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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그레이스

소버린 그레이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D.L 무디 (지은이), 박일귀 (옮긴이)
  |  
패밀리북클럽
2016-10-10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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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그레이스

책 정보

· 제목 : 소버린 그레이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57403303
· 쪽수 : 184쪽

책 소개

패밀리북클럽 가족독서토론 시리즈. 하나님의 은혜란 실로 무궁무진한 주제다. 그분의 은혜는 높은 수준의 영적인 축복부터 일상의 사소한 행복까지 모든 것의 근원이 되기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그 은혜가 전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선하심의 표현이라는 점이다.

목차

머리말

1부
1장 은혜의 근원
2장 오직 은혜로 받는 구원
3장 소유하는 것과 이루는 것

2부
4장 죄인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5장 율법과 은혜

3부
6장 삶을 위한 은혜
7장 섬김을 위한 은혜
8장 복음을 알리는 소리

4부
9장 복음에 관한 대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어떤 거죠?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나요?
회심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자소개

D.L 무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37년 2월 5일 매사추세츠 주 노스필드에서 드와이트 라이먼 무디(Dwight Lyman Moody)가 아홉 명의 자녀들 중 여섯 번째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무디가 아직 어린 아이였을 때 가족이 먹고 살 것도 거의 남기지 않은 채 돌아가셨다. 그리하여 무디는 이른 나이에 열심히 일해야 함의 가치를 배우게 되었다. 패기에 가득 찬 무디는 열일곱 살에 보스턴으로 갔는데, 거기 삼촌의 구두 상점에서 성공적인 세일즈맨이 되었다. 그의 삼촌은 그에게 교회에 다니겠다는 약속을 하게 했는데, 그 약속을 그는 성실히 지켰고, 그리하여 그의 주일학교 교사에 의해 주님께로 인도 되었다. 19세(1856년)에 무디는 시카고로 갔는데, 거기서도 그는 계속 구두 세일즈맨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구두 파는 그의 열정보다 영혼을 얻는 그의 열심이 더 탁월했다. 그리하여 그는 교회의 회중석을 젊은이들로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스물세 살에 그는 전임 기독교 사역에 헌신했다. 그의 문법이 빈약한 관계로 그가 처음 시도한 대중 설교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집사 하나가 그에게 말하기를, 입을 다물고 있는 게 그가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는 것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디가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그의 주일학교 사역은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그는 또한 남북전쟁 중에 병사들에 대한 사역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집회를 통해서 그리고 그가 배포한 성경과 전도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인도 되었다. 30세(1867년)에 무디는 기독교 사역의 새로운 방법들을 배우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갔다. 바로 그곳에서 그의 마음이 자극을 받아 분발하게 되었고, 한 유명한 전도자가 그에게 한 마디 한 다음의 말로 인해 영원히 변화되었다: “세상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완전히 헌신된 사람과 함께 하실 일을 조만간 보게 될 것이다.” 무디는 바로 그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완전한 헌신의 길은 시련이 없는 게 아니었다. 34세(1871년)에 무디가 목회하던 교회는 시카고에서 가장 큰 교회였는데, 시카고 대화재로 소실되었다. 그러나 이 재난의 와중에서도 무디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그와 같이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를 전에는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었다. 이런 성령의 권능을 입은 후에, 무 디는 그리스도를 위해 한층 더 많은 성취를 계속 이루어갔다. 그는 미국,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수천 명이 참석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왔으며, 무디 성경학원(Moody Bible Institute)을 세우게 되었다. 무디는 62세(1899년)에 죽었을 때 풍부한 유산을 남겼다. 기독교 학교 세 곳, 그리고 기독교 출판사 및 그리스도께로 돌아온 일백만의 영혼들이 그것이다. 그가 죽은 날은 슬픈 날이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무디가 소리쳐 말한 대로였다: “이것은 나의 승리이다. 오늘은 나의 대관식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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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다년간 일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 겸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DK 타임라인으로 보는 거의 모든 것의 역사》 《DK 나의 첫 지도책》 《그리스 신화밖에 모르는 당신에게》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서양미술사》 《청소년을 위한 천일야화》 《니체와의 대화》 《아들러 개인심리학 행복해지는 관심》 《왜곡된 진리》 《이제, 글쓰기》 등 3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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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은혜는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일 뿐만 아니라 매일 먹는 빵 한 쪽이기도 한 것이다. 이렇게 우리네 삶 전체가 주님이 은혜를 흘려보내는 통로임을 잊어선 안 된다. 그것이 아무리 작고 사소하더라도 우리가 살면서 받는 온갖 축복을 생각할 때마다 항상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를 떠올려야 한다. 그래야 그 축복을 진정 귀한 것으로 여길 수 있으며 은혜의 자녀이자 영광의 상속자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지 '모든 은혜의 하나님'을 믿고 무엇이든 기도로 구할 수 있음에 감사할 뿐이다.


우리는 아버지의 아들로서 당당히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면 된다. 하인이 아닌 아들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집에 마음껏 드나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상당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인처럼 살고 있다. 아들과 하인은 집에서 하는 행동거지 자체가 다르다. 아들은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집 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집에 택배가 왔는지, 자기가 집에 없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가족에게 자유롭게 물어본다. 하지만 하인은 주인이 일을 시키려고 부르기 전까지는 부엌이나 자기 방에만 머무른다. 그런데 요즘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이 하인처럼 살고 있다. 이렇게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면서도 수준 낮은 삶을 사는 것은 이단자가 되는 것만큼이나 나쁘다.


<주제 토론>
율법과 은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왜 율법을 주셨을까요?
주제토론

<찬반 토론>
하나님은 금식과 십일조를 기뻐하신다.
찬성 VS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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