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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도 삶이 뜨거워지지 않을 때

사랑으로도 삶이 뜨거워지지 않을 때

양광모 (지은이)
  |  
푸른길
2018-04-04
  |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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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도 삶이 뜨거워지지 않을 때

책 정보

· 제목 : 사랑으로도 삶이 뜨거워지지 않을 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2914443
· 쪽수 : 180쪽

책 소개

양광모 시인의 열 번째 시집. 시인은 일 년의 시간 동안 바닷가에서 묵었다. 아마 바다에게 시 한 편 부탁하고자 머무른 듯하다. 그렇다고 바다가 시인에게 몸소 시어를 내준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바다가 흘리고 간 조개껍질이라도 주워 들면 시가 되고 말았다.

목차

시인의 말

I. 바다에서 빈다
바다 34│바다 35│바다 36│바다 37│바다 38│바다 39│바다 40│바다 41│바다 42│바다 43│바다 44│바다 45│바다 46│바다 47│바다 48│바다 49│바다 50│바다 51│바다 52│바다 53│바다 54│바다 55│바다 56│바다 57│바다 58│바다 59│바다 60│바다 61│바다 62│바다 63│바다 64│바다 65│바다 66│바다 67│바다 68│바다 69│바다 70│바다 71│바다 72│바다 73│바다 74│바다 75│바다 76│바다 77│바다 78│바다 79│바다 80│바다 81│바다 82│바다 83│바다 84│바다 85│바다 86│바다 87│바다 88│바다 89│바다 90│바다 91│바다 92│바다 93│바다 94│바다 95│바다 96│바다 97│바다 98│바다 99│바다 100 - 사량도

II. 술잔 속 흰 바다
애주가 1│애주가 2│애주가 3│애주가 4│애주가 5│애주가 6│애주가 7│애주가 8│애주가 9│애주가 10

Ⅲ. 그대가 그리우면 잠에서 깼다
그대가 그리우면 잠에서 깼다│우리가 얼마나 사랑하기에│우리가 한번은 저 바다 위에서 만났을 게다│국화│낮달│단풍나무 아래서│나의 사랑은 변할 거예요│구월의 마지막 날│사랑이 계절이라면│그대에게 키스를│동쪽이 되는 사람│겨울 채비│사랑은│사랑은 봄 여름 가을│겨울처럼 오시라│커피·1│파전과 동동주│별·1│사과나무│와인│우리의 영혼이 하나가 될 때│선물│부부를 위한 기도

IV. 밥이여 너는 얼마나 눈물겨운가
국수│소나무│아카시아│코스모스│인생│밥값│밥향│내가 한 송이 꽃이라면│나잇살│바닥│그늘│별·2│별·3│지금│지평선│감사│봄볕으로 살겠네│미움이 비처럼 쏟아질 때│사과│인생의 무게를 재는 법│그냥 살라 하네│사랑이다│꽃은 져도 민들레 홀씨는 날아가고│키스 존│저녁 스케치│가을 남자│커피·2│커피를 끓이며│어떤 친구│야경│12월의 기도│정거장│이희옥 씨│나의 시는 눈물이었을 뿐│시인의 기도

V. 사랑은 버리고 사량이나 하겠네
건봉사│건봉사 배롱나무│삼화사│동화사│운주사│천불천탑│운주사 꽃무릇│사랑은 푸른 잎으로 살아남으라│망월사│영일대│상주은모래해변│사량도│삼강주막

저자소개

양광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살자고. SBS, KBS, MBC, JTBC, YTN, CBS, TBS, TV조선,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및 다수의 언론방송에 시가 소개되었으며 양하영, 허만성, 안율, 이성하, 이연학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대표시 101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외에 치유 시집 『눈물 흘려도 돼』,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등 여러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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