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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김병기 교수의 한문 속 지혜 찾기 1)

김병기 (지은이)
  |  
어문학사
2009-04-1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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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책 정보

· 제목 :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김병기 교수의 한문 속 지혜 찾기 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1840736
· 쪽수 : 324쪽

목차

1권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머리말_3

1. 책을 펴고 발(簾)을 내리면_17
2. 어린이날_18
3. 담백한 식사와 맑은 마음_20
4. 희구지정喜懼之情_21
5. 선善과 악惡의 관계_23
6. 명령 하달_24
7. 항상 하는 떳떳한 일과 법_26
8. 스승의 날_27
9. 굽은 재목을 재기 위해 곧은 자를 구부리랴_29
10. 부처님이 계신 곳_30
11. 한명회와 압구정狎鷗亭과 기심機心_32
12. 90을 50으로 여기는 까닭은_33
13. 근본과 말단_35
14. 내 뜻을 알아줄 이 뉘 있으리_36
15. 맥 추麥秋(보리 가을)_38
16. 뜻을 한 곳으로 모으면_39
17. 선생님의 할 일_41
18. 잡초와 간신_42
19. 태산에 발이 걸려 넘어지나!_44
2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_45
21. 마시지 않아야 할 물과 먹지 않아야 할 음식_47
22. 늙은 말의 지혜_49
23. 몸소 행한다는 것_50
24. 둥근 나무 베개_52
25. 군중의 힘_53
26. 진정으로 아는 사람_55
27. 지혜로운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도_56
28. 지난 일_58
29. 바 탕_59
30. 정치가 별건가? 백성을 편하게 하는 게 정치지_61
31. 내가 네가 아니고 네가 내가 아닌 바에야_63
32. 오히려 가지가 크면_64
33. 석복惜福(복 아끼기)_66
34. 절 제_67
35. 각별한 관심과 무심함_69
36. 아비와 자식_70
37. 10 중에 7, 8_72
38. 호랑이는 발톱을 드러내지 않는다_73
39. 나물 먹고 물 마시고_75
40. 언제라야_76
41. 호랑이 새끼_78
42. 성인의 마음_80
43. 천리마라 해서 한 발 떼어 열 걸음을 가랴_81
44. 내가 알지 누가 아나?_83
45. 나섰을 때와 물러났을 때_84
46. 후 회_86
47. 마음과 힘을 다하여_87
48. 지 기知己_89
49. 연 꽃(1)-진흙 속에서 자랐어도_90
50. 연 꽃(2)-손댈 수 없는 아름다움_92
51. 더 위_93
52. 대왕 바람_95
53. 네 마음이 편하면_96
54. 부 채_98
55. 길고 짧음_99
56. 황종黃鐘과 흙솥_101
57. 지현知賢과 자현自賢_102
58. 민 심_104
59. 예 방_105
60. 돌이 말을 하면 그때는 어찌하려고……_107
61.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_108
62. 책의 맛, 글씨의 맛_110
63. 하루살이_111
64. 훌륭한 의사가 되려면_113
6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_114
66. 신 선神仙_116
67. 생전의 한 잔 술_117
68.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_119
69. 새도 기쁘게 해주는 푸른 산 빛_120
70. 꽃은 꺾을 수 있을 때 꺾어야_122
71. 정말 못난 놈_123
72. 내 맘, 네 맘_125
73. 화살같이 곧은 마음_126
74. 거울은 피곤하지 않다_128
75. 호화로운 생활이 부러운가?_129
76. 거울과 추녀醜女_131
77. 나뭇잎과 뿌리_132
78. 부처님 마음보다 나은 마음_134
79. 하늘을 우러러_135
80. 지식인으로 산다는 것_137
81. 어떻게 살아?_138
82. 의리와 이익_140
83. 지척이 천리_141
84. 썩지 않는 물_142
85. 접시로 폭포수를 어찌 받으랴_144
86. 같은 길, 다른 생각_145
87. 쇠보다 무거운 매미 날개_147
