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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양장)

(가난한 영혼에게 전하는 마더 데레사의 마지막 메시지, 개정 3판)

마더 데레사 (지은이), 이해인 (옮긴이)
  |  
샘터사
2010-08-2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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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책 정보

· 제목 :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양장) (가난한 영혼에게 전하는 마더 데레사의 마지막 메시지, 개정 3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46417816
· 쪽수 : 176쪽

책 소개

빈자와 약자를 위해 온 생애를 바친 마더 데레사. 마더 데레사 탄생 100주년 기념 양장 한정판으로, 마더 데레사가 직접 쓰고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를, 맑고 고운 영성이 깃든 시와 산문으로 유명한 수녀 시인 이해인의 따스하고 서정적인 번역으로 묶었다.

목차

제3판 개정에 부쳐
우리들의 푸른 어머니 마더 데레사
제2판 개정에 부쳐
아름다운 평화의 선물
제1판을 펴내며
어서 한 방울의 사랑이 되자고 (이상, 모두 이해인)

1장 단상―나눌수록 커지는 사랑
자비심
침묵
기쁨
관상(觀想)
소명과 실천
희생
양심 성찰

2장 이야기―가장 낮은 곳의 등불
삶의 등불
가난한 이의 모습으로
나눔의 두 얼굴
행복한 편지
다시 집으로
천사의 죽음
가장 가난한 사람
따뜻한 손길
진정한 부자
사랑 나누기
가장 아름다운 선물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
사랑의 집, 사랑의 선물
바구니 속의 약
사랑을 낳는 사랑

3장 기도문―거룩한 소통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저를 통해 빛나소서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겸손과 기도로써
우리 아버지시여
어서 와 경배드리세
오,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

부록 마더 데레사를 만나다
* 시인 조병준이 만난 마더 데레사―평화의 미소
* 이해인 수녀가 만난 마더 데레사
소중한 만남
사랑의 전달자들과 함께
콜카타의 아침 해처럼
사랑이 참되기 위해서는
성탄절에는 사랑이
안녕히 가십시오
서로를 받아들이는 마지막 사랑
? 마더 데레사가 걸어온 길
신의 사랑을 땅 위에 실현한 성자 마더 데레사

저자소개

마더 데레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0년 8월 26일 마케도니아(당시 유고슬라비아) 스코페에서 3남매 중 막내(원래 이름은 아녜스 곤자 브자시우)로 태어났다. 18세에 로레토 성모수녀원에 들어가 리지외의 성녀 소화 데레사를 따라 수도명을 데레사로 바꾼 뒤 1937년에 종신서원을 했다. 1946년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라는 ‘부르심 속 부르심’을 받고 1950년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했다. 임종자의 집, 나환우의 집, 어린이의 집, 에이즈 환자의 집 등을 통해 가장 버림받고 사랑받지 못한 이들을 섬기며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었고, 모든 이의 가슴에 여전히 살아 있는 성인으로 남아 있다. 템플턴상, 노벨 평화상, 바라트 라트나 상, 막사이사이상, 착한 사마리아인 상 등을 받았고, 1997년 총장직을 사임한 후 9월 5일 심장질환으로 87세에 선종했다. 2002년 사후 치유 기적을 인정받았고, 2003년 10월 19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집전으로 시복되었다. 2016년 3월 교황 프란치스코가 시성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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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에 몸담고 있으며 1968년에 첫 서원을, 1976년에 종신 서원을 하였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로써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필리핀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영문학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 제2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해인 시 전집 1·2』 등이 있고, 시산문집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꽃잎 한 장처럼』, 산문집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인터뷰집 『이해인의 말』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영혼의 정원』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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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랑은 철따라 맺는 열매와 같아서 누구나 그 열매를 거둘 수 있고
거기엔 제한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묵상을 통해서,
기도와 희생으로 농축된 내적 생활을 통해서 이 사랑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이런 삶을 살고 있습니까?”


자비심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서 폭탄이나 총을 사용하지 맙시다. 사랑과 자비심을 이용합시다. 평화는 미소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도무지 미소 짓기 힘겨운 사람에게라도 하루 다섯 번 미소 짓도록 애쓰십시오. 평화를 위해 이 일을 하십시오. 우리는 하느님 평화의 빛을 뿜어내는 사람이 됩시다. 그래서 사람들 마음 안에 있는 미움들을 이 빛으로 몰아내고 사랑만을 가져오도록 합시다. (p.21) 모든 것이 발전된 이 시대에 세상은 급변하고 모두들 마구 서두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없이 길 위에 무참히 쓰러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야말로 바로 우리가 돌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침묵
어제는 가버렸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겐 오늘이 있을 뿐입니다. 자,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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