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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 때와 거둘 때

심을 때와 거둘 때

D.L 무디 (지은이), 차명호 (옮긴이)
  |  
패밀리북클럽
2016-01-10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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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 때와 거둘 때

책 정보

· 제목 : 심을 때와 거둘 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7403204
· 쪽수 : 176쪽

책 소개

패밀리북클럽 가족 독서 토론 시리즈 9권.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에 대한 이야기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령의 씨앗을 심고 영생의 열매를 거두기를 권고한다.

목차

1부
1장 심은 대로 거두는 진리
2장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첫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2부
3장 씨앗을 심는 사람은 수확을 기대한다
4장 씨앗을 심는 사람은 자신이 어떤 열매를 맺을지 알고 있다
둘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3부
5장 씨앗을 심는 사람은 많은 수확을 기대한다
6장 씨앗에 무관심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한다
셋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4부
7장 용서와 징계
8장 경고
넷째 주일 저녁 독서토론 모임

저자소개

D.L 무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37년 2월 5일 매사추세츠 주 노스필드에서 드와이트 라이먼 무디(Dwight Lyman Moody)가 아홉 명의 자녀들 중 여섯 번째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무디가 아직 어린 아이였을 때 가족이 먹고 살 것도 거의 남기지 않은 채 돌아가셨다. 그리하여 무디는 이른 나이에 열심히 일해야 함의 가치를 배우게 되었다. 패기에 가득 찬 무디는 열일곱 살에 보스턴으로 갔는데, 거기 삼촌의 구두 상점에서 성공적인 세일즈맨이 되었다. 그의 삼촌은 그에게 교회에 다니겠다는 약속을 하게 했는데, 그 약속을 그는 성실히 지켰고, 그리하여 그의 주일학교 교사에 의해 주님께로 인도 되었다. 19세(1856년)에 무디는 시카고로 갔는데, 거기서도 그는 계속 구두 세일즈맨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구두 파는 그의 열정보다 영혼을 얻는 그의 열심이 더 탁월했다. 그리하여 그는 교회의 회중석을 젊은이들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스물세 살에 그는 전임 기독교 사역에 헌신했다. 그의 문법이 빈약한 관계로 그가 처음 시도한 대중 설교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집사 하나가 그에게 말하기를, 입을 다물고 있는 게 그가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는 것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디가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그의 주일학교 사역은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는 또한 남북전쟁 중에 병사들에 대한 사역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집회를 통해서 그리고 그가 배포한 성경과 전도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인도 되었다. 30세(1867년)에 무디는 기독교 사역의 새로운 방법들을 배우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갔다. 바로 그곳에서 그의 마음이 자극을 받아 분발하게 되었고, 한 유명한 전도자가 그에게 한 마디 한 다음의 말로 인해 영원히 변화되었다: “세상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완전히 헌신된 사람과 함께 하실 일을 조만간 보게 될 것이다.” 무디는 바로 그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완전한 헌신의 길은 시련이 없는 게 아니었다. 34세(1871년)에 무디가 목회하던 교회는 시카고에서 가장 큰 교회였는데, 시카고 대화재로 소실되었다. 그러나 이 재난의 와중에서도 무디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그와 같이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를 전에는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었다. 이런 성령의 권능을 입은 후에, 무 디는 그리스도를 위해 한층 더 많은 성취를 계속 이루어갔다. 그는 미국,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수천 명이 참석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왔으며, 무디 성경학원(Moody Bible Institute)을 세우게 되었다. 무디는 62세(1899년)에 죽었을 때 풍부한 유산을 남겼다. 기독교 학교 세 곳, 그리고 기독교 출판사 및 그리스도께로 돌아온 일백만의 영혼들이 그것이다. 그가 죽은 날은 슬픈 날이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무디가 소리쳐 말한 대로였다: “이것은 나의 승리이다. 오늘은 나의 대관식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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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드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부산 장신대에서 실천신학을 거르치고 있다. 번역서로는 『마음전쟁』 『이야기사도행전』 『새로 세워가는 교회 공동체』 (이상 미션월드라이브러리)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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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좋은 씨앗을 심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것처럼, 성령의 씨앗을 심지 않으면 우리는 영생의 열매를 거둘 수 없다. 경작하지 않아도 잡초가 잘 자라나는 것처럼 죄가 우리 마음속에 있으면 스스로 자라게 된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도 정원과 같다. 내 자녀를 방치하면 사탄은 부모 대신 그 아이에게 악한 태도를 가르친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를 늘 지켜보며 잘못된 길로 갈 때는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한다. 농부가 밭에서 유용한 식물을 재배하기 위해 수고하는 것처럼 부모는 자녀의 인격을 성숙시키는 방법들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는 자녀들의 삶에서 잡초들을 제거하고 제멋대로 자라나는 것을 바로 잡아줘야 한다.


<주제 토론>

당신은 가정이나 직장이나 교회에서 어떤 종류의 씨앗을 심고 있나요? 곧 추수할 때가 다가오면 당신은 기쁜 마음으로 그 열매를 수확할 수 있나요? 그렇지 못하다면 그 이유에 대해 함께 토론해 보세요.


<찬반 토론>

이미 구원받은 성도들은 나중에 회개하면 어차피
용서 받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괜찮다.

찬성 VS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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