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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 인생을 쓰다

생텍쥐페리, 인생을 쓰다

(내 손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 생텍쥐페리를 필사하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정영훈 (엮은이), 이선미 (옮긴이)
  |  
원앤원스타일
2016-03-18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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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 인생을 쓰다

책 정보

· 제목 : 생텍쥐페리, 인생을 쓰다 (내 손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 생텍쥐페리를 필사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88960608702
· 쪽수 : 260쪽

책 소개

불멸의 작가 생텍쥐페리의 걸작 <어린 왕자>, <야간 비행>, <인간의 대지>, <성채>를 필사로 만나보자. 이 책은 생텍쥐페리의 작품 속에서 주옥같은 문구만을 엄선해 한 권으로 엮었다.

목차

엮은이의 말_ 눈에 보이지 않는 삶의 진실을 말하다!

1장 어린 왕자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자
오직 단 하나의 꽃 | 사랑에 서툴렀어 | 누군가를 알고 싶다면 | 합당함에 따르는 복종 | 오직 나를 찬양해줘 | 어른들은 정말 이상해 | 사라져버리는 덧없음 | 먼저 말을 걸어주는 사람 |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되는 것 |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 날마다 조금씩 길들여진다는 것 |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 중요한 것은 눈에 잘 보이지 않아 |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 마음으로 찾아야 해요 | 당신의 별을 찾아요

2장 삶을 지속하게 만드는 것
어둠 속의 신호 | 불빛의 외침 | 늙는다는 것 | 생의 끝자락에서 | 어둠과 맞서고 있다 | 다리의 가치 | 생명보다 가치 있는 무언가 | 불운은 안에서 온다 | 우리를 둘러싼 공허함 | 삶을 지속하게 만드는 것 | 오직 앞으로 나아가자

3장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 친구를 대신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 | 함께하는 기쁨 | 미지에 대한 두려움 | 인간이 된다는 것 | 한 정원사가 갈아야 할 지구 | 목적과 수단을 혼동하지 마라 |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 | 누군가의 진리 | 더이상 뺄 것이 없는 완전함 | 소녀와 나 | 까만 조약돌 하나 | 밤하늘의 깊은 연못 | 집은 꿈이다 | 황금 같은 고요 | 별의 죽음 | 새벽을 기다리며 | 생명 그 자체의 순수함 | 모든 것은 역설적이다 | 증명되지 않는 진리 | 같은 방향을 함께 바라본다는 것 | 증명이 아닌 단순화 | 의미를 가지는 죽음

4장 받으려 하지 말고 주면서 살아가라
절대 만족할 만한 답은 없다 | 흐르는 시간은 우리를 완성시킨다 | 아무 의미가 없는 집 | 의미 없는 탐닉 | 카멜레온처럼 자기 색을 바꾸는 사람 | 겉으로만 사람을 만나지 마라 | 인간이 늙는다는 것 | 생각 그 자체는 침묵한다 | 변덕스러운 말 속에서 진정을 찾으라 | 침묵은 선박의 항구다 | 결코 죽지 않는 씨앗 |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논쟁 | 고통은 자신을 만들어내는 좋은 일이다 | 고통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성장한다 | 사랑과 소유를 혼동하지 마라 | 진실한 우정과 사랑 | 진정한 친구란 | 허영심이 가득한 사람들 | 받으려 하지 말고 주면서 살아가라 | 받는 것과 수락하는 것의 차이 | 자신의 논리에 갇혀 있는 사람들 | 강은 바위에 상처를 주지 않는다 | 먼저 사람이 될 때 행복해진다 | 나무가 되기 위해서 | 사명을 마음속에 간직한 사람

