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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회심

토머스 왓슨 (지은이), 강현민 (옮긴이)
  |  
컴파스북스(COMPASSBOOKS)
2018-05-10
  |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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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책 정보

· 제목 : 회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57403495
· 쪽수 : 248쪽

책 소개

죄의 사슬을 끊어 버릴 수 없을까? 그동안 가짜 회심을 했던 것이 아닐까? 그럼 진정한 회심은 무엇일까? 하나님과 동행했던 토마스 왓슨의 회심에 대한 영적 성찰을 보여주는 책이다.

목차

1장. 성령과 회개
2장. 거짓 회개
3장. 참다운 회개 I
4장. 참다운 회개 II
5장. 회개를 강력히 주장하는 이유들
6장. 회개를 촉구하는 엄숙한 권고
7장. 무엇이 우리를 회개로 이끄는가?
8장. 신속한 회개를 권고함
9장. 회개할 때 얻게 되는 위로
10장. 회개의 장애물 제거하기
11장.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 I
12장. 어떻게 회개할 것인가? II

저자소개

토머스 왓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세기 영국의 청교도 설교자이자 신학자, 저술가다. ‘청교도 사역자의 수원지’인 케임브리지 이매뉴얼 칼리지에서 문학사 학위와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1646년부터 런던 왈브룩에 소재한 세인트 스티븐 교회에서 10년은 설교자로, 6년은 교구 목사로 섬겼다. 1662년 찰스 2세에 의해 통일령이 통과되었을 때 국교회 예배 방식에 따를 수 없다는 이유로 목사직에서 쫓겨났지만, 끊임없는 투옥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헛간과 들판, 가정집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1672년에 시행된 신교자유령 선언 이후 다시 사역 자격을 획득하여, 비숍게이트에 있는 크로즈비 홀에서 스티븐 차녹이 합류하기 전 3년 동안 설교했다. 그들은 1680년 차녹이 죽을 때까지 동역했다. 계속된 사역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에식스에 있는 반스턴에서 은퇴했고, 1686년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교리적인 깊이와 표현의 명확함, 은혜로운 적용이 담긴 설교로 ‘강단의 대가’라고 불렸던 왓슨은 사역 기간 내내 수많은 대중의 마음을 진리로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뛰어난 저술가이기도 한데, 제임스 패커는 그의 글을 두고 “그림을 보듯 생동감 넘치는 서술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탁월하다”고 평했다. 저서로는 『신학의 체계』(크리스챤다이제스트), 『팔복 해설』『십계명 해설』『주기도문 해설』『토머스 왓슨의 묵상』(CLC), All Things for Good(복 있는 사람 근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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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캐나다 Regent College(Canada) M.Div 이수. 목사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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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금지된 열매를 사랑하는가! 그들은 자기들의 욕지거리와 간음죄를 사랑하며, 책망을 미워한다. 그래서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간다”(전 9:3)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죄를 사랑하면서 자신을 죽음으로 끌고 갈 것들을 마음속에 껴안고 지옥 저주를 놀이로 삼으니 그 결과는 우리 모두가 예견하는 바다. 이 모든 상황이 우리를 설득해서 죄에 대한 사무친 미움을 우리의 회개로 나타내게 되었다. 전갈과 악어 사이에는 철천지의 적대감이 있는데, 그런 것이 우리 마음과 죄 사이에 있어야 한다.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가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계 2:21)

아아, 회개할 줄 모르는 죄인이여! 이제 당신은 어떻게 당신의 재판관의 얼굴을 마주 볼 수 있을지 스스로 생각하라. 당신은 변론할 지옥 정죄의 소송에 결려 있으므로 틀림없이 심판 법정에서 유죄선고를 받을 것이니, “하나님이 일어나실 때에 내가 어떻게 하겠느냐”(욥 31:14)는 말씀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회개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답변할 말을 준비해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때 당신을 위해 무슨 변명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해 보라. 과연 하나님이 일어서실 때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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