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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시노다 나오키 (지은이), 박정임 (옮긴이)
  |  
앨리스
2017-02-1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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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책 정보

· 제목 :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61962872
· 쪽수 : 208쪽

책 소개

여행회사 직원 시노다 씨는 스물일곱 살이던 1990년 8월 후쿠오카로 전근을 가게 되면서 현지의 맛있는 음식을 기록해보기로 결심하고 대학노트를 사서 세끼 식사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23년 동안 매일 먹은 세끼 전부를 그림과 짤막한 글로 적어 기록한 것을 골라 실은 책이다.

목차

시작하며
시노다 과장의 <그림식사일기>란

제1장 20대 뭐든지 먹고, 기록하자. 여기에서 ‘식사일기’가 시작된다
1990년 27세 여름, 전근을 계기로 기록 시작
1991년 결혼. 혼인신고서 제출한 날의 튀김소바
1992년 첫 유럽 여행에서 햄에 감동

제2장 30대 마음에 든 식당은 집요하게 공략한다. 음식 스토커
1993년 서른 살 봄, 딸이 태어난 날의 저녁식사
1994년 공항 근무로 너무 바빠져서 샌드위치로 끼니를 해결하다
1995년 어린이날, 패밀리레스토랑도 나쁘지 않다
1996년 둘째 딸 탄생, 오시즈시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다
1997년 첫 비행기로 파리 직항, 카술레를 맛보다
1998년 유례없는 붕장어튀김 대유행이 시작되다
1999년 단골 스시 전문점에서 휴식
2000년 지라시의 아름다움과 창작 의욕
2001년 한 번 정한 이상, 한 우물을 판다
2002년 가쓰돈 大자로 인생을 이긴다!

제3장 40대 특대, 초특대, 무제한. 아직도 충분히 먹을 수 있다
2003년 닭꼬치와 라멘, 휴식의 시간
2004년 동해 지역 샐러리맨의 점심
2005년 가족과 함께 북경오리
2006년 100엔 초밥의 저력
2007년 주니치 드래건스 1위, 최고의 전성기
2008년 치즈버거에서 푸아그라까지
2009년 카레·야키소바 강화의 해
2010년 ‘독서일기’도 시작, 뇌에도 영양을
2011년 염원의 하시마 섬에 상륙, 나가사키의 맛

제4장 50대 그리고 오늘도 의연하게 기록은 계속된다
2012년 50세. 딸들이 대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
2013년 꿈꾸던 작가 데뷔

시노다 과장의 식사 칼럼
할아버지의 서재
나와 미국
소바
가쓰돈
핫도그와 칼피스
스시
나고야 카레 문화
도시락
하카타
딸과 이탈리안
<Innover>라는 레스토랑
시노다 과장이 사랑하는 식당
맛있는 음식의 7가지 조건
그림일기를 쓰는 요령
시노다 과장의 이력서

저자소개

시노다 나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 나고야시 출생. 어릴 때부터 비행기 마니아였고, 현재는 여행사에서 영업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본래 먹는 것에 관심이 많았지만 1990년 8월, 스물일곱 살에 하카타로 전근을 가게 되면서 매끼의 식사일기를 대학노트에 쓰기 시작했다. 외식은 모두 ‘눈과 혀와 위장의 기억만’으로 그날 밤 집에 돌아와 재현한다. 2012년, 50세가 되던 해를 기념해 NHK 방송에 투고, 방송에서 지금까지 써온 노트를 공개해 화제를 낳았고, 2013년에 23년간의 기록을 모아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를 출간했다. 가쓰돈부터 프랑스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마음에 든 식당에는 지겨울 때까지 간다. 가족들과 기후시에서 살고 있다. 블로그 http://ameblo.jp/n7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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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철학과, 일본 지바대학원 일본근대문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마스다 미리의 <수짱> 시리즈를 비롯해, 다니구치 지로, 온다 리쿠, 미야자와 겐지 등 굵직한 작가들의 작품과 『은하철도 저 너머에』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등 개성적인 소설들을 번역했다. 최근에는 ‘일본 만화가들의 만화가’로 추앙받는 타카노 후미코의 『빨래가 마르지 않아도 괜찮아』, 무레 요코의 『지갑의 속삭임』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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