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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100가지 大의문

일본의 100가지 大의문

(일본인 90%가 대답하지 못하는)

화제의 달인 클럽 (지은이), 박성태 (옮긴이)
  |  
어문학사
2019-02-18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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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100가지 大의문

책 정보

· 제목 : 일본의 100가지 大의문 (일본인 90%가 대답하지 못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일본사 > 일본사 일반
· ISBN : 9788961844963
· 쪽수 : 244쪽

책 소개

일본인도 즉시 대답하지 못하는 일본에 대한 소박한 의문을 시원하게 풀이한 책이다. 100가지 의문에 대한 해설은 다채로운 사진으로 시각적 이해를 도우며 이해하기 쉽게 역자 주를 덧붙여 설명한다.

목차

들어가며
목차

제1장 엔은 왜 ‘EN’이 아니라‘YEN’이라고 쓰는 것일까?
- 외국인 관광객이 물어봐도 곤란하지 않을 일본의 16가지 의문
1 성 지붕에 물고기(샤치호코)가 왜 있을까?
2 도쿄 디즈니랜드가 지바현 우라야스시에 만들어진 진짜 이유는?
3 엔은 왜 ‘EN’이 아니라 ‘YEN’이라고 쓰는 것일까?
4 (생선)초밥을 ‘한 관’ ‘두 관’이라고 세는 이유는?
5 소바는 왜 ‘후루룩 후루룩!’ 소리를 내면서 먹어도 괜찮은 것인가?
6 도쿄 거리가 어디든, 항상 깨끗한 것은 왜?
7 오미코시를 멜 때 ‘왓쇼이’는 무슨 의미?
8 왜 신사의 참배 길에는 작고 둥근 돌이 깔려있을까?
9 신사라도 ‘대사’ ‘신궁’ ‘신사’로 호칭이 왜 다를까?
10 나리타에 국제공항이 만들어진 이유는?
11 일본 택시는 왜 자동문인가?
12 후지산의 고고메, 등산루트의 중간지점이 아니라는 거 알고 있었나?
13 소바나 우동의 ‘국물’이 왜 관동식·관서식으로 다른가?
14 스키야키를 먹는다면 와규? 국산소?
15 회석요리와 가이세키요리의 큰 차이점은?
16 왜 일본인은 굽실굽실 절을 할까?

제2장 오래된 간판은 왜 가로쓰기 글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쓰여있는가?
- 일본인도 모르는 일상생활 15개의 맹점
17 에스컬레이터에서 ‘관동은 우측’ ‘관서는 좌측’으로 걷는 것은 왜?
18 사찰 등의 오래된 간판은 왜 가로쓰기 글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여있는가?
19 일본에 스즈키 씨나 다나카 씨가 많은 것은 왜?
20 어느 연령 이상의 여성에게 ‘○○코’라는 이름이 많은 이유는?
21 미국은 서브웨이, 영국은 튜브, 도쿄에서는 왜 ‘메트로’?
22 전화번호는 왜 0부터 시작되는가?
23 경찰은 ‘110’, 소방이 ‘119’가 된 사정은?
24 은행의 수장을 왜 은행장(총재)이라고 부르나?
25 은행창구는 왜 3시면 닫아 버리는가?
26 일본 경찰차가 흰색과 검은색으로 된 이유는?
27 녹색인데 왜 ‘청신호’?
28 ‘곤니치와’란 원래 무슨 뜻?
29 일본어에는 왜 한자, 히라가나, 가타카나가 혼재하고 있나?
30 정말 ‘궁내청 납품업자’라고 멋대로 이름을 댈 수 있을까?
31 크기의 예로 자주 쓰이는 ‘도쿄 돔 ○개 정도’, 실제로는 어느 정도?

