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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키스

시작은 키스

다비드 포앙키노스 (지은이), 임미경 (옮긴이)
  |  
문학동네
2012-04-1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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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키스

책 정보

· 제목 : 시작은 키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54617857
· 쪽수 : 296쪽

책 소개

프랑스 문단의 젊은 작가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글쓰기를 선보이며 '프랑스 문단의 우디 앨런'이라는 평가를 받는 다비드 포앙키노스의 여덟번째 소설. 남편을 잃고 실의에 빠졌던 한 여자가 슬픔을 딛고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과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던 한 남자가 용기를 내어 사랑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다.

목차

시작은 키스 ------ 9
옮긴이의 말 ------283

저자소개

다비드 포앙키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음악가 등 다양한 면모의 다비드 포앙키노스는 1974년 파리에서 태어나 문학, 음악, 영화 등 여러 예술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팔방미인 작가. 소르본 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으며, 재즈를 공부하여 기타 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2001년 데뷔작인 《백치의 반전(Inversion de l'idiotie)》이라는 소설로 프랑수아 모리악상을 수상하면서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2004년에 《내 아내의 에로틱한 잠재력(Le Potentiel erotique de ma femme)》으로 로제-니미에상을, 2007년에 《누가 다비드 포앙키노스를 기억하는가(Qui se souvient de David Foenkinos?)》로 장 지오노상을 수상하는 등, 문학평론가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2011년에는 자신의 작품 《시작은 키스(La Delicatesse)》를 직접 영화화함으로써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2011년과 2012년 연속해서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10명에 꼽히기도 했다. 2014년에는 소설 《샬로테(Charlotte)》로 프랑스 3대 문학상 가운데 르노도와 공쿠르 데 리세앙을 수상함으로써 그 탁월한 문학성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프랑스에서만 60만 부가 팔리면서 대중의 사랑도 함께 얻었다. 프랑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프랑스 아마존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소설에 올랐으며, 지금까지 독일, 미국 등 12개국에 번역됐다. 첫 소설 이후 출간한 작품들은 모두 호평을 받았으나 처음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책은 2004년 로제 니미에 상을 받은 《내 아내의 에로틱한 잠재력》이었다. 2009년에 출간한 《시작은 키스》는 대대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여러 상을 받았다. 2011년에 이 소설을 형인 스테판 포앙키노스와 공동으로 연출하여 오드리 토투가 주연한 영화로도 제작했다. 2014년에는 공동 각색한 자신의 소설 《추억들》이 영화화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4년에 출간한 《샬로테》는 45만 부 이상 팔리며 르노도상, 공쿠르 데 리세앙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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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초빙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스탕달의 《적과 흑》, 《아르망스》, 장폴 뒤부아의 《상속》, 래티샤 콜롱바니의 《연》, 《여자들의 집》, 《세 갈래 길》, 조엘 디케르의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볼티모어의 서》, 르 클레지오의 《열병》, 콜레트의 《암고양이》, 마리 다리외세크의 《남자를 사랑해야 한다》, 그웨나엘 오브리의 《페르소나》, 다비드 포앙키노스의 《시작은 키스》, 질 르루아의 《앨라배마 송》, 곰브로비치의 《포르노그라피아》, 크리스티앙 자크의 《오시리스의 신비》, 줄리아 크리스테바&카트린 클레망의 《여성과 성스러움》, 피귀르미틱총서 《롤리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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