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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2914283
· 쪽수 : 152쪽
책 소개
목차
자서
I.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무료|인생 예찬|멈추지 마라|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나는 배웠다|우산|희망|가장 넓은 길|살아 있는 한 첫날이다|아직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더 많다|가장 위대한 시간|겨울나목|인생을 배웁니다|라면|눈물 흘려도 돼|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살아 있는 것이다|작은 위로
II.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비 오는 날의 기도|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누군가 물어볼지도 모릅니다|별로|하루쯤|행복|눈부시다는 말|내 살아 한 번은|살아가는 일이 어찌 꽃뿐이랴|술잔 마주 놓고|술을 마시다|괜찮다 새여|권주가|권주가·2|청춘십일홍|가을|가을날의 묵상|꽃을 모아 시를 쓰네|잠자리|우체국으로 가는 길|시는 사랑이라네|詩 읽는 여자는 어디에 있나|내가 사랑하는 여자|시 권하는 사회|한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눈 내리는 날의 기도
III.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마음꽃|참 좋은 인생|꽃|인연|사랑|그리운 어머니|어머니|아버지, 깊고 푸른|바다|4월이 오면|추석|아내|아내·2|당신|부부|고마운 일|행복의 길
IV. 낮을 사랑한 달과 같이
결국엔 만날 사람|봄비|나의 그리움은 밤보다 깊어|낮을 사랑한 달과 같이|너를 사랑하여|애평선愛平線|사랑아|너를 처음 만나던 날|섬이 바다를 사랑하여|사랑은 만 개의 얼굴로 온다|내 안에 머무는 그대||신이 보고 싶어 아침이 옵니다|너를 사랑한다는 것|그대가 돌아오는 저녁|6월 장미에게 묻는다|장미꽃을 건네는 법|바다의 교향시|내가 사랑을 비처럼 해야 한 다면|가을은 온다|가을은 단 하나의 언어로 말하네|코스모스|가을날의 기도|내 사랑은 가끔 목 놓아 운다|너는 첫눈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눈 내리는 날 들려오는 소리 있어|봄 편지|여름 편지|가을 편지|겨울 편지
V. 와온에 가거든
와온에 가거든|와온에 서서|자작나무숲으로 가자|원대리에 가시거든|비양도|초평호|청대산|선운사|화암사|무창포|농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