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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은이), 용경식 (옮긴이)
  |  
문학동네
2007-08-16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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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 정보

· 제목 : 어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동유럽소설
· ISBN : 9788954603584
· 쪽수 : 143쪽

책 소개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비밀 노트> 등의 작가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짧은 소설. 창녀의 아이로 태어난 토비아스와 그의 상상속의 연인 린의 이야기이다.

목차

도망
거짓말
나는 생각한다
죽은 새
그들

항해자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5년에 헝가리에서 태어나서 2011년에 스위스에서 영면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8세 되던 해 자신의 역사 선생과 결혼했다. 20세에 아기 엄마가 된 그녀는 1956년 소련 탱크가 부다페스트로 밀고 들어오자 반체제 운동을 하던 남편과 함께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조국을 탈출했다. 오스트리아를 거쳐 스위스에 정착한 후 친구도 친척도 없는 그곳에서 지독한 외로움 속에 생계를 위해 시계 공장에서 하루 열 시간 동안 노동했다. 27세에 대학에 들어가 프랑스어를 배웠고, 3부작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을 발표함으로써 또다른 유럽의 작가인 밀란 쿤데라에 비교되는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잘못 걸려온 전화』는 그녀가 망명 후 수년간 집필한 짧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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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경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같은 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역서로는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3부작, 『자기 앞의 생』, 『어제』, 『먼 나라 여신의 사랑과 분노』, 『배회, 그리고 여러 사건들』, 『일반 수사학』, 『문 위에 놓아둔 열쇠』, 『연인』,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렸으면 좋겠다』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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