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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어둠 속 동물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54601597
· 쪽수 : 12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54601597
· 쪽수 : 12쪽
책 소개
네 권으로 구성된 '눈앞에서 만나는 자연 팝업북' 시리즈. 어둠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들을 만나본다. 수천만 년이 지나는 동안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 먹이를 구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발전시키며 살아온 동물들의 신비한 세계가 펼쳐진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올빼미는 어둠 속에서도 앞을 잘 보지만, 사냥을 할 때에는 대부분 청각에 의존한다. 얼굴의 깃털은 깔때기처럼 소리를 귀 쪽으로 몰아주는 형태로 돋아 있다. 올빼미는 우리가 청진기로나 들을 수 있는 우리 몸 속의 작디작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가정용 전구는 사용하는 에너지 가운데 겨우 5퍼센트만을 빛으로 바꾼다. 나머지는 모두 열이 되어 빠져나간다. 반면 땅반딧불이와 반딧불이는 에너지 효율이 아주 뛰어나다. 빛을 만드는 데 사용된 에너지가 모두 빛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열로 낭비되는 에너지는 하나도 없다. 땅반딧불이 몇 마리만 모으면 어둠 속에서도 얼마든지 책을 읽을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약 1000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박쥐는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 살고 있다. 혼자서 살아가는 박쥐도 있지만 대개 집단 생활을 하며, 동굴이나 나무에 모여 함께 잠을 잔다. 미국 텍사스 주네이에는 박쥐가 약 2000만 마리나 모여 사는 동굴들이 있다. 박쥐들이 모두 동굴 밖으로 빠져나오는 데만도 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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