88. 대통령이 들어야 할 노래_148
89. 번 역_150
90. 죄는 아는 놈이 짓는다_151
91. 소매가 길면 춤추기에 좋고_153
92. 엄한 스승_154
93. 백성 생각_156
94. 큰 나무가 넘어질 때_157
95. 구조 조정_159
96. 상과 벌_160
97. 젊은 날의 꿈_162
98. 달과 사람_163
99. 온화한 얼굴 빛_165
100. 앞 차의 교훈_166
101. 공 명功名_168
102. 가장 확실한 상술商術_169
103. 보기에 따라서_171
104. 참모습_172
105. 남자의 뜻_173
106. 부귀와 명예_175
107. 변산邊山과 동량재棟樑材_176
108. 예술의 경지_178
109. 시끄러운 건 바로 당신_179
110. 신 선神仙_181
111. 복과 재앙_182
112. 달아보고 재어 보아야_184
113. 밝은 눈_185
114. 도연명과 국화(1)_187
115. 도연명과 국화(2)_188
116. 도연명과 국화(3)_190
117. 가을 타는 남자_191
118. 웅 비_193
119. 국 화(1)_194
120. 국 화(2)_195
121. 왜냐고 물으면_197
122. 진정으로 원해야 할 것_198
123. 천리마와 먹이_199
124. 세계를 무대로_201
125. 넓은 바다, 푸른 하늘_202
126. 관점과 수준_204
127. 오동잎 지는 소리_205
128. 시성詩聖 두보杜甫의 슬픈 가을_207
129. 술 취한 하나님의 그림 선물_208
130. 물처럼 흐르는 세월_210
131. 3등분_211
132. 나만의 기쁨_213
133. 뜻이 같지 않으면_214
134. 삶에 통달한 사람_216
135. 바른 말, 바른 글, 바른 이름_217
136. 하 나_219
137. 양면성_220
138. 마음과 눈_222
139. 본래 그런 것_223
140. 태연함과 교만함_225
141. 진짜를 가짜라 하면_226
142. 내 탓이오_228
143. 편한 게 그리도 좋은가_229
144. 가출家出과 출가出家_231
145. 낮은 문_232
146. 선비의 곧은 말_234
147. 장인과 도구 그리고 정신_235
148. 도道와 손手_237
149. 뭐에 홀린 사람_238
150.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_240
151. 고요한 사람_241
152. 큰 그릇과 큰 소리_243
153. 티끌 모아 태산_244
154. 연못을 말려 고기를 잡으면_246
155. 한 삼태기의 미완성_247
156. 천금을 주고 산 말뼈_249
157. 원수도 추천하고, 아들도 추천하고_250
158. 말馬의 힘, 사람의 마음_252
159. 병력兵力과 물_253
160. 신선세상과 인간세상_255
161. 억지로는 못 사는 법이여!_256
162. 기 도祈禱_257
163. 세월도 가고 사람도 가고_259
164. 흐름을 탄다는 것_260
165. 성벽이 굳다고 나라가 안 망하랴_262
166. 문을 안 잠그고 사는 세상_263
167. 큰 나무_265
168. 불변不變과 변變_266
169. 인심의 동요가 없으면_268
170. 꽉 막힌 정치와 소통이 되는 정치_269
171. 닭 잡는 데에 소 잡는 칼_270
172. 손이나 발을 자르는 까닭_272
173. 호랑이 등에 탄 사람_273
174. 생활 속의 스승_275
175.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고?_276
176. 지난 것과 다가올 것_278
177. 나날이 새롭게_279
178. 고마움을 잊지 않는다는 것_281
179. 눈은 내리고_282
180. 부족한가? 고르지 못한가?_284
181. 전쟁이 없는 세상_285
182. 물 닿는 곳이 곧 도랑_286
183. 코 고는 사람과의 동침_288
184. 아침 청소_289
185. 딱 하나 모자라는 것_291
186. 집안 단속_292
187. 인형의 눈물_293
188. 자기 복은 자기가 타고나는 것_295
189. 칠보시七步詩-일곱 걸음 안에 지은 시_296
190. 인정과 신수身數_298
191.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_299
192. 쥐도 궁지에 몰리면_301
193. 사람 위의 사람_302
194. 인내와 안정_304
195. 경 험_305
196. 섣달 그믐_307
197. 정월 초하루_308
198. 내강외유_310
199. 얼음과 숯불_311
200. 보편普遍과 패거리_312
201. 인물평_314
202. 엄하지 않은 선생님은 게으른 선생님_315
203. 말 재주_317
204. 복福과 화禍_318
205. 먹을 갈며_320
206. 가장 믿을 수 있는 것은 나 자신의 능력_321

