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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비평론
· ISBN : 9788956285931
· 쪽수 : 415쪽
책 소개
목차
제1장 환전성(換錢性)과 속악성(俗惡性)
환전성(換錢性)과 속악성(俗惡性)
한 마리 까마귀와 절망 뛰어넘기
사람과 언어의 어울림
장명등 밝음 속 우뚝한 문수보살
한국문학에 일구는 청조문학의 영토
먼 곳으로 가버린 그리운 사람들
제2장 20세기 말 한국시의 지형도
1부 절망이 보여주는 하나의 경지
행동하는 지성과 사색하는 지성
세계내존재(世界內存在)와 존재내세계 (存在內世界)
세계를 비틀어 생각하지 않는 시
시를 안 읽는 사람들과 사는 세상
불교시. 서경시적 구조. 만드는 시
작은 것 속의 큰 것
지식은 산문을 낳고, 지혜는 시를 낳는다
2부 ‘살과 뼈’로 말해지는 두 경향
현재적 의미의 서정성
‘살과 뼈’로 말해지는 시의 두 경향
동시, 그리고 육체와 정신
‘설명’이 아닌 ‘느낌’으로서의 시
여성시, 남성시가 아닌 인간의 시
‘시’가 ‘시’로서 완성되는 것은
서정주의와 현실주의
시적 변용, 그리고 기행시
3부 ‘환장할 세상’의 정감적 풀이
감수성의 혁명ㆍ내적 몸부림
선시(禪詩)ㆍ이수익 그리고 감성적 세계인식
신변잡사의 시와 시어에 대한 횡포
신선한 모습의 감각적 담론
평범한 ‘틀’에 담긴 비범한 ‘울림’
큰 나무 될 싹은 떡잎부터 안다
‘시간을 씹는 모래톱 소리’ 같은 감각적인 시
‘환장할 세상’의 정감적 풀이
한국 서정시의 문제점
신문에 남긴 시에 관한 단상(斷想)
제3장 직관으로 본 20세기말 한국의 서사문학
1부 정통적 소설미학의 허실
일상의 탐구 그리고 언어로 못질하기
종교와 문학의 접목 가능성 제시한 소설집 <극락산>
정통소설의 재미담긴 동인문학상수상
김문수의 '만취당기(晩翠堂記)'
살아가는 일의 아픔을 언어에 꿰어
좋은 소설 그리고 훌륭한 작품
김형경 오성찬의 소설
2부 현실과 소설의 상동관계
현실과 소설의 상동관계
정확한 서술과 리얼리티 그리고 재미
현실에 대한 소설적 대응
살아있는 문학 그리고 관습적 문학
3부 읽는 사람의 목마름
현실정황과 소설의 맞섬
역사ㆍ소설ㆍ감상주의
신춘문예 당선작과 여성작가들
읽는 사람의 목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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