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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하게 산다

홀가분하게 산다

(몸과 마음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는 일상의 습관)

오키 사치코 (지은이), 이수미 (옮긴이)
  |  
샘터사
2017-10-17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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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하게 산다

책 정보

· 제목 : 홀가분하게 산다 (몸과 마음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는 일상의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46420724
· 쪽수 : 220쪽

책 소개

지난 30여 년간 연구해온 ‘청소와 정리의 기술’을 바탕으로 집안은 물론, 몸과 마음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일상의 습관을 제안하는 책. 얼핏 사소해 보이는 작은 습관이 모여 사람이 바뀌고, 더 나아가 하루하루의 일상뿐 아니라 인생이 풍요롭고 충실해진다는 점을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작은 습관

제1장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요
지금의 나 자신을 소중히
만족을 알고, 조금의 욕심만 부린다
집착에 이별을 고한다
나이 듦에 대한 마음가짐
바람에 거스르지 않는다
인생은 한 걸음씩, 한 방울씩
사람도 자연스럽게 시들고 썩는다
웃고, 울고, 화내자!
호불호를 없앤다
오로지 자기 힘으로 살아보자
슬픔을 극복한다
혼자 놀기는 중요한 습관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법
분노는 심호흡으로 가라앉는다
가끔은 조용히 지낸다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습관
성공의 그늘에는 ‘고생’이 있다
버리면 인생이 바뀐다
책은 가볍고 재미있는 내용이 좋다
스스로 연마하고 진화한다
하늘도 바다도 두근두근 설렌다
말의 힘을 얕보지 않는다
단호하게 “그게 뭐라고!”
골프에서 배운다
분노는 와인처럼 삭인다
늘 “고마워요”를 습관처럼
마음에 휘둘리지 말고 한결같이 임한다

제2장 지금을 성심껏 사는 습관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이기기만 하는 인생’은 없다
과거를 후회하지 않는다
나이를 먹을수록 ‘천천히, 느긋하게’
귀엽게 설교하는 노인이 되자
인생의 연륜을 쌓은 지혜로운 노인을 목표로
시간과 수고를 들인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긴다
변화를 받아들인다
사랑은 죽을 때까지
준비는 생활의 리스크 관리
작은 습관이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
명함은 내가 아니다!
1일 1선이 중요
작은 것부터 쌓아간다
행운은 기다리는 사람에게 온다
두뇌의 나사를 풀어 회전을 늦춘다
뭐든지 적는 습관
노후의 돈에 대한 생각
꼬박꼬박 모아 현금주의

제3장 물건을 줄이는 습관
사지 말고 산 셈 친다
불편함도 즐길 수 있다
물건에 주소를 정해두면 안심이 된다
쓰레기 집이 되지 않으려면
충동구매를 절대 해선 안 되는 가구와 신발
수납장은 고분고분하고 순종적인 ‘하인’
정보를 모으지 않는 습관
선물한다면 상대가 기뻐할 만한 것을
소품은 모아서 수납
여행 선물
물건이 많으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물건에 대한 ‘욕구’는 일단 식히고 나서
몇 번이나 정성껏 사용한다, 3R의 정신
마음을 울리는 것
‘일점호화주의’를 추구하는 삶

제4장 생활의 달인이 되는 습관
늘 ‘아름다운 집’을 유지하기 위한 비결
1분 이내의 가사 습관으로 쾌적한 하루하루
빗자루는 인테리어 소품이 되기도
수건 하나로 온 집안을 반짝반짝하게!
먼지가 마음을 죽인다!
바닥에 물건을 두지 않는다
집에서 편히 쉬며 할 수 있는 일
손은 최고의 청소 도구!
쾌적하게 생활하기 위한 마음의 여유

에필로그-삶의 공기를 바꿔주는 작은 지혜를 찾아보세요

저자소개

오키 사치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베 대학교를 졸업했다. Frau grupe 주식회사 대표. 전일본공수(ANA) 등에서 근무하다가 독일, 영국, 네덜란드에서 생활 마케팅을 배워 하우스 클리닝 회사를 설립했다. 벤처 경영자로 활약하면서 ‘청소의 카리스마’라고 불리며 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오키 매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방송, 강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지은 책으로 『50이라면 마음청소』『1분 작은 습관』『홀가분하게 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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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하고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번역을 시작했다. 지금은 한국에서 생활하며 1년에 한두 번은 번역한 소설의 배경이 된 지역을 둘러보러 일본에 방문한다. 번역가로서 지인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책만 번역하려 애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쓰미의 반딧불이』『쓰가루 백년 식당』『당신에게』『무지개 곶의 찻집』『잿빛 무지개』『사망추정시각』『소년, 열두 살』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전자책『번역가 이수미의 독자에게 말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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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반면에 나이가 들면 최대한 몸도 마음도 가볍게 해야 편안해진다. 어떤 일에든 집착하지 않고 담담하게 살면 쓸데없는 고민이나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모든 걸 한번에 끊기는 어렵다. 마음이 지치고 허전해진다. 집착하는 대상을 조금씩 줄여가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다. 나이가 들면 이런 지혜가 저절로 생긴다.


타인에 대한 분노는 입 밖으로 표출하는 순간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 없었는데’ 하고 반드시 후회하게 되고, 마음을 어둡고 침울하게 만든다.
내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라도 화가 나면 일단 심호흡.
그래도 분노나 짜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시간을 두고 넌지시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생각해본다. 시간을 들이면 ‘순간온수기’처럼 왈칵 화를 내지 않게 된다. 나중에는 시간이 ‘분노가 커지지 않는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현실 긍정’의 각오가 필요하다. 나도 그렇게 말은 하지만 수행이 부족한 탓에 공연히 화가 나기도 하고 꽁하니 마음에 담아두는 경우도 많다. 그럴 때 나 자신이 한심해진다. “그래, B씨한테 배운 말이 있지!” 깨끗이 잊게 해주는 최고의 결정적 멘트. 단호하게 “그게 뭐라고! 별거 아니잖아” 하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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