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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전

마지막 회전

야마기시 미쓰구, 다카다 신이치 (지은이), 엄인경 (옮긴이)
  |  
학고방
2014-03-31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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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전

책 정보

· 제목 : 마지막 회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 ISBN : 9788960713772
· 쪽수 : 324쪽

책 소개

1931년을 전후한 경성의 신문계에서 일어난 일대 사건들을 기자의 눈으로 다룬 사회극 소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약 80년 전의 경성의 일본어 신문사와 그 구성원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실감나게 접할 수 있다.

목차

이 한편에 관하여: 도스 다다야스鳥棲忠安_5

분류奔流_9
꽃피는 흐린 날花曇_43
부서진 배破船_63
홍련紅蓮_79
열사熱沙_115
추랭秋冷_137
칩거巢籠_153
전몰顚沒_163
죄의 역사罪史_177
근심 걱정憂悶_189
신록의 상쾌한 바람靑嵐_215
몰락沒落_241

저자 후기_301
작품 해설: 엄인경_307
참고문헌_321
1. 소설의 개요_307
2. 소설의 배경이 된 1931년 경성과 일본어 신문_310
3. 참고문헌_321

저자소개

야마기시 미쓰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0년대 후반부터 기자생활을 했고 도쿄東京에서 오사카大坂를 거쳐 1924년 조선에 오게 되었다. 1930년까지 『경성일보京城日報』에서 근무하다 사표를 내고 1931년 탄생한 『조선일일신문朝鮮日日新聞』 으로 옮긴다. 1932년 4월에 오사카로 갔다가 같은 해 8월에는 다시 경성으로 오게 된다. 1938년에 전前 『고베우신일보神戶又新日報』 편집국장의 직함으로 기고한 글이 보이므로 고베에서 몇 년간 생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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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다 신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후쿠오카상고福岡商高 출신으로 『경성일보』, 『조선일일신문』의 기자를 거쳐 1932년 여름 이 소설이 발표된 당시 『조선경제일보朝鮮經濟日報』 기자로 일했다. 두 사람의 1940년대 이후 행적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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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同 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 고전문학을 전공하여 2006년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 고전의 사상적 배경과 현대적 해석, 근대 동아시아의 일본어 시가문학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에 『일본 중세 은자문학과 사상』, 『조선의 미를 찾다: 아사카와 노리타카의 재조명』, 『한반도와 일본어 시가 문학』이 있으며 옮긴 책에 『쓰레즈레구사』, 『몽중문답』, 『단카로 보는 경성 풍경』, 『이시카와 다쿠보쿠 단카집』, 『요시노 구즈』, 『흙담에 그리다』, 『어느 가문의 비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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