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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에게 보내는 편지

샘에게 보내는 편지

대니얼 고틀립 (지은이), 이문재, 김명희 (옮긴이)
  |  
문학동네
2007-09-18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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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에게 보내는 편지

책 정보

· 제목 : 샘에게 보내는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88954603829
· 쪽수 : 248쪽

책 소개

CNN을 비롯한 언론과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모두가 깊이 공감할 인생의 지혜로 가득 차 있다'고 격찬한 책이다. 전신마비 장애를 안고 살아온 정신의학 전문가 대니얼 고틀립. 그가 생후 14개월에 자폐 진단을 받은 손자에게, 세상과 인생에 대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 세상의 모든 샘에게

네가 태어나던 날
슬픔을 위로하는 법
지혜의 증
넌 완벽한 아이야
샌디 할머니
너에게 주어진 3mm
샤론 누나의 비밀
물에 뜨는 법
인생지도를 찾는 법
비상등을 켜야 하는 이유
연약함은 마음을 여는 열쇠
좌절감을 다스리는 법
부끄러움 속에 숨어 있는 놀라운 기회
평화의 향기
네 안의 호랑이
그릇을 크게 만들어라
아버지와 함께 바라본 바다
잃어버린 것을 놓고 마음이 슬퍼할 때, 영혼은 새로 얻을 것을 놓고 기뻐한다
상처받은 자가 상처를 준다
아이들은 부모의 인생에서 자신의 미래를 본다
벼랑 끝으로 가라
섹스, 거짓말, 그리고 남자가 된다는 것
마음속의 허기는 갈망을 낳는다
사람의 마음은 고장난 콩팥
영혼을 다친 건 아니에요
가장 생산적인 하루를 사는 법
싸울 만한 가치가 있는 적을 만들었다면 그 삶은 훌륭한 것이다
상처가 아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은 네 안에 있다
죽음과의 싸움을 멈출 때 얻는 것들
사랑하라, 어제보다 조금 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에필로그 : 마지막 선물
여행자의 집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먼저 읽고
이 책을 말한다

저자소개

대니얼 고틀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의학 전문의로 중독 증세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경력을 쌓아가던 중 서른세 살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척추에 손상을 입어 사지가 마비되고 만다. 결혼 10주년을 맞아 아내에게 줄 선물을 찾으러 가는 길에 당한 사고였다. 그후 극심한 우울증과 이혼, 자녀들의 방황, 아내와 누나 그리고 부모의 죽음을 차례로 경험하면서 삶의 지혜와 통찰력, 사람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갖게 된다. 둘째딸이 낳은 손자 샘이 14개월 되었을 때 자폐증을 진단 받자 손자에게 세상과 인생에 대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4년 동안 쓴 서른두 통의 편지를 엮어 『샘에게 보내는 편지』를 출간했다. 출간 당시 여러 언론과 수많은 독자들이 “우리 모두가 깊이 공감할 인생의 지혜로 가득차 있다”고 격찬했으며, 한국 독자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후로도 『마음에게 말걸기』『가족의 목소리』를 통해 따뜻한 가슴을 지닌 심리학자로서 삶에 대한 위로와 통찰을 전했다. 심리학자, 가족문제 치료 전문가, 임상심리의, 작가, 필라델피아 공영방송국 장수 상담 프로그램 <가족의 목소리> 진행자 등으로 활동하면서 사고를 당한 이후 오히려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의 명함에는 그 어떤 직함 대신 오직 ‘사람Human’이라 적혀 있다. 저자 홈페이지: www.drdangottli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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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김포 출생. 경희대 국문학과 졸업. 1982년 《시운동》 4집 통해 작품활동 시작. 《문학동네》 편집주간, 〈시사저널〉 기자, 경희사이버대 교수 등 역임. 시집으로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제국호텔》 《혼자의 넓이》 《지금 여기가 맨 앞》 등과 산문집 《바쁜 것이 게으른 것이다》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노작문학상, 박재삼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수상.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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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제, IT, 학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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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어두운 터널에 있을 때,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다. 터널 밖에서 어서 나오라고 외치는 사람이 아니라, 기꺼이 내 곁에 다가와 나와 함께 어둠 속에 앉아 있어줄 사람. 우리 모두에겐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 본문 20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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