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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시선 : 고래와 붕새를 타고 돌아오리라

한유시선 : 고래와 붕새를 타고 돌아오리라

한유 (지은이), 임도현 (옮긴이)
  |  
학고방
2018-10-26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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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시선 : 고래와 붕새를 타고 돌아오리라

책 정보

· 제목 : 한유시선 : 고래와 붕새를 타고 돌아오리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60717794
· 쪽수 : 333쪽

책 소개

당나라의 문인이자 사상가, 정치가인 한유. 이 책은 <韓昌黎詩繫年集釋>을 저본으로 하였고, <韓愈全集校注> 등 여러 주석서를 참고하였으며, 한유의 시 세계의 다양한 면모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전체 424수 중에서 63제 64수를 선정하였다.

목차

1. 醉留東野 취해서 맹동야를 만류하다 13
2. 病中贈張十八 병중에 장적에게 주다 16
3. 嗟哉董生行 안타깝구나 동선생이여 22
4. 齪齪 쩨쩨하구나 26
5. 汴泗交流贈張僕射 변수와 사수가 합류하다-장건봉 복야께 드리다 30
6. 駑驥 노둔한 말과 준마 33
7. 海水 바닷물 38
8. 贈侯喜 후희에게 주다 41
9. 山石 산의 바위 45
10. 苦寒 매서운 추위 48
11. 落齒 이가 빠지다 56
12. 題炭谷湫祠堂 탄곡추 사당에 쓰다 60
13. 貞女峽 정녀협 65
14. 叉魚 물고기를 잡다 67
15. 聞梨花發贈劉師命 배꽃이 피었다는 말을 듣고 유사명에게 주다 72
16. 縣齋有懷 현의 관청에서 감회가 생기다 74
17. 雜詩四首 잡시 4수 83
18. 射訓狐 올빼미를 쏘다 85
19. 八月十五夜贈張功曹 팔월 십오일 밤 장 공조에게 주다 88
20. 譴瘧鬼 학질 귀신을 꾸짖다 92
21. 郴口又贈二首 침구에서 또 주다 2수 96
22. 謁衡嶽廟遂宿嶽寺題門樓 형악묘를 배알하고 마침내 산의 절에서 묵다가 문루에 쓰다 98
23. 岳陽樓別竇司直 악양루에서 두 사직과 헤어지다 102
24. 永貞行 영정행 110
25. 春雪間早梅 봄눈 사이의 이른 매화 116
26. 李花贈張十一署 자두꽃-장서에게 주다 119
27. 感春四首 봄을 느끼다 4수 122
28. 鄭羣贈簟 정군이 대자리를 주다 125
29. 醉贈張秘書 취해서 장 비서에게 주다 129
30. 南山詩 남산 134
31. 短燈檠歌 짧은 등잔대를 노래하다 151
32. 薦士 선비를 추천하다 154
33. 剝啄行 똑똑 163
34. 嘲鼾睡二首 코 골며 자는 것을 비웃다 2수 167
35. 陸渾山火和皇甫湜用其韻 육혼의 산불-황보식에 화답하며 그 운을 사용하다 171
36. 感春五首 봄에 느끼다 5수 178
37. 月蝕詩效玉川子作 월식-옥천자의 작품을 본뜨다 180
38. 招揚之罘 양지부를 부르다 190
39. 李花二首 자두꽃 2수 194
40. 石鼓歌 석고의 노래 197
41. 盧郞中雲夫寄示送盤谷子詩兩章歌以和之 낭중 노운부가 반곡자를 보내며 지은 시 두 편을 내게 부쳐 보여주기에 노래하여 화답하다 205
42. 送無本師歸范陽 범양으로 돌아가는 무본 스님을 보내다 209
43. 雙鳥詩 한 쌍의 새 214
44. 詠雪贈張籍 눈을 읊어서 장적에게 주다 219
45. 桃源圖 도원도 228
46. 寒食直歸遇雨 한식날 근무하고 돌아가다가 비를 만나다 233
47. 春雪 봄눈 235
48. 盆池五首 동이 못 5수 237
49. 晩春 늦봄 239
50. 游城南十六首 贈張十八助敎 성 남쪽을 노닐다 16수 장 조교에게 주다 241
51. 調張籍 장적을 조롱하다 243
52. 奉酬盧給事雲夫四兄曲江荷花行見寄, 幷呈上錢七兄閣老張十八助敎
급사 노운부 형님이 곡강의 연꽃을 읊어서 내게 부쳐주신 시에 받들어 답하고, 아울러 각로 전휘 형님과 조교 장적에게 올리다 248
53. 病鴟 병든 올빼미 252
54. 聽穎師彈琴 영 스님이 연주하는 금 소리를 듣다 257
55. 過鴻溝 홍구를 지나다 260
56. 獨釣四首 홀로 낚시하다 4수 262
57. 左遷至藍關示侄孫湘 좌천되어 가다가 남관에 이르러 종손 한상에게 보여주다 264
58. 瀧吏 급류의 관리 266
59. 初南食貽元十八協律 처음 남방 음식을 먹고 원 협률에게 주다 272
60. 去歲自刑部侍郞以罪貶潮州刺史, 乘驛赴任, 其後家亦譴逐, 小女道死殯之層峰驛旁山下, 蒙恩還朝過其墓, 留題驛梁
작년 형부시랑으로 있다가 죄를 지어 조주자사로 폄적되었는데, 역을 지나가면서 부임지로 갔다. 그 후 집안 식구들 역시 쫓겨났는데 막내딸이 길에서 죽어 층봉역 옆 산 아래에 매장하였다. 은혜를 입어 조정으로 돌아가다가 그 무덤을 지나면서 역의 다리에 써서 남긴다 276
61. 鎭州初歸 진주에서 막 돌아가다 278
62. 南溪始泛三首 남계에 비로소 배를 띄우다 3수 280
63. 秋雨聯句 가을비에 관해 이어서 짓다 283

