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초승달과 밤배 2

초승달과 밤배 2

정채봉 (지은이)
  |  
샘터사
2006-05-30
  |  
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8,100원 -10% 2,000원 450원 9,6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초승달과 밤배 2

책 정보

· 제목 : 초승달과 밤배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46415492
· 쪽수 : 264쪽

책 소개

동화 작가 정채봉 선생의 5주기를 맞아 시작된 정채봉 전집 중 여섯 번째 작품이다. 정채봉의 유일한 장편 소설인 <초승달과 밤배>는 한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난 소년의 성장기를 한국 근대사의 격동의 시기와 함께 풀어간다.

목차

1권
초판 작가의 말
책을 고쳐 내면서

선생님, 좀 조용히 하세요
동네 머슴
찔레 꽃잎 도시락
외팔이 삼촌
똥간과 영화

난 죽고 싶어요
살아 있는 돌멩이
운동회 날
금맥과 패촌(敗村)
메아리야, 안녕
겨울 달빛 속에서
벼랑 끝의 나무들
시험을 거두실 때까지
돌멩이의 대답
천천히, 천천히 숨을 쉬어라
열 내리는 약
산 너머에 가다
나한테 신문을 넣어다오
토요일 오후에 생긴 일
유혹의 그림자
잔인한 여름
첫닭이 울 무렵
가슴을 치는 사람들
겨울 밤하늘의 별들
큰솥학교
동백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폭풍이 지나갈 무렵
초승달과 밤배

2권
철공소와 선구상
얼음 밑으로 흐르는 강
엽록이 비치는 1월의 가슴
새벽바람을 맞는 사람들
종이여, 울려라
불 나간 가로등
열여덟 살의 시
별 하나와 여선생님
쑥갓과 엉겅퀴
아버지, 안녕
도망과 출발
골목 안 불빛
서울 탐험
서울의 희미한 별들
눈물에 속지 않는다
겨울 들녘에 서서
가슴속의 밀실
하느님과 돈
한 줄기 핏자국
바람 이는 저녁
현재 진행형
생쥐와 뒤주
바람 속에서
산토끼 길들이기
바람이 걸린 덫
창, 이쪽과 저쪽
현재 완료형
바람이여, 바람이여
지평선과 수평선
질경이 꽃 지다
뻘 밭에서
또 하나의 초승달과 밤배

저자소개

정채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로 당선의 영예를 안고 등단했다. 그 후 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화상(1986), 한국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2),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성인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한국 동화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 온 교육자이기도 했다. 동화 작가,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 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그가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고,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았던 정채봉은 2001년 1월, 동화처럼 눈 내리는 날 짧은 생을 마감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