5장 당신은 관계의 매듭이다
이미 만들어진 다이아몬드는 쓸모없다 | 희생은 나를 풍요롭게 하리라 | 풍요로움을 일구는 사람 | 희생에서 빛을 발하는 것 | 행동은 무언가를 변화시키는 기적이 된다 | 당신이 생각해야 할 영역 | 자유로운 몸이 된 돌은 무게를 느끼지 않는다 | 격식이 없다면 | 사랑이란 서로가 지켜야 할 의무 | 지속적인 독단을 증오하라 | 평화란 번민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 | 당신은 관계의 매듭이다 | 준비도 없이 기적을 바라는 것은 모순이다 | 환호는 당신을 공허하게 한다 | 당신의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주의를 기울여 느끼는 것 | 꿀벌은 꽃을 꿀로 변화시킨다 | 내가 당신에 대해 알고 싶은 것들 | 당신이 만들어낸 것에서 당신을 읽고 싶다 | 모든 것의 중심 | 더 많이 줄수록 더 많이 받는다 | 불평하는 씨앗은 어리석다 | 말과 행동으로 판단하지 마라 | 말이 아닌 그가 누구인지 보라 | 친구는 하나의 관점이다 | 당신이 머물 수 있는 집

저자소개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고자 했으나 시험에서 실패하고 미술학교 건축과에 들어갔다. 1921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면허를 땄고, 1926년 라테코에르에 들어가 아프리카 북서부와 남대서양 및 남아메리카를 통과하는 우편비행을 담당하게 되었다. 1930년대에는 시험비행사, 에어프랑스의 홍보담당, <파리수아르 Paris-Soir> 기자로 일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린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흡사하다. 굽슬굽슬한 갈색 머리털을 가진 소년 생텍쥐페리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경이와 찬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법석을 떨고 잔꾀가 많은 반면,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감성이 풍부하고 미지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그는 1917년 6월,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 합격한 후 파리로 가서 보쉬에 대학에 들어가 해군사관학교 입학을 준비하였으나 구술 시험에서 떨어져 파리 예술 대학에 들어가 15개월간 건축학을 공부했다. 『어린 왕자』에 생텍쥐베리가 직접 삽화를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이때의 공부 때문이다. 자동차 회사, 민간항공 회사에 각각 근무하다가 에르 프랑스의 전신인 라테코에르 항공사에 입사하여 『야간 비행』의 주인공인 리비에르로 알려진 디디에도라를 알게 되고 다카르-카사블랑카 사이의 우편 비행을 하면서 밤에는 『남방 우편기』를 집필하였다. 1929년 아르헨티나의 항공사에 임명되면서 조종사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야간 비행』를 집필했다. 1939년 육군 정찰기 조종사가 되었으며, 1940년 2차세계대전으로 프랑스가 독일에 함락되자 미국으로 탈출했다. 1943년 연합군에 합류해 북아프리카 공군에 들어간 후 1944년 7월 31일 프랑스 남부 해안을 정찰비행하다 행방불명되었다. 2000년, 한 잠수부가 프랑스 마르세유 근해에서 생텍쥐페리와 함께 실종됐던 정찰기 P38의 잔해를 발견했고 뒤이은 2004년 프랑스 수중탐사팀이 항공기 잔해를 추가 발견했다. <남방우편 Courrier-Sud>(1929), <야간비행 Vol de nuit>(1931), <인간의 대지 Terre des hommes>(1939), <전투조종사 Pilote de Guerre>(1942),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Lettre a un otage>(1943), <어린왕자 Le Petit Prince>(1943)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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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엮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상담심리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줄곧 출판기획자의 길을 걸어왔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만들고 있으며,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는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가족이란 무엇인가』 『몽테뉴의 수상록』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생 수업』 『세네카의 행복론』 『세네카의 인생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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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직 단 하나의 꽃
어떤 사람이 무수히 많은 별들 중에
단 하나밖에 없는 꽃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는 별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어.
그는 이렇게 생각하지.
‘내 꽃은 저기 어딘가에 있어.’
하지만 양이 그 꽃을 먹어버린다면 그에게는
갑자기 모든 별이 사라져버리게 되는 거야.
그런데도 중요하지 않다니!
『어린 왕자』


합당함에 따르는 복종
사람에게는 저마다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요구해야 한다.
권력은 무엇보다 이성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
만약 네가 너의 백성들에게
바다로 뛰어들라고 명령한다면
그들은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내가 복종을 요구할 권리를 가지는 것은
내 명령이 합당하기 때문이다.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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