2권 찾는 이 없다고 피어나는 향기를 거두랴

머리말_3

1. 인 화人和_17
2. 가슴 속의 대나무_18
3. 누가 누구를 비웃으랴_20
4. 작은 지혜로 튀는 세상_21
5. 말과 행동의 사이_23
6. 멈추어야 할 곳_24
7. 을지문덕 장군의 기개_26
8. 시작은 신중하게_28
9. 자신을 안다는 것_29
10. 행 락_31
11. 놀다보면 아무 생각도 없게 되지_32
12. 용과 지렁이_34
13. 가뭄 든 땅에서 풍년을 바라랴_35
14. 손가락에 감겨버린 강철_37
15. 군 자君子_38
16. 근본과 말단, 시작과 끝_40
17. 끝맺음의 어려움_41
18. 지금 아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_43
19. 누워서 침 뱉기_44
20. 새 며느리_46
21. 진정한 탑 쌓기_47
22. 꿈은 이루어진다_49
23. 니들이 내 뜻을 알아?_50
24. 바른 뜻, 바른 성공_52
25. 신동은 반드시 크게 성공하는가?_53
26. 왜 그리 시끄러우신가?_55
27. 장작 쌓기-뒤에 쌓이는 것이 위에 놓인다_56
28. 씨가 따로 있나?_58
29. 나도 공경대부_59
30. 곧음과 고발정신_61
31. 고상한 듯 비루한 말_62
32. 난형난제難兄難弟_64
33. 어 미母_65
34. 조자룡의 담膽(쓸 개)_67
35. 수 심愁心_68
36. 독 서_70
37. 한 글자의 힘_71
38. 달콤한 비극_73
39. 부귀와 빈천_75
40. 전 공_76
41. 백성은 나라의 근본_78
42. 덕德이 이웃을 만든다_79
43. 술 빚_81
44. 강물 소리_82
45. 어린이_84
46. 정해진 방향과 정해지지 않은 방향_85
47. 어버이 날_87
48. 숨어서 흐르는 물의 소리_88
49. 밥이나 든든히 먹고……_90
50. 맑은 물_91
51. 돌_93
52. 스승의 날_95
53. 제멋에 사는 세상_96
54. 너무 좋아 말고 뒤를 보라_98
55. 항아리를 깰까 봐 쥐를 못 잡는 게지_99
56. 뱃속에 시와 글이 있으면_101
57. 글쓰기_102
58. 꽉 찬 사람_104
59. 내 몸부터 바르게_105
60. 태산이 무너진대도_107
61. 굶어 죽을지언정_108
62. 대장부_110
63. 불손함과 고루함_111
64. 흥 망興亡_113
65. 미리 말하지 않는 이유_114
66. 현충일-의로운 죽음_116
67. 개 미_117
68. 난세亂世의 조짐(1)_119
69. 난세亂世의 조짐(2)_121
70. 진정으로 걱정해야 할 것_122
71. 다수의 힘_124
72. 두 눈으로 똑똑히_126
73. 제갈량諸葛亮의 충성심_127
74. 남 칭찬하는 건지 자기 자랑하는 건지_129
75. 말馬을 알아보는 자가 있어야 명마名馬가 나오지_130
76. 부러짐과 휨_132
77. 아직도 절약은 미덕이어야 한다_133
78. 마음 밭갈이_135
79. 그저 좋은 일을 하다보면_136
80. 편안한 집, 바른 길_138
81. 돈과 학문_139
82. 옥과 기와, 봉황과 닭_141
83. 행실과 이름_142
84. 말 한 마디의 무게_144
85. 주머니 속의 송곳_145
86. 변 절變節_147
87. 장군의 목숨과 역사_148
88. 작은 분함과 큰일의 사이_150
89. 무진장無盡藏_151
90. 내가 크려고 남을 밟으면……_153
91. 열매를 먹으려면_154
92. 사랑과 용서_156
93. 마음에 티가 없으면_157
94. 강한 바람에 굳센 풀_159
95. 네 마음 안이 무엇을 두려느냐?_160
96. 찾는 이 없다고 피어나는 향기를 거두랴!_162
97. 날아갈 듯 가벼운 몸_163
98. 높이 걸린 거울_165
99. 차와 술_166
100. 맑은 마음, 적은 욕심_168
101. 마음이 들쭉날쭉하면_169
102. 물이 거울이 될 때_171
103. 다시는 만나지 않을 거라고?_172
104. 나와 돈_174
105. 무엇이 나를 늙게 하는가?_175
106. 기쁠 일도 슬플 일도_177
107. 강 건너 노래_178
108. 부끄러움을 모르면_180
109. 강이 거꾸로 흐를 일이지_181
110. 동에서 잃고 서에서 얻고_182
111. 바다의 교향시_184