제3장 게이샤는 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하얗게 화장을’하는 것일까?
- 알아두고 싶은 일본 문화 11개의 발견
32 다도의 예법, 왜 차를 마실 때 찻잔을 돌리는가?
33 가부키배우를 부를 때, 왜 ‘○○야(屋)!’라고 부를까?
34 니마이메는 꽃미남, 산마이메는 감초 역할. 그렇다면 이치마이메는?
35 게이샤는 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하얗게 화장을’ 하는 것일까?
36 장기에서 ‘?(보)’ 뒤에는 왜 ‘도(と)’일까?
37 스모는 왜 거의 알몸으로 싸우는가?
38 스모 선수의 샅바, 정말로 은퇴할 때까지 한 번도 세탁하지 않을까?
39 일본의 전통 예능인 ‘노’와 ‘교겐’의 차이는 무엇일까?
40 일본에서 시작되었다는 오셀로 게임에서 ‘오셀로’란?
41 오사카 사투리, 교토 사투리, 도호쿠 사투리… 좁은 일본에서 왜 이렇게나 방언이 많을까?
42 여성의 양복은 왼쪽이 앞인데, 기모노(일본 전통 의상)는 왜 오른쪽이 앞일까?

제4장 47 도도부현 중에서 왜 홋카이도만 ‘도道’인가?
- 듣고 보면 분명히 궁금한 지리·지명 13개의 수수께끼
43 왜 홋카이도만 도도, 부도, 현도 아닌가?
44 도쿄의 순환선은 ‘야마테센’? 아니면 ‘야마노테센’?
45 은이 나온 것도 아닌데 왜 은행?
46 왜 아키하바라에는 오타쿠 숍이 집중되어 있을까?
47 가부키가 상연되지 않는 곳인데 왜 가부키초?
48 우에노역 인근 골목을 ‘아메요코’라고 부르게 된 경위는?
49 태평양은 ‘태’이고, 대서양은 ‘대’인 이유는?
50 거리에서 자주 보는 ‘중화요리’와 ‘중국 요리’의 차이는?
51 우편 마크인 ‘?’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52 옛날에는 일본 우체통이 검은색이었다는데 정말일까?
53 일본의 수도는 정말로 ‘도쿄’?
54 거의 1년 내내 눈이 있는 후지산의 ‘첫 관설’은 어떻게 결정하는가?
55 섬나라인 일본, 대체 몇 개의 섬이 있을까?

제5장 ‘다이쇼 새우’는 메이지 시대에는 뭐라고 불렀을까?
- 세계에서 유행! 일본 음식에 얽힌 15개의 상식
56 일본인은 언제부터 (날)생선을 먹게 되었나?
57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에도마에즈시(스시) 그 발상지는?
58 ‘사시미’와 ‘오쓰쿠리’는 같은 요리? 다른 요리?
59 일본 카레와 인도 카레는 어떻게 다른가?
60 ‘밥’과 ‘라이스’의 비슷하고 다른 관계란?
61 왜 일본은 복날에 장어를 먹게 됐는가?
62 ‘모리소바’와 ‘자루소바’, 차이는 김만이 아니었어?
63 쇼트케이크는 뭐가 ‘쇼트’인가?
64 ‘다이쇼 새우’를 메이지 시대에는 뭐라고 불렀을까?
65 ‘海老(새우)’와 ‘蝦(새우)’의 차이, 알고 있는가?
66 향이 좋은 긴죠주, 보통 술과 어떻게 다를까?
67 일본술(청주)을 알코올 도수 22도 이상으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68 레귤러커피, 무엇이 ‘레귤러’인가?
69 ‘달걀(卵)’과 ‘계란(玉子)’, 왜 쓰는 법이 두 가지인가?
70 도시락에 들어있는, 그 녹색 칸막이의 정체는?

