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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7993866
· 쪽수 : 171쪽
목차
1.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세요
2. 바람에게 말을 걸다
3. 삶은 자연이다
4. 하늘은 어찌 이리 자비로울까
5. 그래 네가 빛이다
6. 오늘도 간다
7. 하얀 고통과 심연 사이
8. 지금 널 찾고 있어
9. 당신이 아니었다면
10. 어머닌 늘 자식이 그립다
11. 쓰고 싶을 땐 써
12. 나는 온통 너로 물든다
13. 오늘 너 때문에
14. 이젠 네가 참이 되어주지 않으련
15. 오늘 그렇게 걸으리라
16. 온종일 마음이 짠하다
17. 잎을 위한 변명
18. 오늘도 깃발 곧게 세우며
19. 오늘 그 소식 들리려나
20. 말없이 익어가는 네 꿈을 보고 싶다
21. 허창으로 간 친구에게
22. 목 긴 시인을 향해
23. 사과를 먹으며
24. 삶이 시다
25. 지친 마음 세우고 가라
26. 이 순간 너를 기억하고 싶어
27. 그렇다면 꼭 앞을 바라보고 가렴
28. 그래 꽃에서 희망을 건지게
29. 연길의 가을이 그렇게 가고 있다
30. 손잡고 생각 키우면
31. 나는 겨울밤을 걷고 있다
32. 지금 난 날고 있어
33. 화살나무
34. 그림 1, 2, 3, 4
35. 그러게 내 뭐랬나
36. 행복의 주소를 따로 묻지 말라
37. 그렇게 된다면야
38.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39. 마침내 민주가 손을 흔든다
40. 그래 오늘은 어디에 가고 싶으냐
41. 르네상스는 그 때부터 시작된다
42. 그러나 더 좋은 것은
43. 희망을 들어 올리는 그에게
44. 오늘의 숲 이야기
45. 와, 기쁨이 뛰어 온다
46. 이 찬란한 오후에
47. 침묵의 강이 흐른다
48. 자넨 아직 신안에 있는 거야
49.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50. 산상도 수훈도
51. 태양은 오늘따라 더 빛나고
52. 내 안에서도 소리가 난다
53. 파도가 여름을 빗질하고 있다
54. 내일 12시엔 약속이 없다
55. 그렇게 말해도 될까
56. 간섭하면 안 돼
57. 어느 날 다시 우리 그곳에서 만날 때
58. 그래 고맙다 일기야
59. 가을이 자꾸만 색을 토해낸다
60. 우리 그렇게 가자 너랑 나랑 그랑
61. 여주에서 만난 가을
62. 고향을 떠난 사람은 고향을 잊지 못한다
63. 가을이 불타고 있다
64. 귀를 열어 네 소리를 담는다
65. 그 모습만으로도 아름답다
66. 아름다움은 다시 촉이 되어 빛나리
67. 네 푸른 꿈이 바람 따라 기뻐 소리 칠 때까지
68. 내 마음은 파란 빙산이야
69. 아름다움으로 경이로움으로
70. 크리스마스카드
71. 나무야, 나무야
72. 심장이 뛴다 기쁨이 뛴다
73. 오늘 눈은 내 가슴 위로 내린다
74. 천국 도서관 방문기
75. 그래 오거라 겨울을 뚫고
76. 그래 넌 희망이다
77. 그래서 아름다운 이름이다
78. 그래 사랑하라 찬란한 네 삶을
79. 난 너를 사람이라 부른다
80. 그건 원래 없는 거야
81. 하루를 여는 기도
82. 네가 빛이라면
83. 꿈이 서린 곳마다
84. 그래, 오늘은 파도 따라 가자
85. 그날 밤 꿈의 계곡은 푸름으로 가득했다
86. 포자가 터지는 그날이 오면
87. 자연은 속이지 않는다 느낌까지도
88. 거리도 때론 교실이 된다
89. 아름답다 말하기엔 곱디고운 너를
90. 슬픔은 꽃잎 되어 날리리라
91. 빛이 오른 창에 마음을 더하니
92. 그 때 우린 모두 기지개를 펴겠지
93. 폭포
94. 삶은 던지는 거야
95. 기쁨이 작은 불꽃처럼 터지고
96. 때론 생각이 무겁다
97. 오늘은 네가 있어 좋다
98.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99. 살려다오 내가 욕심을 꿈꾸었노라
100. 네 이름은 코스모스다
101. 네 선한 미소에 전율하는 바람이 있을 터이니
102. 때론 네 아름다움이 날 아프게 하지
103. 손을 흔들지 마라 계곡이 소리칠 때는
104. 새 날이 우리를 깨울 때까지
105. 구름을 보며
106. 보라색 꿈 서린
107. 너른 하늘에 꽃처럼 피 거라
108. 꽃 그림 앞에서
109. 초록 빛 나는 삶이 놀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