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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마우로 카시올리 (그림), 강미경 (옮긴이)
  |  
문학동네
2009-03-06
  |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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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책 정보

· 제목 : 지킬 박사와 하이드씨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54607711
· 쪽수 : 148쪽

목차

문 이야기
하이드 씨를 찾아서
한 시름 놓은 지킬 박사
커루 살인 사건
편지 사건
레니언 박사에게 생긴 이변
창가에서 일어난 사건
마지막 밤
래니언 박사가 남긴 글
헨리 지킬의 최후 진술

작가 연보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0년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서 토목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7세 때 아버지 뜻에 따라 에든버러 공과대학에 입학했으나 곧 전공을 법학으로 바꿨다. 1875년에 자신의 여행담을 기록한 첫 작품집 《내륙 기행》을 펴냈다. 여행은 그에게 매우 중요한 창작의 원천이 되었으며, 이후 꾸준히 여행에 관련한 이야기를 집필했다. 어릴 때부터 병약했던 그는 가족과 함께 결핵 치료차 스위스 다보스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의붓아들 로이드를 위해 《보물섬》 집필에 몰두했다. 1883년에 《보물섬》이 출간되자마자 그는 단번에 인기 작가로 명성을 높이게 되고, 이어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등 많은 화제작을 발표했다. 1888년, 건강이 악화된 스티븐슨은 아내와 함께 고국을 떠나 남태평양의 사모아 제도에서 숨을 거둘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베일리마’라고 이름을 붙인 그곳에서 그는 원주민에게 추장으로 불리며 존경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유괴》 《발란트래 경》과 말년에 사모아 제도를 여행하며 쓴 《팔레사의 해변》 《썰물》 등의 여행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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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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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로 카시올리 (그림)    정보 더보기
1878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고, 1993년 아르헨티나의 인기 만화 <엘 카사도르>의 삽화를 그리며 본격적인 삽화가의 길을 걷게 된다. 그 후로 아르헨티나 일간지 「라나시온」과 어린이 잡지 「빌리켄」 등에 그림을 연재했고, 현재 미국의 유명 만화 출판사인 마블 코믹스, DC코믹스와 공동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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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순식간에 지옥의 악령이 내 안에서 깨어나 날뛰었네. 나는 기뻐 어쩔 줄 몰라하며 아무 저항도 못하는 사람을 후려쳤고, 한 대 한 대 때릴 때마다 쾌재를 불렀지. 그런 광란 상태가 한동안 이어졌네. 그러다 어느 순간 갑자기 지치기 시작하면서 그제야 차가운 공포의 전율이 가슴을 스치고 지나갔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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