제6장 사무라이는 왜 상투머리를 했을까?
-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 역사 13개의 잡학
71 닛폰’과 ‘니혼’, 올바른 읽기는 어느 쪽?
72 왜 일본인은 그렇게나 벚꽃을 좋아할까?
73 사무라이는 왜 상투머리를 했을까?
74 옛날 여성이 일부러 이를 검게 물들였던 이유는?
75 신사와 절에서 참배하는 방식이 다른 것은 왜?
76 황실에 성씨가 없는 이유, 알고 있습니까?
77 히미코는 어떻게 외국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했을까?
78 씨름꾼의 이름을 왜 ‘시코나’라고 하는가?
79 스모 경기장이 완전한 원이 아닌 깊은 이유는?
80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장편 SF소설은 일본에서 나왔다는데 정말일까?
81 절인데 ‘고야산’ ‘산젠인’처럼 ‘산’이나 ‘인’으로 부르는 것은 왜?
82 맛있는 일본술에 ‘○○정종’이라는 상표가 많은 비밀은?
83 ‘Inglez’는 ‘England’의 사투리가 아니었다?

제7장 일본인은 왜 전철에서도 가게에서도 줄을 잘 서는 것일까?
- 세계로 넓히고 싶은 일본인의 풍습 17개의 진실
84 왜 일본인은 아프지도 않은데 마스크를 하는가?
85 장례식은 절, 하쓰모데는 신사, 크리스마스까지… 왜 일본인은 종교를
신경 쓰지 않을까?
86 일본인 중에는 왜 근심스러운 사람이 많을까?
87 ‘당신’ ‘자네’ 게다가 ‘자기’… 상대방을 부르는 방법이 상당히 많은 이유는?
88 왜 일본 여성들은 붉은 볼을 하는가?
89 달마는 왜 빨갛고 둥근가?
90 달마의 눈, 오른쪽과 왼쪽 어느 쪽부터 먼저 그리는 것이 올바른가?
91 도깨비 모습은 왜 호랑이 바지에 소의 뿔일까?
92 문병 시 많이 보내는 천 마리의 학, 어떤 의미가 있을까?
93 머리를 북쪽으로 두고 자면 왜 재수가 없을까?
94 신사의 도리이는 왜 빨간색?
95 고마이누와 시시(사자) 그리고 시사(지붕에 붙이는 사자상), 근원을 쫓아가면 같은 것?
96 찰떡궁합의 금강역사상, 어느 쪽이 들숨이고 어느 쪽이 날숨인가?
97 일본인은 개개인에게 자기 젓가락이 있는 것은 왜?
98 음식점 등의 구석에 소금을 쌓아 놓는 의미는?
99 일본 도로가 조용하고, 별로 경적을 울리지 않는 것은 왜?
100 일본인은 왜 전철에서도 가게에서도 줄을 잘 서는 것일까?

권말부록 일본어와 영어로는 어떻게 대답할까?
역주

저자소개

화제의 달인 클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범한 화제에서 고상한 장르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정보를 망라하여 항상 화제의 중심을 쫓는 유연한 사고 형 프로 집단이다. 그들이 제공하는 양질의 화제는 다양한 독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저서로 『日本人の9割が答えられない 日本の大疑問100』,『これだけは知っておきたい!大人の常識力大全 』,『大人の言い換えハンドブック』,『今すぐ話したくなる知的雜學 知識の殿堂』, 『氣配り王の人間關係大事典 』,『知ってるだけで一生使える「モノの言い方」』,『話のネタがどんどん增える「語源」の話』외 다수의 (편)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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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현) 장안대학교 관광비즈니스일본어과 교수 전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하고, (일본) 도호쿠東北대학교 대학원(사회언어학 전공)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일본어 쉽게 말하기』, 『이미지로 읽는 일본문화』, 『회화도 함께 배우는 일본어 실용문법』, 『테마별로 학습하는 오모시로이 일본어 회화』 등이 있으며, 역서로 『일본의 100가지 대의문』, 『일본어의 본질』, 『재일한국인 백년사』, 『이공계를 위한 현장 일본어』, 『일본의 연중행사와 관습 120가지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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