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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편지

나뭇잎 편지

김영수 (지은이)
  |  
오늘의문학사
2018-12-24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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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편지

책 정보

· 제목 : 나뭇잎 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시/동요
· ISBN : 9788956699738
· 쪽수 : 120쪽

책 소개

문학사랑 아동문학선 42권. 김영수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으로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동시, 그리고 우리 겨레의 문학 중에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시조 형식의 동시조가 순수한 서정을 담고 있다.

목차

제1부
첫째 마당 : 꿈초롱 꽃초롱

가을 꽃바람·12
개나리꽃·13
꽃잔치·14
꿈초롱 꽃초롱·16
나팔꽃·18
도라지꽃·20
목련꽃·21
민들레꽃·22
연꽃·24
이팝나무꽃·25
할미꽃·26
튤립꽃·28

제2부
둘째 마당 : 바람과 꽃나무

가을 엽서·30
감·32
고구마 캐기·34
구절초·36
나뭇잎 편지·38
내 고장 사계절·40
눈꽃잎·44
도라지꽃·46
바람과 꽃나무·48
살구꽃·50
채송화·51
청포도·52

제3부
셋째 마당 : 거꾸로 사는 세상

거꾸로 사는 세상·54
굴렁쇠와 아이들·56
민들레·57
꽃들은 누구하고도 논다·58
나랑 나무랑·60
나! 예뻐요·62
내 마음을 깨우는 종소리·64
새가 집을 짓고·66
아기새의 탄생·68
아기잠·70
어머님·72
할머니 손가방·74
우리는 모두 하나·76

제4부
넷째 마당 : 옛날을 그리며

가을밤·78
계족산·79
고란사·80
궁남지 연·82
달밤·83
봄비의 선물·84
새벽·85
새벽의 산사·86
아침의 산·87
옛날을 그린다·88
풀벌레 노래·90
황새바위·92
옹달샘·94

제5부
다섯째 마당 : 가을 뜰

가을 뜰·96
가을밤·98
꽃이 잠긴 바다·100
바람의 손·102
비오는 날 풍경·104
산골 아침·106
석류1·108
석류2·110
숲 속의 나비·112
숲 속의 봄·114
시골집 ·116
시냇물·117
해님 얼굴·118
해님의 편지·119

저자소개

김영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조시인·아동문학가 ㆍ1940년 충남 논산 출생 <등단지 및 등단 년도> ㆍ월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 당선 (1984) ㆍ월간 《한국시》 작품상 (1984) <대표 경력> ㆍ연산초등학교, 논산중학교, 대전사범 본과 졸업, 방통대 수료 ㆍ충남아동문학회 회장, 대전시조시인협회 회장, 계룡문인협회 지부장 역임 ㆍ문학사랑협의회,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아동문학회, 대전아동문학회, 한국시조시인협회, 대전문인총연합회, 대전가톨릭문학회 회원 ㆍ현. 대전문예대학장, 한국문인협회 제도개선위원 등 ㆍ한국아동문학 작가상 (2000), 한국아동문학 창작상 (2011), 대전문학상 (2002), 대전문화상 (문학, 2009), 김영일아동문학상 (2011), 하이트진로문학상 대상 (2012), 한국생활문학상 (2013), 겨레시문학상 (2014), 정훈문학상 (2014), 한국인터넷문학상 (2017) ㆍ충청예술문화상(2018) <저서> ㆍ위인전 및 전설 : 『간디』 『김유신과 계백』 『견우와 직녀』 『황제의 무사』 『알렉산더』 『거북선과 이순신』 『걸리버 여행기』 『안창호』 ㆍ동시집 : 『해님의 전화』 『아기새와 꽃바람』 『봄을 비는 아이』 『꽃나무 꿈나무』 『나뭇잎 편지』 ㆍ시조집 : 『그리움이 꽃피는 뜨락』 『소쩍새 한 마리』 ㆍ문 집 : 『사랑이 넘치는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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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서문

시냇물은 강물이 되고 강은 바다가 되듯이 우리 어린이는 자라면 큰 인물이 됩니다. 시내와 강 그리고 바다 속엔 수많은 보물이 잠겨있듯 우리 어린이들 마음엔 아름다운 꿈이 있습니다. 나는 이런 어린이를 위해 자연을 살피고 가꾸면서 어린이를 위해 좋은 동시와 동시조를 엮었습니다.

동시는 자유롭고 어린이들의 꿈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고, 동시조는 정형시라 규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생활습관과 우리 민족의 ‘겨레시’를 익히는 전통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어린나무가 자라 큰 나무가 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맛있는 과일과 아름다운 향기를 나눕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듯 자연을 바탕으로 쓴 나의 동시와 동시조를 읽고 모두가 자연의 아름다운 이치를 깨닫고 살펴 아름다운 꿈의 열매를 가꿨으면 합니다.

나는 스카우트 대원을 거쳐 지도자로, 지금은 원로 스카우트가 되어, 어린이들과 함께 산과 들을 찾아 뛰고 걷던 아름답던 그날의 모습이 자꾸 그려집니다.

자연에서 한 편의 시를 찾아 쓰면 기쁘고 읽는 사람의 모습을 생각하면 참으로 즐겁습니다.

이 책이 나올 수 있게 도와주신 대전문화재단과 대전광역시에 감사드리며, 특히 편집과 교정을 맡아주신 신미경 시조시인, 이금옥 시인, 오늘의 문학사 직원, 그리고 리헌석 이사장님께 깊은 고마움을 담아드립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꿈을 가꾸시길 바랍니다.

2018.12.
목련에서 지은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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