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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돌리노 - 상

바우돌리노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이현경 (옮긴이)
  |  
열린책들
2002-04-30
  |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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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돌리노 - 상

책 정보

· 제목 : 바우돌리노 - 상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이탈리아소설
· ISBN : 9788932904290
· 쪽수 : 408쪽

책 소개

에코 하면 딱 떠오르는 키워드인 '중세, 종교, 언어' 등등의 요소는 여전하지만, 이전 작품들에 비해 훨씬 대중적이고 읽기 즐겁다. 이현경씨의 번역이 깔끔하다.

목차

상권

1. 바우돌리노 글쓰기를 시작하다
2. 바우돌리노 니케타스 코니아테스를 만나다
3. 바우돌리노 니케타스에게 어린 시절부터 어떤 글을 썼는지 설명하다
4. 바우돌리노 황제와 이야기하다, 그리고 황후를 사랑하다
5. 바우돌리노 프리드리히에게 지혜로운 충고를 하다
6. 바우돌리노 파리에 가다
7. 바우돌리노 베아트릭스에게 사랑의 편지를 쓰게 하고 시인에게 시를 쓰게 하다
8. 바우돌리노 지상 낙원에
9. 바우도리노 황제를 비난하고 황후를 유혹하다
10. 바우돌리노 동방 박사를 찾아내고 카롤루스 대제를 성인으로 만들다
11. 바우돌리노 요한 사제에게 왕궁을 세워 주다
12. 바우돌리노 요한 사제의 편지를 쓰다
13. 바우돌리노 새로운 도시의 탄생을 지켜보다
14. 바우돌리노 아버지의 암소로 알레산드리아를 구하다
15. 바우돌리노. 레냐노 전투에
16. 바우돌리노 조시모스에게 속다
17. 바우돌리노 요한 사제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썼다는 것을 발견하다
18. 바우돌리노와 콜란드리나
19. 바우돌리노 고향 도시의 이름을 바꾸다
20. 바우돌리노 조시모스를 찾아내다

하권

21. 바우돌리노와 비잔틴의 달콤함
22. 바우돌리노 아버지를 잃고 성배를 찾다
23. 바우돌리노 제3차 십자군에
24. 바우돌리노 아르즈루니 성에
25. 바우돌리노 프리드리히가 두 번 죽는 것을 보다
26. 바우돌리노와 동방 박사들의여행
27. 바우돌리노 아브카시아의 어둠 속으로
28. 바우돌리노 삼바티온을 건너다
29. 바우돌리노 픈다페침에 도착하다
30. 바우돌리노가 요한 부제를 만나다
31. 바우돌리노 요한 사제의 왕국으로 떠날 날을 기다리다
32. 바우돌리노 유니콘과 한 여자를 만나다
33. 바우돌리노 히피티아를 만나다
34. 바우돌리노 진정한 사랑을 찾다
35. 바우돌리노 백인 훈 족들과 싸우다
36. 바우돌리노와 로크새
37. 바우돌리노 비잔틴의 보물을 늘리다
38. 바우돌리노 결산을 하다
39. 기둥 위의 고행자 바우돌리노
40. 이제 바우돌리노는 없다

옮긴이의 말
<바우돌리노> 연표

저자소개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를 대표하는 기호학자이자 미학자, 그리고 세계적 인기를 누린 소설가. 1932년 이탈리아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토리노 대학교에서 중세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고 학위 논문을 발전시켜 1956년 첫 번째 저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 문제』를 펴냈다. 이후 이탈리아는 물론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여러 나라의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1971년에는 볼로냐 대학교 부교수로 임명되었고 이때부터 그의 기호학 이론들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정교수로 승진해 2007년까지 볼로냐 대학교에 재직했으며 국제기호학회 사무총장을 맡기도 했다. 1980년 첫 소설 『장미의 이름』을 출간했고, 이 작품은 곧바로 <백과사전적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의 결합>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후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바우돌리노』,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프라하의 묘지』, 『제0호』 등 역사와 허구, 해박한 지식과 놀라운 상상력이 교묘하게 엮인 소설들을 발표했다. 소설 외에도 그의 저서는 철학과 미학, 역사와 정치, 대중문화 비평 등 인문학 전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방대한 영역을 포괄한다. 독선과 광신을 경계하고 언제나 명석함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그는 2016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자택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은 에코가 잡지 『레스프레소』에 <미네르바 성냥갑>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던 칼럼 중 2000년 이후에 썼던 것을 모은 책으로, 그가 세상을 떠난 직후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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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 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지냈으며, 지금은 같은 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요. 옮긴 책으로 《나는 너의 비밀을 알고 있어》 《공학의 명장면 12》 《‘아니요!’라고 당당히 말해 요》 외 여러 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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