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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널리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  
문학동네
2012-10-31
  |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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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이트

책 정보

· 제목 : 더 게이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54619561
· 쪽수 : 296쪽

책 소개

존 코널리의 코믹 판타지. 핼러윈을 앞두고 이웃집 지하실에서 지옥문이 열리면서 열한 살 소년이 아마겟돈을 막고 결과적으로 인류와 지구, 우주를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 이 책은 성인과 청소년 독자를 아우르며 폭넓게 사랑받았다.

목차

013 | 1 우주의 형성,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지점
016 | 2 남자아이 하나, 그 아이의 개, 그리고 쓸데없는 짓을 하는 사람들이 등장하다
025 | 3 입자가속기와 ‘배틀십’ 게임에 대해 알게 되다
036 | 4 악령을 불러내고 사후세계를 갖고 장난치는 게 현명하지 못한 행동임을 알게 되다
049 | 5 원하는 만큼 무시무시해 보이진 않지만 굉장히 운이 없는 너드가 등장하다
056 | 6 악마는 아니지만 절대 선량하지 않은 스테파니가 등장하다
060 | 7 과학자들이 그 조각의 정체와 행방을 궁금해하다
069 | 8 엄마는 지옥문을 열려는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새뮤얼이 알게 되다
079 | 9 지옥문에 대한 몇 가지 정보를 얻지만 도움이 되지 않다
089 | 10 확실한 형태가 없는 괴물로 사는 어려움을 알게 되다
098 | 11 과학자들이 다시 등장하다
103 | 12 또 한번 불운한 너드가 등장해 예기치 못한 여행을 하다
118 | 13 새뮤얼은 악마와 지옥에 관한 전문가와 상담하지만 소득이 없다
129 | 14 때로는 어둠을 두려워하는 편이 현명하다는 교훈을 얻다
136 | 15 새뮤얼 존슨이 반격을 개시하다
146 | 16 애버너시 씨 집을 살펴보고 거기 살고 싶지 않다고 판단하다
155 | 17 애버너시 부인이 계획을 변경하다
162 | 18 포털이 열리다
174 | 19 각종 괴물들이 도착하고 너드는 운전의 재미를 발견하다
180 | 20 악마들이 제멋대로 굴지는 못한다는 사실이 점점 분명해지다
190 | 21 성당지기는 공격당하고 매우 불쾌한 인물이 되살아나다
195 | 22 너드가 경찰의 관심을 끌다
202 | 23 공짜로 주는 건 조심해서 받아야 한다는 교훈을 얻다
209 | 24 너드가 경찰 앞에서 갑작스러운 쇼를 선보이다
219 | 25 악당 버나드 주교가 부활을 알리고 죽은 자들 가운데 고약한 것들만 무덤에서 일어나다
226 | 26 필 순경은 경찰이 된 걸 후회하고 플랑크 박사가 다시 나타나다
237 | 27 마침내 악당 버나드 주교가 등장하고 필 순경이 대단한 쇼를 벌이다
246 | 28 너드가 새 친구를 사귀고 옛 지인을 만나다
255 | 29 너드가 사실은 상당히 괜찮은 악마임을 입증하다
263 | 30 애버너시 부인은 전투에선 패하지만 전쟁에서 이기러 나서다
272 | 31 애버너시 부인이 본모습을 드러내다
283 | 32 모두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되다, 아닌가?
287 | 33 너드와 작별하다, 당분간은……

290 | 감사의 말
292 |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존 코널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영국 더블린에서 태어났으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더블린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였다. 전업 작가로 일하기 전 코널리는 저널리스트, 바텐더, 지방 공무원, 웨이터 등 여러 가지 직업을 갖기도 했다. <아이리스 타임스>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5년간 일하면서 그는 자신의 첫 번째 소설이자 찰리 파커가 처음 등장하는 『Every Dead Thing』을 집필하였다. 아내와 딸을 살해한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전직 형사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으로 그는 ‘브램 스토커 상’ 데뷔소설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미국 외의 작가로는 처음으로 ‘셰이머스 상’ 데뷔소설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6년 현재까지 14편의 찰리 파커 시리즈와 그 외의 작품들을 왕성하게 발표한 존 코널리는 에드거 상, 배리 상, 애거서 상, 앤서니 상 수상 및 브리티시 판타지 상, 매커비티 상 등 다양한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상업성과 작품성을 함께 인정받고 있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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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 로맨스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티븐 킹의 『샤이닝』(공역), 스테프 차의 『너의 집이 대가를 치를 것이다』, 조조 모예스의 『애프터 유』, 도러시 매카들의 『초대받지 못한 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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