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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흑암전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7481431
· 쪽수 : 349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7481431
· 쪽수 : 349쪽
목차
작가의 말
1장 형제 실화
2장 천상 신화
3장 창세기 연의
4장 흑암 전설
5장 에덴 고사
저자소개
책속에서
사탄이여, 너는 빛의 나라에서 추방되었으니 어두운 영혼들을 모아 흑암에서 어둠의 왕국을 개척하고 그곳에서 너의 백성을 다스리는 자가 되어라!
기독교적 시각에서 보면, 악은 사탄이 어둠의 나라 백성으로 선택 해놓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특성적 행위라고 인식하면 맞는 것이네
원죄를 물려받았으므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무조건 죄인이다하는 교리는 종교가 절대 권력으로 군림하던 중세 봉건왕조시대에 기독교 권력자들이 신도들을 옭아매기 위해 도입한 연좌제 개념이야
그분은 만인에게 보이는대로 만 개의 얼굴을 가지신 분이시지, 우리의 조상들이 창조신 하나님을 몰랐다고 어찌 탓할 수 있겠나? 우리가 다시 창조신 하나님에 대한 진실을 깨닫는 길밖에 달리 어찌하겠나?
창조신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인간에게 생명을 주셨고, 인간을 이 땅에 나게 하셨고, 역사를 섭리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권력은 자기 합리화를 함에 있어서는 마법 지팡이와 같습니다. 사악한 마법 지팡이는 어둠에서 마력을 나타내지요. 그러나 빛 가운데서는 마력을 잃고 맙니다. 권력을 빛 가운데 드러내면 사악한 마력은 사라지고 실체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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