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박 길어 올리는 시간

□시인의 말

제1부 바람의 기억

갯나루의 봄 11
기차 카페 12
마법의 주문 14
무임승차 16
바닷가 마을의 일출 18
바람의 기억 19
비 21
사계四季 22
오직 그대 24
알몸의 여자 25
연 26
상여 27
창窓 28
청호동 아바이마을 29
친구 30
하늘 그리고 아픔 31
헌화로의 수로부인 33
구월 어느 날 34
어둠의 저녁 37

제2부 두레박 같은 시간

41 황금 목걸이
42 잔소리
43 그로테스크
44 핫라인 통신
45 강원랜드
48 설경雪景
50 섬·2
51 눈 속의 꽃
52 안개 도시
53 아버지는 흰 범선
54 춤추는 여자
55 행진
56 비상을 꿈꾸며
59 푸른 빛 밝은 미래
62 남자의 집
64 일기장
66 고백
67 두레박 같은 시간

제3부 날, 깨어 있는

71 높낮이의 악보처럼
선거 72
소리 깊은 가을 73
새해 아침 74
봄 75
날, 깨어 있는 76
이팝나무 꽃잎은 안다 77
마른 잎 79
꿈 80
꿈·2 81
검은 망토 83
경포 바다 85
복수초 87
유령 88
총 맞은 것처럼 89
뻐꾸기 둥지 91
그녀 92
관계 93
리조트의 이야기 95
하현달 96
괜찮아 97
가슴 앓이 99

□해설│최홍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