112. 농부의 땀_185
113. 내가 짠 비단은 누가 입나?_187
114. 하늘은 이불, 땅은 베개_188
115.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_190
116. 종기는 치료했으나 심장이 깎여 나갔으니……_191
117. 시비 소리가 듣기 싫어_193
118. 비록 문 앞이 시장을 이룬다 해도……_194
119. 아름다운 노년_196
120. 당파싸움_197
121. 국화 같은 마음_199
122. 반딧불도 불인가?_200
123. 몸을 바짝 굽히는 뜻은_202
124. 고치려거든 확실히 고쳐라_203
125. 겉 다르고 속 달라서야_205
126. 서 종書種-글 씨앗_206
127. 물길, 말길_208
128. 거 울_209
129. 깨진 거울_211
130. 공公과 사私_212
131. 달빛 따라 흐르는 세월_214
132. 마음이 가벼우면_215
133. 먹 빛_217
134. 재상의 배_219
135. 서예는 곧 사람이다_220
136.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_222
137. 호랑이 가죽과 선비_224
138. 청淸과 탁濁_225
139. 하숙생_227
140. 부끄러움_229
141. 태양을 보려 하면_230
142.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않아야 할 때_232
143. 진흙 속의 보석_233
144. 코로 숨을 쉬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까닭은?_235
145. 마 음_236
146. 길 가기_238
147. 네 길, 내 길이 다른데_239
148. 앵무새도 말은 하지만_241
149. 거울은 죄가 없다_242
150. 달은 어디에서라도 밝다_244
151. 월越나라 사람의 활쏘기_245
152. 나만 특별히 고달픈 게 아닐진대_247
153. 옹기 기와 굽는 사람_248
154. 노익장_250
155. 전문가_251
156. 부처님이 따로 있나?_253
157. 진짜 잘못_254
158. 고정 관념_256
159. 중심 잡고 살아야지_257
160. 손에 달라붙어 있는 책_259
161. 군자의 허물_260
162. 오늘부터_262
163.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_263
164. 말하지 않아야 할 것_265
165. 옮기지도 반복하지도 말아야 할 것_266
166. 호사다마_268
167. 어려움 없이 되는 일이 어디 있으랴_269
168. 가난과 재앙을 이기는 길_271
169. 발돋움과 건너뛰기_272
170. 삶은 셈이 아니외다_274
171. 떡잎 적부터_275
172. 씨앗이 따로 있나?_277
173. 진짜 잘 배운 사람_278
174. 다섯 수레의 책_280
175. 농부의 마음, 상인의 뜻_281
176. 잘 듣고 잘 보고, 진실로 이기는 사람_283
177. 함부로 내놓지 않아야 될 것_284
178. 침묵의 공_286
179. 성공한 후_287
180. 입신立身의 길_289
181. 훔쳐 배운 공부_290
182. 독 선_292
183. 산과 바다가 물 때문에 다툰다면_293
184. 혼자서는 안 돼_295
185. 자 만自慢_296
186. 서두름은 곧 패함이다_298
187. 흰옷에 때가 잘 탄다_299
188. 뿌리가 얕으면_301
189. 수난시대_302
190. 예 방_304
191. 검술과 병법의 차이_305
192. 지피지기知彼知己_307
193. 끼리끼리_308
194. 복福과 화禍_310
195. 소를 잃고서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_311
196. 춥고 배고파야 시詩가 나온다는데……_313
197. 독서에 왕도가 있을까?_314
198. 소나무_316
199. 소나무와 학_317
200. 자 리_319
201. 고 생_320
202. 직접 경험_322
203. 무슨 근심, 무슨 두려움이 있으랴_323
204. 무작정 비를 기다리기보다는_325
205. 정상에 오르면_326

