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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그로칼랭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54611183
· 쪽수 : 36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54611183
· 쪽수 : 368쪽
책 소개
<자기 앞의 생>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의 작가 로맹 가리, 그가 제2의 문학적 자아인 에밀 아자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첫 작품이다. 자신을 향한 외부의 기대와 선입견에서 탈피하고 자신의 작품이 작품 그 자체로 평가받길 원했던 로맹 가리는, 예순 살이 되던 1974년 <그로칼랭> 원고를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발표했다.
목차
일러두기
머리말: 우리의 인간, 쿠쟁
원문 확정 작업
『그로칼랭』
『그로칼랭』의 ´생태학적´ 결말
부록
´생태학적´ 결말에 대한 주석
선별한 참고 문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리뷰
최현*
★★★★★(10)
([마이리뷰]그로칼랭)
자세히
우오오*
★★★★★(10)
([100자평]시니컬하고 유쾌하다. 그로칼랭은 자아의 보완, 혹은 대...)
자세히
너가말***
★★★★★(10)
([100자평]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오기도 하고 외로워서...)
자세히
알베르*
★★★★★(10)
([마이리뷰]에밀 아자르, 그로칼랭)
자세히
모르는******
★★★★★(10)
([100자평]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오기도 하고 외로워서...)
자세히
난예*
★★★★★(10)
([100자평]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오기도 하고 외로워서...)
자세히
콰르*
★★★★☆(8)
([마이리뷰][마이리뷰] 그로칼랭)
자세히
야홍*
★★★★★(10)
([마이리뷰]그로칼랭~~ 그를 꽉 안아주고 싶..)
자세히
dsf***
★★★★★(10)
([100자평]작가한테는 함부로 천재라는 타이틀을 붙여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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