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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시는 멋진 남자

하나님이 쓰시는 멋진 남자

D.L 무디 (지은이), 이설아 (옮긴이)
  |  
패밀리북클럽
2015-08-10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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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쓰시는 멋진 남자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이 쓰시는 멋진 남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7403143
· 쪽수 : 176쪽

책 소개

아브라함, 모세, 나아만 장군, 세례 요한 등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던 성경 인물들의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각 인물들의 삶과 감정, 믿음의 모습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 뿐 아니라,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결단하게 하는 책이다.

목차

1부
1. 아브라함의 네 가지 순종
2. 모세를 향한 부르심
첫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2부
3. 아람사람 나아만
둘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3부
4. 선지자 느헤미야
5. 헤롯과 세례 요한
셋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4부
6. 날 때부터 맹인 된 자와 아리마대 요셉
7. 참회한 강도
넷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저자소개

D.L 무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37년 2월 5일 매사추세츠 주 노스필드에서 드와이트 라이먼 무디(Dwight Lyman Moody)가 아홉 명의 자녀들 중 여섯 번째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무디가 아직 어린 아이였을 때 가족이 먹고 살 것도 거의 남기지 않은 채 돌아가셨다. 그리하여 무디는 이른 나이에 열심히 일해야 함의 가치를 배우게 되었다. 패기에 가득 찬 무디는 열일곱 살에 보스턴으로 갔는데, 거기 삼촌의 구두 상점에서 성공적인 세일즈맨이 되었다. 그의 삼촌은 그에게 교회에 다니겠다는 약속을 하게 했는데, 그 약속을 그는 성실히 지켰고, 그리하여 그의 주일학교 교사에 의해 주님께로 인도 되었다. 19세(1856년)에 무디는 시카고로 갔는데, 거기서도 그는 계속 구두 세일즈맨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구두 파는 그의 열정보다 영혼을 얻는 그의 열심이 더 탁월했다. 그리하여 그는 교회의 회중석을 젊은이들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스물세 살에 그는 전임 기독교 사역에 헌신했다. 그의 문법이 빈약한 관계로 그가 처음 시도한 대중 설교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집사 하나가 그에게 말하기를, 입을 다물고 있는 게 그가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는 것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디가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그의 주일학교 사역은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는 또한 남북전쟁 중에 병사들에 대한 사역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집회를 통해서 그리고 그가 배포한 성경과 전도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인도 되었다. 30세(1867년)에 무디는 기독교 사역의 새로운 방법들을 배우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갔다. 바로 그곳에서 그의 마음이 자극을 받아 분발하게 되었고, 한 유명한 전도자가 그에게 한 마디 한 다음의 말로 인해 영원히 변화되었다: “세상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완전히 헌신된 사람과 함께 하실 일을 조만간 보게 될 것이다.” 무디는 바로 그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완전한 헌신의 길은 시련이 없는 게 아니었다. 34세(1871년)에 무디가 목회하던 교회는 시카고에서 가장 큰 교회였는데, 시카고 대화재로 소실되었다. 그러나 이 재난의 와중에서도 무디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그와 같이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를 전에는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었다. 이런 성령의 권능을 입은 후에, 무 디는 그리스도를 위해 한층 더 많은 성취를 계속 이루어갔다. 그는 미국,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수천 명이 참석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왔으며, 무디 성경학원(Moody Bible Institute)을 세우게 되었다. 무디는 62세(1899년)에 죽었을 때 풍부한 유산을 남겼다. 기독교 학교 세 곳, 그리고 기독교 출판사 및 그리스도께로 돌아온 일백만의 영혼들이 그것이다. 그가 죽은 날은 슬픈 날이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무디가 소리쳐 말한 대로였다: “이것은 나의 승리이다. 오늘은 나의 대관식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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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영어와 일본어를 공부했고, 한동대학교에서 통.번역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하나님이 쓰시는 멋진 남자』, 『찬양이 시작될 때』, 『예수님을 소개합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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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을 아브라함이 준행한 후에야 하나님은 자신의 친구인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모든 것을 말씀하셨다. 우리가 완전히 순종한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전에 알지 못했던 더 좋은 것을 주실 것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될 것이며 지금의 삶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삶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도우사 우리가 온전하게 지금으로부터 영원까지 무조건적인 순종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말씀하시면 실로암으로 가야 하고, “그저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 나오라”고 말씀하시면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서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면 된다. 이 맹인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물론 누군가의 눈을 뜨게 하기에는 좀 이상한 방식이지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식이고, 그 방식으로 그가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영적인 맹인이다. 그들의 눈 위에 덮여 있는 이 세상의 진흙 때문에 앞을 보지 못하게 된 것을 예수님이 알려주려 하신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방식은 우리의 방식과 다르므로 하나님이 일하실 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식으로 일하시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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