3권 나 말고 누가 나를 괴롭히겠는가

머리말_3

1. 스승은 멀리 있지 않다_17
2. 마음이 흔들리면 정신이 피곤하다_18
3. 빨리 달리면서 잘 가기를 바라랴 _19
4. 물고기는 보석 눈알을 좋아할까?_20
5. 거짓을 행하고서 오래가기를 바랄 텐가?_22
6. 근본을 잊지 말자_23
7. 실천이 중요하다_24
8. 작은 소리라고 해서 들리지 않을까?_25
9. 변하는 게 사람 마음이라지만……_27
10. 조용히 살겠다는 사람이 기자회견은 왜 하나?_28
11. 까닭 없이 허리를 굽실거려서야_29
12. 말보다는 마음_31
13. 귀신들린 경지_32
14. 복숭아나무 아래엔 저절로 길이 생기고……_34
15. 기름이 오히려 등불을 끈다_35
16. 종일토록 밥도 안 먹고 밤새 잠도 안자고……_36
17. 불빛을 빌어 읽은 책_37
18. 꺼지지 않는 등불_39
19. 옥의 티는 지울 수 있어도_40
20. 보리야 떠내려가도 나는 책을 읽는다_41
21. 끊임없이 흐르는 것은_42
22. 총명하기보다 바보 되기가 더 어렵다_44
23. 닳아진 붓이 산처럼 쌓인다 해도……_45
24. 나라의 운명과 함께 하는 음악_47
25. 한 계단 더 높이 오르는 이유_48
26. 무식하면 용감하다_50
27. 평탄한 길이라고 놀랄 일이 없으랴_51
28. 가야금의 소리는 현에서 나는 걸까? 손가락에서 나는 걸까?_52
29. 두 곳을 보면서 밝게 볼 수 있을까?_54
30. 날다람쥐의 재주_55
31. 세상엔 본래 일이 없는 것_57
32. 일은 만들면 생기게 되어 있다_58
33. 네 탓, 내 탓_59
34. 쌓아 가는 공부와 덜어내는 공부_60
35. 세상을 속여 이름을 얻는 사람들_61
36. 지극한 도는 본래 눈앞에 있는 것_63
37. 말이라면 무조건 천리마만 찾는 세상_64
38. 하릴없이 큰 음악을 품고만 있나니_65
39. 가득 찬 다음엔 덜어낼 일밖에 더 있겠는가?_67
40. 꽃보다 더 붉은 단풍_68
41. 산 이름은 내장內藏인데……_70
42. 가득 차고서도 넘치지 않으려면……_71
43. 제 문화를 제 스스로 망가뜨리면……_72
44. 관직이 높아진 데서 게으름은 생기고……_74
45. 총각시절에는 효자 아닌 사람이 없는데……_75
46. 시작과 끝_77
47. 우선 내 주변부터_78
48. 작은 것부터 착실히_79
49. 샘물 같이 솟는 문장_87
50. 치료할 수 없는 병_88
51. 걸식도 이 정도라면_90
52. 기와 씹는 소리_92
53. 술도 안 마셨는데 얼굴이 붉은 까닭_93
54. 푸른 하늘을 한 장의 종이로 삼아_95
55. 무엇 때문에 악기가 필요하겠소?_97
56.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한다는 것_98
57. 소리는 듣고, 일에는 관심을 갖고……_102
58. 사람이 추워한대서 겨울이 오지 않을까?_104
59. 선비와 여자_105
60. 선비가 즐거워 할 때_107
61. 세상에 어찌 천리마가 없으랴_108
62. 찼다 비웠다한대서 달 자체가 변하는가?_110
63. 네 몸 자세가 바른데 그림자가 어찌 굽으랴_111
64. 그래서 그런 줄을 알아야_113
65. 나아감도 그만둠도 다 내 탓이려니_114
66. 그리운 다듬이 소리_116
67. 유비무환_118
68. 천하는 누구 한 사람을 위한 천하가 아니다_119
69. 소위 ‘망언妄言’이라는 것은_121
70. ‘道’를 깨우치게 하는 교육_122
71. 재앙은 항상 하찮은 일에서 시작된다_124
72. 입 조심은 병마개 닫듯이_125
73. 말을 탈 줄 모르거든_127
74. 꽃병의 꽃_128
75. 작은 산에 가린 큰 산_130
76. 다 임자가 있는 것_131
77. 미인의 조건_133
78. 산은 가깝고 달은 멀기에……_134
79. 눈길을 걸을 때_136
80. 영웅은 사라지고_138
81. 헛 것_139
82. 청산은 의구한데……_141
83. 세상을 읽는 사람_142
84. 한바탕 웃음으로_144
85. 사랑스러운 속물俗物_145
86. 경敬_147
87. 구차하게 살지 말자_151
88. 누가 길을 인도하는가?_152
89. 송구영신送舊迎新_154
90. 뜻대로 이루소서_155
91. 내 나이를 묻거들랑_157
92. 책임은 무겁고 길은 멀어_158
93. 공평한 세상_160
94. 경사慶事와 재앙災殃의 원인_161
95. 물이 그렇게 맑은 까닭은_163
96. 물이 불어나면 배는 뜨게 되는 법_164
97. 높은 경지의 눈_166
