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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임종,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극락왕생을 위한 임종 안내서)

인광 대사, 홍일 (지은이), 박병규 (옮긴이), 각성 (감수)
  |  
운주사
2014-06-27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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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책 정보

· 제목 : 임종,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극락왕생을 위한 임종 안내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57463796
· 쪽수 : 247쪽

책 소개

인생에서 피할 수 없이 맞이해야 하는 죽음을 잘 준비하고 맞이하는 일들에 대해 불교, 특히 정토불교의 입장에서 자세히 소개하는 ‘임종에 대한 종합 안내서’이다. 임종을 앞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제적인 매뉴얼까지 수록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임종 시 가장 필요한 조념염불/7

제1부 임종 때 중요한 세 가지 일(臨終三大要)/15

인광 대사 전기/17
1. 좋은 방편으로 임종인이 믿음을 내도록 할 것/23
2. 여러 사람이 염불하여 임종인의 염불심을 도울 것/28
3. 임종인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말고 울지 말 것/33

제2부 인생의 마지막에 해야 할 일(人生之最後)/39

홍일 대사 전기/41
인생의 최후/44
서언/45
제1장 중병이 들었을 때/46
제2장 임종할 때/49
제3장 임종 후의 하루/53
제4장 망자를 천도하는 일/55
제5장 임종 조념염불회를 발기할 것을 권청함/57
제6장 결어/58

제3부 정토왕생 영험록/59

중생의 고통을 대신하기로 원을 세운 방 거사/61
정조정행正助淨行에 힘입어 안양에 왕생하기를/63
정토야말로 수행의 첩경/68
관세음보살은 서방극락세계의 접인도사/71
조념염불과 스님의 개도開導로 왕생/76
칭명염불로 서방정토에 왕생하다/81
염불은 공치는 일이 없다/85
인광 대사께 귀의하여 일심염불/87
불칠佛七법회 거행 속에 왕생극락/89
정토법문을 주력主力 수행으로 삼아/91
진준언 거사의 염불 왕생극락기/93
경옥근 보살님 극락왕생기/114
정공 스님의 자모 서마온숙 님의 왕생견문기 /127
서서 왕생하신 스님/134
왕치두 스님의 염불삼매와 극락왕생 /140
진주 연화사의 송 보살 이야기/144
이 법륜각 보살의 염불과 왕생/147

제4부 조념법요집/153

1. 불설아미타경/155
2. 조념의식/170
3. 영가법문/181
4. 가족법문/192
5. 서방극락세계 발원문/205
6. 정념게/209
7. 회향게/210

제5부 염불행자가 알아야 할 내용/211

1. 임종인을 위한 간략한 조념염불 법요/213
2. 관세음보살 성호를 함께 염할 것을 권함/217
3. 임종 때 의문스런 것을 묻다/219
- 임종 조념과 장기기증에 관하여
4. 염불의 열 가지 뛰어난 이익/236
5. 대비수大悲水를 구하는 법과 복용법/238

역자 후기/242

저자소개

인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광 대사(1861~1940)는 청말 민국 초기에 중국이 극도로 혼란하고 불법의 쇠퇴가 극심한 상황에서, 염불 수행으로 중생 교화와 불법 홍포에 헌신하였다. 중국에서는 대세지보살의 화신으로 믿으며 정토종[蓮宗]의 제13대 조사로 추앙한다. 평생 출가제자는 한 명도 받지 않고, 재가 신자들에게 주로 서신으로 설법하였는데, 한결같이 믿음과 발원으로 염불하여 극락왕생을 구하라고 권했다. 대사의 법문은 양계초(梁啓超)가 ‘문자삼매(文字三昧)’로 칭송할 정도로 말마다 진리를 드러내고 글자마다 종지(宗旨)로 귀결되며, 위로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부합하고 아래로는 중생의 마음에 들어맞으며, 선종(禪宗)과 정토(淨土)의 오묘한 법문을 떨치면서 그 사이의 쉽고 어려움을 잘 가려내어, 실로 이전 사람들이 미처 보지 못한 곳을 훤히 파헤쳤다는 칭송이 자자했다. 또 유불선(儒佛仙) 삼교를 일관회통하여 그 상통과 차이를 적확(的確)히 가리켰고, 민간 전래의 선서(善書)를 보급하는 데도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면서 자신을 낮추어 ‘죽과 밥만 축내는 중[粥飯僧]’, ‘항상 부끄러운 중[常?愧僧]’이라고 불렀는데, 열반 후 수많은 사리가 나와 사람들의 신심을 더욱 굳게 북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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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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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0년 강원도 영월에서 출생하였으며, 건국대학교 법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2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20대 초반부터 금강경을 수지 독송하며 다방면으로 연구해 왔으며, 아울러 참선과 염불을 함께 수행하였다. 2008년부터는‘연지해회’(인터넷 법보시 불서 모임)을 만들어 대표로 활동하면서 각종 불서를 번역, 간행하여 법보시로 배포하고 있다. 번역서에 <원영대사의 금강경 강의>, <염불원통>, <왕생불퇴>, <정토생무생론>, <원영대사의 보문품 강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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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감수)    정보 더보기
1938년 전남 장성의 한학자 집안에서 태어나 8살 때부터 할아버지에게 4서3경을 배웠다. 1955년 18세에 선사이자 율사인 해인사 백련암 도원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19세에 비슬산 도성암에서 ‘옴마니반메훔’ 6자진언 수행으로 오온이 공한 체험을 했다. 이후 당시 3대 대강백이라는 관응, 탄허, 운허 스님 문하에서 경학을 연찬한 스님은 50여년간 수많은 스님과 재가불자들을 대상으로 경전을 강의해 왔다. <능가경> <수능엄삼매경> <대도직지> <불조직지심체요절> <유식논강의> 등 30여 저서를 출간한 스님은 ‘통화총서’ 완간을 목표로 저술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부산 화엄사 회주, 화엄학회 회주 등을 맡아 후학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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