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 8

목소리만 기억했다 소리를 감춘다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 생각은 단순히 무림에서 살고 있다...... 얽히는 사람들...... 믿고 싶지 않았다 다른 곳에 서서 마주 본다 중심에 서고 싶은 사람들 일도일살(一刀一殺)

1장 달리다 2장 달빛은 뜨겁다 3장 끝없는 분노 4장 먼 산만을 바라보았다 5장 고통과 죽음은 다르다 6장 틈바구니 7장 자유로운 검 8장 무월암 9장 달의 눈을 보다 10장 누우면 하늘이다

1장 철새처럼 둥지를 떠나다 2장 운이 좋아 3장 도적은 신교의 편이다 4장 그녀는 마음이 약했다 5장 굼속에서 만난 사람 6장 허무한 시선 7장 당신이라면 8장 잃어버린 것이 있다면 줍는 것도 있다 9장 시끄러운 여자들 10장 욕심 많은 사람들 11장 용기는 행동으로 보인다

1장 * 겹겹이 쌓이는 강물들 2장 * 소문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3장 * 과거는 언제나 땅속에 들어 있다 4장 * 잠시라도 한눈을 판다면... 5장 * 춤을 추는 살기 6장 * 어떤 사람도 추억이 있었다 7장 * 바보 같은 사람 8장 * 꿈꾸는 소년 9장 * 싸우고 눈물 흘리고 10장 * 생각지도 못한 사람

뒤돌아보다 소문은 퍼져 가고 검 빛은 변함이 없다 허무한 그림자 끝없이 이어진 칼날들 철없는 행동들 뜻대로 풀리는 일은 없다 도검난무 새는 우리를 벗어나고.. 물은 흙을 적신다

엇갈리는가.... 울분을 참는다는 것 돌아가는 길 손맛 알고는 있지만.... 머리 속에서만 말한다 높고 낮음은 각자가 정한다 또다시 떠올리다 힘든 여정 끓는 피 승룡패 작가 후기

서 1장 어디를 가더라도 2장 눈물만 남기다 3장 오랜만에... 4장 조우 5장 풀잎은 흔들리고 6장 찾아 나서다 7장 숨은 실력자 8장 세월은 그냥 흐르는 것이 아니다 9장 바람은 꽃이 되고 10장 없는 길

1. 객 2. 그들만이 알고 있다 3. 기다리던 사람들 4. 피는 비에 씻긴다 5. 나에게 쉴 곳은 없었다 6. 술잔에 담긴 얼굴들 7. 뜬구름 잡듯이 8. 물속에 담긴 말 9. 수정당과 만화대 10. 이십 년 만에 살심을 품다

알 수 없는 사람 오행당을 말하다 예상치 못한 말 기분이 나빴다 이름으로 싸운다 노력은 보이는 곳에서 하지 않는다 하늘은 왜 흐린 것일까... 백 년이 지나도 알 수 있다 먼 여정의 길 눈은 하늘을 향하지만...

1장 강호에 나왔기에.. 2장 세상이 달라 보인다 3장 누구라도 마지막을 대비한다 4장 사냥터는 고요한데.. 5장 찾아가다 6장 이유는 없다 7장 먹구름은 비를 부르고 8장 쫓아가는 사람들 9장 남겨둔 것은 자존심이다 10장 떠난 자를 뒤로한 채.. 綜章 몇 개월이 지난 후 작가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