98. 일찍 일어나서 청소부터 잘해야_167
99. 안심安心의 비법과 건강의 비방秘方_169
100. 겨울밤의 그리움_170
101. 자신을 안다는 것_172
102. 진정한 ‘얻음(得)’_173
103. 가다가 중지하면 아니 감만 못하리라_175
104. 작은 일로 인하여 큰일을 망쳐서야_176
105. 천리마가 엎드려 있는 까닭_178
106. 눈이 내리네_179
107. 귀할 게 없는 세대_181
108. 답답함_182
109. 인기에 영합하지 않는다는 것_184
110.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양반_186
111. 좁은 길에서 원수를 만나면_187
112. 평정을 잃으면……_189
113. 첩과 아내, 그리고 돈과 팔자_190
114. 물이 맑을 때와 물이 탁할 때_192
115. 술과 기氣_193
116. 반성은 아무나 하나?_195
117. 입 춘立春_197
118. 군자와 대장부_198
119. 전쟁의 해_200
120. 세상에서 가장 독한 것_201
121. 누가 누구를 미워할 수 있는가?_203
122. 다수결의 허점_204
123. 겪지 않고서 어찌 알리_206
124. 설 날_207
125. 능 력能力_209
126. 궁한 환경이 위대한 시인을 만든다_211
127. 뉘라서 가족의 반대를 쉽게 떨칠 수 있겠는가?_212
128. 효자가 효자를 낳는다_214
129. 창자 속에서 들려오는 차바퀴 구르는 소리 _215
130. 하늘을 아는 것보다도 더 알기 어려운 사람의 마음_217
131. 마음의 거울-눈동자_218
132. 명 성名聲_220
133. 말없이 지키는 약속_221
134. 너무 편한 게 병_223
135. 큰 사람_224
136. 시인의 삶과 시화詩禍(시로 인한 재앙)_226
137. 땅위의 천당_227
138. 돌을 뚫는 물방울_229
139. 육 식肉食_230
140. 술이 과연 수심을 달래줄 수 있을까?_232
141. 물러나기를 잘해야_233
142. 쇠도 녹이는 사람의 입_235
143. 산이 높아야만 산이랴_236
144. 무엇으로 근심을 풀까?_238
145. 토포악발吐哺握髮-먹던 것을 뱉고 감던 머리를 움켜쥐다_239
146. 생전의 삶과 사후의 이름_241
147. 봄은 이웃집에 더 많이 오는 것일까?_243
148. 봄 비_244
149. 봄꽃은 무엇으로 피는가?_246
150. 모란이 제 힘으로 그처럼 아름다운가?_247
151. 친 구_249
152. 네 가지의 통쾌한 기쁨_251
153. 달팽이 뿔 위, 부싯돌 불의 순간_252
154. 웃고 살 줄 모른다면 그게 바로 바보_254
155. 가면서도 가는 줄 모르니_255
156. 해마다 같은 것과 같지 않은 것_257
157. 진정한 영웅호걸_258
158. 기 강紀綱_260
159. 외롭지 않은 사람_261
160. 한 길을 간다는 것_263
161. 풀잎과 바람_264
162. 두꺼비와 백조_266
163. 백성들이 조용한 나라_267
164. 인경人鏡-사람 거울_269
165. 도道를 듣는다는 것_270
166. 구름 걷힌 곳이 곧 푸른 하늘_272
167. 몸을 윤택하게 하는 것은_273
168. 봄에 오르지 않아야 할 곳_275
169. 정지상鄭知常과 김부식金富軾_276
170. 뜻이 서지 않으면_278
171. 다시 희망_279
172. 술에 ‘적당량’이 있을까?_281
173. 대장부의 눈물_282
174. 일 등_284
175. 지는 꽃_285
176. 진일보進一步_287
177. 바다가 물을 마다하랴_288
178. 술과 눈물_290
179. 거울이 밝다한들_291
180. 고기를 잡고 싶거든 그물을 짜라_293
181. 낮 잠_295
182. 먼저 더러워지는 것은 내 입_296
183. 사랑의 고통_298
184. 호의호식好衣好食_299
185. 성냄은 불을 끄듯이 삭이고……_301
186. 꽃 피자 바람 불고……_302
187. 그래도 살아 있음이……_304
188. 빈 주머니_305
189. 미워하지도 미움 당하지도_308
190. 바 다_309
191. 큰 뜻_311
192. 악마의 유혹_312
193. 밤이 길어 수심이 쌓이는가?_314
194. 미인의 화장_315
195. 진정한 풍류객_317
196. 나 말고 누가 나를 괴롭히겠는가?_318
197. 세모歲暮의 술잔_320
198. 새해 아침-아직도 마음은 어린이_322
199. 바다를 메우는 새_323
200. 세 모歲暮_325

