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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안개 낀 대륙의 아틀라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88954605106
· 쪽수 : 315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88954605106
· 쪽수 : 315쪽
책 소개
17세기 터키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현실과 꿈, 환상과 지식을 좇는 이들의 파란만장한 모험 이야기. 등장인물들은 서로 얽히고설키며 각자의 꿈과 욕망을 추구한다. 터키 작가 이흐산 옥타이 아나르가 1995년에 발표한 데뷔작이다. 독립된 단편소설처럼 각 장마다 특색이 다르고 또 몽환적 성격이 강하다.
목차
콘스탄티노플의 몇 사람
해질녘
지하
뱀의 색깔
수장
사자와 영웅
어둠
옮긴이의 말 - 꿈 혹은 환상을 좇는 사람들의 이야기
리뷰
san***
★★★★★(10)
([마이리뷰]이렇게 독특한 소설이라니, 터키..)
자세히
cal******
★★★★★(10)
([마이리뷰]안개 속에서 나타난 한줄기 빛 ..)
자세히
lad***
★★★★★(10)
([마이리뷰]안개 속에서 나타난 한줄기 빛 ..)
자세히
sou*****
★★★★★(10)
([마이리뷰]나는 생각한다, 고로 세상은 존..)
자세히
sni***
★★★★★(10)
([마이리뷰]꿈인가? 현실인가?)
자세히
처음처*
★★★★★(10)
([마이리뷰]지금 꿈을 꾸고 있는 자는 누구..)
자세히
아찌언*
★★★★☆(8)
([100자평]현실과 꿈을 왔다갔다왔다갔다 어지러워질쯤 끝나는 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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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 나는 나의 꿈을 통해 세계를 발견하려고 했었다. 이 말은 내게 충분한 용기가 없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네가 나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한다. 네게 허락하노니, 가거라, 가거라 아들아. 가서 내가 보지 못한 것들을 보아라, 내가 만지지 못한 것들을 만져라,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해보려무나. 내가 겪지 못한 고통도 겪어라. 세상과 세상의 온갖 모습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 본문 7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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