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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야생의 사냥꾼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54601566
· 쪽수 : 12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54601566
· 쪽수 : 12쪽
책 소개
네 권으로 구성된 '눈앞에서 만나는 자연 팝업북' 시리즈. 덤불 속의 매복 사냥꾼 호랑이, 검은 귀를 가진 카라칼, 나무 위의 습격자 표범, 땅 위의 번개 치타, 밀림의 지배자 사자, 민첩한 퓨마 뒤를 살금살금 따라가 보자. 날카로운 이빨, 뛰어난 감각으로 무장한,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동물들이 곳곳에 숨어 멋진 세계를 보여준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 밀림의 지배자, 사자^^
백수의 왕으로 부리는 사자는 우렁찬 포효와 위엄 있는 갈기로 유명하다. 1만 5천년 전에는 유럽 전역에 살았지만, 지금은 아프리카와 인도 일부 지역에만 살고 있다.
수사자는 암사자보다 몸집이 훨씬 크다. 몸무게는 최고 240킬로그램, 머리 끝에서 꼬리 끝까지 길이는 4.5미터가 넘는다. 그에 비해 암사자는 몸무게가 180킬로그램, 몸 길이는 3.6미터에 불과하다. 또 수사자는 갈기 때문에 덩치가 더 커 보인다.
사자는 다른 큰 고양이과 동물만큼 빠르지 않다. 최고 시속 88킬로미터로 달릴 수 있지만 그것도 짧은 거리에서만 가능하다. 그래서 먹잇감에서 30미터 이내까지 살금살금 다가간 다음 돌진해 덮친다. 사자는 대개 먹잇감의 목을 물어 죽인다.
사자는 세상에서 무서운 동물이 없다. 하이에나가 암사자 한 마리에게서 먹이를 빼앗으려면 적어도 열 마리 이상이 덤벼야 한다. 다른 동물들도 마찬가지지만, 사자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는 사람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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