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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7482353
· 쪽수 : 128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4
제1장 예측할 수 없는 우리의 삶
예측할 수 없는 우리의 삶 - 터널 / 12
행복이란 / 13
거짓과 조건이 현실이다 / 14
마음의 상처 / 15
이 세상에 태어나서 목숨 다하는 날까지 살면서 / 16
가장 소중한 사람이 떠나고 난 다음에야
뒤늦은 후회를 합니다 / 18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 19
만약에 / 20
감기 / 21
사랑은 / 22
제2장 당신이니까 마음 주고 웃어 준 거예요
말 한마디에 웃을 수 있는 바보 같은 여자 / 24
당신이니까 마음 주고 웃어 준 거예요 / 25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26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 27
내가 지켜줄게요 / 28
한 사람에게만 / 29
이 세상에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 30
그 사람으로 인해 / 31
얼굴만 보고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 / 32
그 사람도 나와 같을 줄 알았습니다 / 33
당신이 처음이 아니었다면… / 34
당신이 좋아졌어요 / 35
못다 한 말들이 너무 많아서… / 36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고… / 37
24시간을 생각해도 모자랄 만큼 / 38
가슴 시리도록 좋은 사람 / 39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라는 말 / 40
자꾸만 웃음이 나와요 / 41
바보 같은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 42
이런 내 마음 그 사람은 알까요 / 44
해바라기 / 45
당신은 모릅니다… / 46
나 혼자만의 바람이었나 봅니다 / 47
보고 싶다는 말도 못 할 거면서 / 48
내 눈에는 너밖에 안 보이니까 / 49
나도 사랑받고 싶어요 / 50
기다려지는 하루 / 51
당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52
눈 뜰 때부터 눈 감는 그 순간까지 / 53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 54
제3장 심장에 니가 딱 붙어 떨어지지가 않아
“잘 지내”라는 세 글자 속에 들어 있는 의미 / 56
너 때문에 하루가 1분 1초가 / 58
심장에 니가 딱 붙어서 떨어지지가 않는데 / 59
왜… 내 마음을 흔들어 놨어요? / 60
건드리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데 / 61
이렇게 될 줄 모르고 / 62
심장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 63
웃는 얼굴 뒤에 아픈 눈물이 있었다는 걸… / 64
머리와 가슴이 똑같았다면 / 65
아직 못 해준 게 너무 많아요 / 66
왜… 몰라주는데요 / 67
행복한 척할 걸 그랬나 봐요 / 68
나 어떡해야 해요 / 69
수도꼭지 틀어 놓은 것처럼 / 70
당신 때문에 아픈 거예요 / 71
딱, 내 마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만… / 72
그래서 더 가슴이 아픈지도 / 73
당신을 잊어 보려고… / 74
빗물이 눈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을까요… / 75
내 사람이다 싶은 사람 / 76
처음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 77
니가 그리우면 어떡하지? / 78
미안하고 미안해 / 79
모진 사람인 줄 정말 몰랐습니다 / 80
내가 더 많이 좋아한 죄 / 81
겪어 보지 않았으면 아무 말 마세요 / 82
당신이 차갑게 내뱉는 말 한마디에 / 83
저에게만은 안 올 줄 알았습니다 / 84
조금만 덜 솔직했다면 / 85
애초에 사랑 같은 거 하지 말걸 / 86
왜… 자꾸 눈물 보이게 하는데요 / 87
조금 늦는 거라고 저 자신을 타이릅니다 / 88
나도 자존심 있는 여자라구요 / 89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가 봐요 / 90
착하고 순수한 것만으로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는 걸 / 91
나를 힘들게 한 것은… / 92
일부러 그랬는데 / 93
잊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 94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 95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 / 96
벙어리 / 97
오늘까지만 아파하고 내일부터는 웃자 / 98
바보 같아서 견딜 수가 없어요 / 99
다음에 다시 만나면 / 100
하루를 살다 가더라도… / 101
고장 난 심장 / 102
내가 숨 쉬고 있다고 느낄 때마다 / 103
몰랐어야 할 것들을 알아 버린 지금 / 104
미운 만큼 그만큼 더 보고 싶어요 / 105
나쁜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랬나요 / 106
잊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는 난… / 107
끝까지 버리지 못하는 것들 / 108
이제 그만하려고 합니다 / 109
헷갈리게 하는 말투, 관심, 미소… 이제 그만하세요 / 110
잊으려고 잊으려고 애쓰다가 / 111
마지막이 될 줄 알았다면… / 112
제4장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사람
보고 싶은 엄마 / 114
엄마 생각하면 / 117
우리들의 어머니이기 이전에 여자라는 걸 / 118
시간이 흐른 뒤에 / 119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끼시는 부모님 / 120
가수 김범룡 오빠에게 / 121
맺음말 / 124
저자소개
책속에서
당신이니까 마음 주고 웃어 준 거예요
당신이니까
마음 주고 웃어 준 거예요
당신이기 때문에
화낼 줄도 모르고 참았던 거예요
당신이라서
속는 걸 알면서도 모른 척 넘어갔던 거구요
당신이니까
서운한 거 있어도 아닌 척하고 넘겨 버렸어요
당신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게 가능했어요
당신은 아무에게나 마음 주고 웃어 주는지 모르겠지만
저는요…
한 사람밖에
사랑할 줄 모르는 바보라서
아무에게나 웃어 주고 마음 주고 그러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