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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56285986
· 쪽수 : 353쪽
책 소개
목차
1부 문학적 사유로 건진 생각
1장 이 간섭 없음과 어머니
새출발의 설렘과 땀방울 _ 허물어진 오늘날 선생님의 위상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과 ‘심즉시불(心卽是佛)’
국사교육을 필수화해야 한다 _ 어디에 있었습니까
이 간섭 없음과 어머니 _ 시적이고 감동적인 여행기
항도(港都)의 프로메테우스 _ 산과 사람이 하나가 된 경지
<문학사상>이여, 부디 영원해다오 _ <님의 침묵 전편해설>
논쟁의 방식 _ 자신감이란 과일
국정감사와 문학전집 _ 비석(碑石)의 한문(漢文)
버려진 척화비(斥和碑) _ 석장동, 우리의 캠퍼스가 있는 곳
일본학자가 본 ‘한국문학’
시작된 백 년과 새롭게 펼쳐질 천 년의 소망
다시 생각하는 우리들의 교가(校歌)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와 ‘색즉시공(色卽是空)’
2장 우리의 여왕들
사라진 것들의 복원 _ 우리의 여왕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_ 황룡사 절터에서
비판적 글읽기 _ 죽어간 말들
기죽은 한국문학 소생과 정신주의의 극한
예사로운 일의 그렇지 않음 _ <삼국유사> 속의 경주 여행
물을 마시고 우유를 만드는 소 _ '모밀꽃 필 무렵'과 이효석
다시 못들을 제야(除夜) 종소리 _ 연락처를 옮겨 적으며
?오다 서럽더라?와 문학 _ 경주의 삼보(三寶)
이판사판 춤 _ 역사용어 살펴보기
언어의 상징조작 _ 역사에 비친 패자(敗者)의 초상
진수만 모아놓은 언어의 심장
역사의 물결에 익사한 사학도 _ 데뷔문인들의 패기와 순수
조양욱의 신일본 탐험기
2부 도전과 응전
1장 분단ㆍ유신ㆍ물신주의
마음속을 움켜잡는 목소리와 모습 _ 문학의 생활화
문예진흥 _ 문학과 불교의 만남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만약에 _ 문학상 심사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연인들 _ 꽃과 열매
88년 문화계 결산ㆍ문학비평 _ 세기말 전환기의 한국 예술
왜 대학인가 _ 조양욱의 <외국특파원이 본 대사건의 현장>
87년 상반기 불교문학 점검 _ 새 아침에 생각한다
교세(校勢)와 홍보활동 _ 분단, 유신, 물신주의
연구(硏究)와 면학(勉學) _ 통절한 자기반성을
도약을 위한 구체적 표징 _ 한글날에 다시 생각함
시대정신과 민중문학 _ 명작 속의 여인상
도전과 응전 _ '가자, 우리의 둥지로'와 '파도야 파도야'
당당하고 패기 찬 동국인(東國人), 졸업생에게 부쳐
2장 낙동강
한 학기를 마치며 _ 20세기 한국문학의 흐름
축적된 지혜의 활용을 _ 진리탐구의 주인이 되자
동국웅비(東國雄飛)의 신기원(新紀元)
경주대 내실화의 표징
내실화로 제2의 도약을 _ 낙동강
김장호 수필집 <속ㆍ나는 아무래도 산으로 가야겠다>
진리에로 향한 땀과 노력을 _ 창조적 행동인을 바란다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인가 _ 이른바 ‘독서의 계절’에 생각함
여성교양교육의 강화를 _ 현 상태 지혜로운 활용
무지개와 멍에 _ 유행가 또는 대중가요
나의 이상적 여대생 상(像)
3부 속-전파에 실은 문학 수첩
1장 소설의 상품 만들기
원효 큰 스님이 주는 교훈 _ 삼보(三寶)
보살(菩薩)과 보살행(菩薩行)
구도(求道)와 서정주의 시 꽃밭의 독백(獨白)
인간이란 보물 _ 해인사ㆍ최치원ㆍ성철 스님.
<25시> 작가의 죽음 _ 소설의 상품 만들기
포스트모더니즘에 관한 작은 담론 _ 김춘수의 동시들
임진왜란 400주년 그리고 한국소설 _ 문학교육의 방법
작가 이병주의 타계 _ 이병주 문학전집 81권 출간
서정주의 ‘친일문학’ 고백 _ 이광수 탄생 100주년
노벨문학상 콤플렉스 _ 소설과 재미
문학인과 문단 선거
2장 정치인의 애송시 유감
다시 생각해보는 시조(時調)
정한숙(鄭漢淑) 새 문예진흥원장
100권을 넘어서는 시집 시리즈
소설에 대한 김윤식과 이문열의 생각
<화사집(花蛇集)> 간행 50년
우리 문학에 대한 어긋난 인식
정치인의 애송시 유감
22회 동인문학상 수상작 '방황하는 내국인'
한국문학이론의 자생적 체계화 _ 김달진 문학상 수상작품
민족작가회의의 김지하 제명(除名)과 <태백산맥>의 인세 시비
창간 40주년의 <현대문학> _ 신춘문예 당선작품
문학잡지와 원고료 지원 _ 노벨문학상과 한국문학
문예진흥정책의 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