4권 눈물 어린 눈으로 꽃에게 물어도

머리말_3

제1부 네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네가 있어 ;
부부, 연인의 사랑_13
1. 돌이 모래 되도록_14
2. 반 달_16
3. 그대가 남편 되고 내가 아내 되어_18
4. 너럭바위와 갈대 노(끈)_20
5. 당신 생각에 내 모습이 여위어 가요_22
6. 함께 있다는 것_25
7. 눈물 어린 눈으로 꽃에게 물어도_27
8. 정情_29
9. 딜라일라_31
10. 가을비와 오동잎_33
11. 끊어야 할 사랑_37
12. 서시西施보다도 예쁜 나의 사람아_39
13.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_41
14. 그리움이 꽃처럼 불타니_43
15. 네 마음과 내 마음을 바꾸어 보니_45
16. 하늘, 땅이 다하여도_47
17. 이러지도 저러지도_49
18. 그대 맘도 내 맘 같기를_51
19. 참된 정情, 참된 재주才_53
20. 내 안에 네가 있고 네 안에 내가 있어_55
21. 왼손과 오른손이 어찌 따로 놀 수 있으랴_70
22. 깨진 거울_72
23. 원망스런 달빛_74
24. 눈물 머금은 눈으로_76
25. 돌과 난초_78
26. 벌판 다한 곳이 청산인데_80
27.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_82
28. 비익조-한 몸 되어 나는 새_84

