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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46420830
· 쪽수 : 200쪽
책 소개
목차
제1장 시점을 바꾸면 세상도 달라진다
다가가거나 멀어지거나, 거리를 달리한다• 09
먼 미래를 생각하며 지금의 상황을 궁리한다• 16
진흙이 없으면 꽃은 피지 않는다• 21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생각할 수 있어야 어른이다• 28
신을 곁에 두고 오늘을 살아간다• 33
막다른 길처럼 보여도 어디에나 출구는 있다• 40
산 속에서는 산 전체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47
제2장 때로는 좋고, 때로는 나쁜 것이 인생이다
불행한 일을 거름 삼아 인생이 깊어진다• 55
좋은 연을 만나 인생은 바뀔 수 있다• 62
죽음을 의식하며 오늘을 살아간다• 68
내려가는 비탈길에서만 보이는 풍광이 있다• 74
장소가 어디든 어떻게 살아가는가가 중요하다• 80
잘 산다는 것은 ‘지금은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87
한쪽이 물이라면 부딪치는 일은 없다• 95
제3장 과거도 미래도 현재의 삶에 달려 있다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나의 마음을 돌아본다• 103
과거도 미래도 지금 이 순간이 결정한다• 109
어둠에서 빛으로 인생을 전환한다• 114
사랑의 말이 세계를 바꾼다• 120
제4장 좋은 스승을 택하고 길벗과 함께 간다
올바른 스승과 만날 수 없다면 배우지 않는 게 낫다• 129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상대방을 사랑한다• 134
신중히 참스승을 택하고 그와 같은 곳을 향해 간다• 141
한 사람의 시작이 세상을 바꾼다• 146
어떠한 인생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151
제5장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다
모두 벌거숭이로 태어나 벌거숭이로 죽는다• 161
어떤 조건에서도 빛바래지 않는 행복을 추구한다• 167
배를 띄우는 물도, 가라앉히는 물도 하나다• 173
한 송이 제비꽃을 위해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린다• 178
천지 가득 살아 있는 생명의 존엄을 깨닫는다• 183
당신에게 주어진 역할은 무엇인가• 189
마치면서 인연과 만나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며• 194
리뷰
책속에서
어느 여름날, 한낮이 조금 지났을 무렵 초등학생 십여 명이 그림을 그린다며 찾아왔습니다.
일즉일체, 일체즉일이라는 말로 '운'의 움직임을 말하고 이를 '주어진 삶에 보은하기 위해 살아간다'라고 바꿔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