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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진짜 몽골, 고비 (바람에 묻고 바람에 묻고 바람에 묻다)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기타지역여행 > 기타지역여행 에세이
· ISBN : 9788961844697
· 쪽수 : 228쪽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기타지역여행 > 기타지역여행 에세이
· ISBN : 9788961844697
· 쪽수 : 228쪽
책 소개
진짜 몽골, 고비가 선사하는 여행 에세이. 고비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사막이며, 몽골어로 ‘거친 땅’이라는 뜻이 있다. 별들이 쏟아질 듯한 새벽하늘, 낙타 등에서 보는 해넘이 등의 몽골이 느껴지는 사진들과 2주간의 여행기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사이사이 배치된 코너에서는 몽골이 생경한 독자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몽골의 정보가 담겨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 책머리에
첫날_ 유목민을 위한 변명
이튿날_ 사서고생, 그리고 풍찬노숙
사흗날_ 아침부터 저녁까지 달린다
나흗날_ 독수리골짜기를 필마로 들어서니
닷샛날_ 공룡의 땅 바얀자끄
엿샛날_ 사막은 다만 고비의 일부였다
이렛날_ 삶과 죽음의 길이 예 있음에 저어
첫번째 여드렛날_ 모래언덕에서 해돋이
두번째 여드렛날_ 낙타 등에서 해넘이
첫번째 아흐렛날_ 나홀로 고비를 맞다
두번째 아흐렛날_ 천상화원에서 죽다
열흘날_ 게르: 몽골의 상징, 몽골인의 보호자, 나그네의 이정표
첫번째 열하룻날_ 닿지 않는 바다
두번째 열하룻날_ 흐미 징헌거
열이튿날_ 조장을 조장하는 것은 아니다
열사흗날_ 초원에서 도시로, 몽골에서 러시아로
마지막날_ Let it be Mongol
◆ 주석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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