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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대재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88956609348
· 쪽수 : 34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88956609348
· 쪽수 : 344쪽
책 소개
프랑스 SF문학의 아버지이자 선구자이며, 모든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정규과정에서 한 번씩은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는 SF고전작가 르네 바르자벨의 대표작으로,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프랑스식 SF문학'의 태동을 알린 작품이다.
목차
1부 새로운 시대····9
2부 도시의 몰락····79
3부 잿더미의 길····257
4부 부족장····315
옮긴이의 말····339
리뷰
책속에서
[초고속] 열차 차체는 한 덩어리의 플라스테크에 압력을 가해 만든 것이었는데, 이 플라스테크라는 소재는 유리, 나무, 강철, 시멘트 등 거의 모든 물질을 대체했다. 투명하기 때문에 하늘과 땅을 향해 탁 트인 시야를 승객들에게 보장해주었으며, 내구성과 탄성이 뛰어난 덕분에 사고의 위험을 최소한으로 줄여주었다.
라디오-300 방송국 스튜디오는 빛나는 도시의 97층에 위치해 있었다. 빛나는 도시는 파리의 인구 과밀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르코른뮈지에가 건설한 네 개의 고층 도시 중 하나였다.
모든 종류의 투기성 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예술가 조합에서는 미술품의 판매 가격을 그림의 크기에 따라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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