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람 스쳐 간 흔적

서문 | 최광호
시인의 말

제1부 백목련
달빛은 창가를 맴돌고
백목련
농심 農心
베개
감나무
새봄
앵두
옹달샘
만추晩秋
가을
완행열차
시냇물
춘풍
이슬
구름
여름비
만선의 풍경
장닭
전
꽃바람
막걸리와 빈대떡
봉화산
장승
청포도
밤하늘의 블루스

제2부 섶다리
등대
빨래
섶다리
장독대
매미
눈동자
짝사랑
할배와 손자
기다림
들국화
성당의 종소리
추억과 회상
탈속脫俗
풀잎과 눈가에 맺힌 이슬
어머님
비회悲懷
늙은이
그리운 어머니
고향
위대한 무덤
어머니

제3부 노송 예찬
노송 예찬
바람
부부
연꽃 사랑
산
버리고 가자
물
이단자
야망
열사烈士와 열사熱士
나를 물로 보지마
오복
보석
개
조상님 은덕
청춘
꿈
생로병사生老病死
상념
한민족의 기원

제4부 그대의 찬 손
그려 보는 초상화
문풍지
바라춤
시상詩想
그대의 찬 손
등잔불
달빛
덕산 막걸리
황혼
황산 가는 길
황소
세월
함무라비 법전
R.O.T.C 찬가
6월의 태양
한 맺힌 연평도
용의 눈물
민족의 비극 6·25
환희의 새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