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신

책을 펴내면서 6

1장
마음의 창
5월의 가장(家長) 19
가까운 인연(因緣) 22
계룡로(鷄龍路)의 아침 25
고향에 살으리랏다 28
관수유술(觀水有術) 33
관포지교(管鮑之交) 36
교육과 덕(德) 39
금주상락(琴酒相樂) 42
꽃 샘 44
다불사상(多佛思想) 47
당대발복(當代發福) 50
덕(德)으로 바로 서자! 53
말의 허구(虛構) 56
모난 사람 58
물욕(物 慾) 62
새 한밭의 토양(土壤) 64
서둘지 말자 67
수경무사(水鏡無私) 69
술자리와 농담 73
어른이 되려면 76
여행의 의미 80
오류동(五柳洞) 연가(1) 82
온당한 도리(道理)를! 84
왼손이 오른손 모르게 87
우공이산(愚公移山) 91
현충일과 우리의 자세 95
이상적(理想的)인 지도자 98
작심삼일(作心三日) 101
작은 일과 목민관(牧民官) 104
잘 산다는 것 107
재미있게 사는 세상 109
염화미소(拈華微笑) 112
조상의 정신을 배우자 115
중산층 유감 118
지나침의 잘못 121
지령인걸(地靈人傑) 124
청백가성(淸白家聲) 129
청운지지(靑雲之志) 132
청풍명월(淸風明月) 135
치허극(致虛極) 138
코드 그린 140
텃밭을 기억하십니까? 143
피서 고(避暑 苦) 146
한화이글스의 비상을 기다리며 150
형설지공(螢雪之功) 153
홍익인간 상(像)을 157

2장
예혼의 숨결
강소성(江蘇省)을 빛낸 인물상 163
국제 문화교류지원 사업 이대로는 안 된다 167
예총은 내 인생의 이정표 171
글씨 한 폭 177
글씨와 인품 179
기업과 예술이 윈윈하는 길 181
내 마음의 꽃신 185
문화공동체 의식 필요해 189
병속의 금방울을 꺼내려면 193
붓글씨의 육기(六氣) 196
서예인과 자기실현 199
서예인의 자질 202
서예저작권과 ‘내 아들을’ 205
선진국민이 되는 길 209
식소사번(食小事煩) 212
신중히 다뤄야 할 전통문화 215
예(銳)와 둔(鈍) 218
예술 향수층의 개발 221
예술과 정열(情熱) 225
예술인 공간 되면 OK 228
예술인 복지법과 협동조합 232
예술인과 고독 236
오류동(五柳洞) 연가(2) 239
일류와 삼류 242
정치가 문화의 정을 245
지방문화 재창조 248
텃세 考 252
토끼와 거북이 256
포도가 영그는 계절에 258
한밭문화 정책의 전환 260
한·중 민간문화교류의 중요성(1) 264
한·중 민간문화교류의 중요성(2) 268
향토(鄕土)예술인을 사랑하자 272
흙의 신비 275

3장
정치의 허실
21세기 대전, 고향적 공동체를 꿈꾸며 279
광복 71년 283
국기유감(國旗有感) 286
국민정신이 병들고 있다 288
김승연 회장 다시 한 번의 기회 291
나라는 백성을 근본으로 삼고 294
대도무문(大道無門) 297
대도불기(大道不器) 301
더위 가중치 304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사회를 307
미묘현통(微妙玄通) 310
백년 앞을 내다보자! 312
우리 모두 통감(痛鑑) 합시다 316
새 천년을 열어가자! 321
선량의 조건 325
억울한 옥살이 328
역사의 급변을 예감하자 331
왜 행정 효율만 따지나 334
우리고장 문화유산 발굴과 보존대책 338
자리 유감(遺感) 342
자성 없이 또 저무는 한해 345
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의 뜻 항상 마음에 새겼으면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