제2부 풀의 마음으로 봄볕의 은혜에 어이 보답하리 ;
부모, 자식 사이의 사랑_87
29. 어버이_88
30. 할아버지의 붉은 얼굴_91
31. 하루, 한 시간이 아까운 마음_94
32. 시원한 돗자리와 따뜻한 이불_96
33. 사나이 눈물_98
34. 늙은 아들의 어머니_100
35.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식사_102
36. 자식만이 희망_104
37. 내 자식은 특별히 총명하기를 바라지만_106
38. 부모가 계시면_108

제3부 한 잔 하시겠는가 ; 친구 사랑_111
39. 한 잔 하시겠는가?_112
40. 어떤 사람들과 어울려 살 것인가?_114
41. 한 마음_116
42. 옷과 친구_119
43. 물 맛_121
44. 눈, 꽃, 술, 달과 생각나는 사람_123
45. 가장 슬픈 일과 가장 즐거운 일_125
46. 좋은 말도 자주 하면_127
47. 나 대하기와 남 대하기_129
48. 오래된 우물과 대나무_131
49. 사랑과 용서_134
50. 덕德에 멱감기_136
51. 세 친구_138
52. 이별의 아픔_140
53. 아름다운 절교_142
54. 준 것과 받은 것에 대한 계산_144
55. 얼음 항아리 속의 옥 같은 마음_146
56. 낙엽수와 상록수의 차이_148

제4부 미치게 핀 꽃 ; 자연 사랑_157
57. 사랑인가, 해악인가?_158
58. 고 향_160
59. 미치게 핀 꽃_162
60. 넌들 가만히 있을 수 있었겠느냐?_164
61. 꽃과 노인_166
62. 강변 살자_169
63. 모란이 지고 나면 그 뿐, 내 한해는 다 가고 말아_171
64. 꽃잎 한 조각만 날려도 봄이 줄어드는데_174
65. 그 아름답던 소리들_176
66. 구 름_179
67. 꽃은 잎으로 핀다_181
68. 바람과 낙엽과 달과_183
69. 자연, 있는 그대로 그냥 두어라_185
70. 달을 담아 둘 수 있겠는가?_187
71. 하늘은 이불, 산은 베개, 달은 촛불, 구름은 병풍_189
72. 지는 꽃, 피는 잎_191
73. 여 름_193
74. 연잎-빗속에서_195
75. 딱따구리의 어리석음_197

제5부 대나무와 고기반찬 ; 삶과 예술에 대한 사랑_199
76. 음악회에 가시거들랑_200
77. 흰머리_202
78. 시비는 가려서 무엇하랴_204
79. 최고의 처방은 대나무_206
80. 대나무를 그리고 보니_208
81. 사람에 따라 때에 따라_210
82. 그대, 춤을 추고 있는가?_212
83. 새벽 등불_214
84. 매화와 눈과 시인_216
85. 향 기_218
86. 고기반찬과 대나무_220
87. 잃어버린 시심詩心_223
88. 인생은 눈 위에 남겨진 기러기 발자국 같은 것_225

저자소개

김병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친 영재 김형운선생 종외조 강암 송성용선생 사사 중국문화대학 박사-논문《황정견의 詩와 書法에 대한 연구》 중국 시학·미학·서예학 논문 60여 편 집필 서예평론문 180여 편 집필 제1회 원곡 서예학술상 수상 한국서예학회 회장 역임 한국 중국문화학회 회장 역임 세계서예전북Biennale 총감독 역임 미국, 폴란드, 이탈리아, 러시아 등 구미지역 7개국 초청 서예전 및 서예 특강 국제서예가협회 부회장 강암연묵회 회장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 국립 전북대학교 중어중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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