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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믿음의 여정

놀라운 믿음의 여정

D.L 무디 (지은이), 강현민 (옮긴이)
  |  
미션월드라이브러리
2017-08-10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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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믿음의 여정

책 정보

· 제목 : 놀라운 믿음의 여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7403402
· 쪽수 : 228쪽

책 소개

드와이트 L. 무디의 <놀라운 믿음의 여정>. '지식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길', '두 부류의 사람들', '충고의 말씀', '하나님이신 구세주' 등 총 9장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제1장. 지식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사랑
제2장.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길
제3장. 두 부류의 사람들
제4장. 충고의 말씀
제5장. 하나님이신 구세주
제6장. 회개와 회복
제7장. 구원의 확신
제8장. 우리의 모든 것 되시는 그리스도
제9장.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저자소개

D.L 무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37년 2월 5일 매사추세츠 주 노스필드에서 드와이트 라이먼 무디(Dwight Lyman Moody)가 아홉 명의 자녀들 중 여섯 번째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무디가 아직 어린 아이였을 때 가족이 먹고 살 것도 거의 남기지 않은 채 돌아가셨다. 그리하여 무디는 이른 나이에 열심히 일해야 함의 가치를 배우게 되었다. 패기에 가득 찬 무디는 열일곱 살에 보스턴으로 갔는데, 거기 삼촌의 구두 상점에서 성공적인 세일즈맨이 되었다. 그의 삼촌은 그에게 교회에 다니겠다는 약속을 하게 했는데, 그 약속을 그는 성실히 지켰고, 그리하여 그의 주일학교 교사에 의해 주님께로 인도 되었다. 19세(1856년)에 무디는 시카고로 갔는데, 거기서도 그는 계속 구두 세일즈맨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구두 파는 그의 열정보다 영혼을 얻는 그의 열심이 더 탁월했다. 그리하여 그는 교회의 회중석을 젊은이들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스물세 살에 그는 전임 기독교 사역에 헌신했다. 그의 문법이 빈약한 관계로 그가 처음 시도한 대중 설교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집사 하나가 그에게 말하기를, 입을 다물고 있는 게 그가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는 것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디가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그의 주일학교 사역은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는 또한 남북전쟁 중에 병사들에 대한 사역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집회를 통해서 그리고 그가 배포한 성경과 전도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인도 되었다. 30세(1867년)에 무디는 기독교 사역의 새로운 방법들을 배우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갔다. 바로 그곳에서 그의 마음이 자극을 받아 분발하게 되었고, 한 유명한 전도자가 그에게 한 마디 한 다음의 말로 인해 영원히 변화되었다: “세상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완전히 헌신된 사람과 함께 하실 일을 조만간 보게 될 것이다.” 무디는 바로 그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완전한 헌신의 길은 시련이 없는 게 아니었다. 34세(1871년)에 무디가 목회하던 교회는 시카고에서 가장 큰 교회였는데, 시카고 대화재로 소실되었다. 그러나 이 재난의 와중에서도 무디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그와 같이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를 전에는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었다. 이런 성령의 권능을 입은 후에, 무 디는 그리스도를 위해 한층 더 많은 성취를 계속 이루어갔다. 그는 미국,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수천 명이 참석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왔으며, 무디 성경학원(Moody Bible Institute)을 세우게 되었다. 무디는 62세(1899년)에 죽었을 때 풍부한 유산을 남겼다. 기독교 학교 세 곳, 그리고 기독교 출판사 및 그리스도께로 돌아온 일백만의 영혼들이 그것이다. 그가 죽은 날은 슬픈 날이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무디가 소리쳐 말한 대로였다: “이것은 나의 승리이다. 오늘은 나의 대관식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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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캐나다 Regent College(Canada) M.Div 이수. 목사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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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음으로 타락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유혹자의 말을 믿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는 것, 이것이 바로 인생이 타락하는 길이다.

우리의 출발점은 요람이 아니라 '십자가’ 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갈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을 열어주셨다. 그리고 그 길 가운데 걸림이 되는 모든 것들을 다 제거하시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자는 누구든지 다 구원을 얻게 해주셨다.

당신은 주님을 떠났지만 주님은 당신을 떠나지 않았다. 타락의 구덩이에 빠져 들어갔을 때처럼 당신은 그곳에서 빠져나와야만 한다. 주님을 떠났던 그 길로 돌아온다면 바로 그곳에서 당신은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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