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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뉴욕 3부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2904719
· 쪽수 : 48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2904719
· 쪽수 : 486쪽
책 소개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추리적 기법으로 풀어낸 폴 오스터의 대표작.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 있는 방' 세 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폴 오스터의 다른 작품들을 작업해온 황보석씨가 다시 번역해 펴냈다.
목차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 있는 방
옮긴이의 말
리뷰
jha****
★★★★★(10)
([100자평]시작부터 눈길을 끄는 문장1990년대 서울이 떠오른다도...)
자세히
피죤*
★★★☆☆(6)
([100자평]여백 없는 빽빽한 판본 탓에 읽다가 눈이 아프다.)
자세히
Rad****
★★★☆☆(6)
([100자평]책 초반 물음표가 작게 하나 생겨나서 점점 커지더니, ...)
자세히
초로로*
★★☆☆☆(4)
([100자평]나의 내공이 부족하다)
자세히
두나에*
★★★★★(10)
([마이리뷰]이런 방식으로 소설을 쓸 수 있..)
자세히
빅대*
★☆☆☆☆(2)
([마이리뷰][마이리뷰] 뉴욕 3부작)
자세히
홍은*
★★★★☆(8)
([마이리뷰]뉴욕3부작)
자세히
바다그*
★★★☆☆(6)
([마이리뷰][마이리뷰] 뉴욕 3부작)
자세히
그레고**
★★★★☆(8)
([마이리뷰]폴 오스터 - 뉴욕 3부작)
자세히
책속에서
아무튼, 그것은 운명이었다. 그가 그것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건, 그것이 달라지기를 제아무리 원하건, 그로서는 달리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는 제안을 수락했고 이제는 그 수락을 철회할 힘이 없었다. 그것은 단 한 가지, 그 일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이었다. 두 가지 대답은 있을 수 없었다. 이것 아니면 저것. 퀸이 그 일을 좋아하든 않든 간에 과제는 주어진 것이었다. - 본문 172쪽 중에서
그 일은 잘못 걸려 온 전화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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