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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마더 나이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54607551
· 쪽수 : 351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54607551
· 쪽수 : 351쪽
책 소개
커트 보네거트의 세 번째 장편소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당원이라는 가면을 쓰고 미국 정보부에 포섭된 첩보원으로 일한 주인공 캠벨이 전쟁이 끝나고 십육 년이 지난 1961년, 이스라엘 감옥에 전범재판을 받기 위해 갇혀 있는 동안 쓴 고백록 형식을 띠고 있다. 이 작품은 1996년 케이트 고든 감독에 의해 영화화된 바 있다.
목차
서문
편집자의 말
하워드 W.캠벨 2세의 고백록
커트 보네거트 연보
옮긴이의 말
리뷰
bud*
★★★★★(10)
([마이리뷰][마이리뷰] 마더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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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10)
([100자평]무엇 때문에 십여 년을 묵히고 이제사 읽었을까?잘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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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8)
([100자평]유머집인지 도덕책인지 구전 전승인지 술술 읽는 동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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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
★★★★☆(8)
([마이리뷰]적개심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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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8)
([100자평]내내 이해하기 힘든 인물들이 주로 등장해 읽기가 힘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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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
★★★★★(10)
([100자평]제5도살장에 못지않은 보니것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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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10)
([마이리뷰][마이리뷰] 마더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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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
★★★★★(10)
([마이리뷰][마이리뷰] 마더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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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엉*
★★★★★(10)
([마이리뷰][마이리뷰] 마더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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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네 모습을 봐라! 맨손으로 악을 물리치려고 왔지만, 지금은 버스 옆구리에 치인 사람 꼴로 비참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건 자업자득이다! 그리고 순수한 악을 물리치겠다고 전쟁을 일삼는 사람은 누구나 그런 꼴이 된다. 싸움을 벌일 이유는 많다. 하지만 적을 무조건 증오하고, 전지전능한 하느님도 자기와 함께 적을 증오한다고 상상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악이 어디 있는 줄 아는가? 그건 적을 무조건 증오하고, 신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 신과 함께 적을 즈오하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이 온갖 추악함에 이끌리는 것이다. 남을 처형하고, 비방하고, 즐겁게 웃으면서 전쟁을 벌이는 것도 백치 같은 그런 마음 때문이다.” - 319~320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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