▪ 한유의 생애 291
▪ 제목 색인 293
▪ 구절 색인 295

저자소개

한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중당(中唐) 때의 사상가요 정치가인 동시에 위대한 산문 작가이며 특색 있는 시인으로, 사상계·정계·문단 등 다방면에 걸쳐 걸출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자가 퇴지(退之)고 하내(河內) 하양(河陽) 곧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멍저우시(孟州市) 사람이다. 군망(郡望)을 중시한 당시 관습의 영향을 받아 본인 스스로 창려(昌黎) 사람이라고 한 관계로 ‘한창려(韓昌黎)’로, 마지막 관직이 이부시랑(吏部侍?)이어서 ‘한 이부(韓吏部)’로, 시호가 ‘문(文)’이어서 ‘한문공(韓文公)’으로도 불린다. 한유는 위진남북조를 거치면서 쇠퇴한 유학을 부흥시키고 불교와 도교를 배척하는 주장을 전개했으며, 군벌들의 지방 할거(割據)를 반대해 토벌 전쟁에 참여하여 공을 세웠고 당시의 정치적 폐단을 공격하는 데 용감했으며, 지방관으로 있을 때 백성들을 위해 많은 치적을 남겼다 산문 방면에서 그는 육조(六朝) 이래 문단을 풍미해 온 변문의 폐단을 통렬하게 지적하고, 선진(先秦)과 양한(兩漢) 이전의 고문 전통을 회복할 것을 힘써 주장하면서 유종원 등 뜻을 같이하는 무리를 이끌고 당대(唐代) 고문운동을 주도했으며 시가(詩歌) 방면에도 창조 정신을 발휘해 신기하고 웅건한 풍격의 독창적인 일가의 경지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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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 졸업 영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 저서: ��쫓겨난 신선 이백의 눈물��(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두보 초기시역해1��(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두보 기주시기시 역해1, 2��(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이태백시집(7권)��(학고방, 공저), ��완역 한유시전집(상, 하)��(역락, 공저), ��시의 신선 이백 글을 짓다-이태백 문집��(박문사, 공저), ��협주명현십초시��(학고방, 공저), ��사령운 사혜련 시��(학고방, 공저), ��진자앙 시��(학고방, 공저), ��악부시집-청상곡사 1, 2��(학고방, 공저), ��한유시선��(학고방), ��하늘이 내린 내 재주 반드시 쓰일 것이니-이백의 시와 해설��(학고방), ��건재한시집-오리는 잘못이 없다��(학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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