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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양광모 (지은이)
  |  
푸른길
2019-09-30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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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책 정보

· 제목 :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2918335
· 쪽수 : 160쪽

책 소개

일상적인 것들임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들을 세심히 바라보며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시인 양광모가 그의 사랑 시를 모아 사랑 시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목차

시인의 말

I. 너의 꽃말은 나의 운명
봄비 | 너의 꽃말 | 너를 처음 만나던 날 | 너에게 가는 길 | 나의 종교 | 애평선愛平線 | 꽃보라 | 새꽃별 | 사랑은 | 사랑해 | 사랑 | 눈을 기다리는 어린 짐승처럼 | 너의 이름 | 사랑의 힘 | 사랑이 아프게 할 때 | 함께 눈물이 되는 이여 | 당신은 누구신가 | 바다로 흐르는 강

II. 보고 싶은 사람 하나 생겼습니다
6월 장미에게 묻는다 | 장미꽃을 건네는 법 | 바다의 교향시 | 결국엔 만날 사람 | 보고 싶은 사람 하나 생겼습니다 | 가장 아름다운 사람 | 섬이 바다를 사랑하여 | 내가 사랑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 사량도 | 사랑해 | 너를 사랑하여 | 낮을 사랑한 달과 같이 | 나의 그리움은 밤보다 깊어 | 너를 사랑한다는 것 | 내 안에 머무는 그대 | 당신이 보고 싶어 아침이 옵니다 | 그리움이란 | 비가 오는 날에는 | 바람이 꽃에게 전하는 말 | 안개꽃 | 치자꽃 | 푸른 장미 | 능소화 | 나는 참 떨리는 사랑을 | 천년의 별빛

III. 사랑은 만 개의 얼굴로 온다
한 번만 더 | 사랑아 내 부르거든 | 막무가내가莫無可奈歌 | 붉은 안개 | 사랑이다 | 유혹의 노래 | 불멸의 여인 | 사랑은 만 개의 얼굴로 온다 | 사랑이 다시 | 입추 | 9월이 오면 | 가을은 온다 | 가을 사랑 | 가을은 단 하나의 언어로 말하네 | 가을날의 기도 | 가을이 나를 태우네 | 코스모스를 보고 웃네 | 코스모스 | 너는 첫눈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눈 내리는 날 들려오는 소리 있어 | 겨울비 내리는 날에는 | 첫사랑 | 짝사랑 | 외사랑 | 엇사랑 | 쪽사랑 | 풋사랑 | 헛사랑 | 끝사랑 | 옛사랑 | 사랑 | 불의 심장을 지닌 이여

IV. 내 사랑은 가끔 목 놓아 운다
안부 1 | 안부 2 | 가을이면 | 사랑했기에 | 사랑아 |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 사랑의 늪 | 내 사랑은 가끔 목 놓아 운다 | 사랑아 다시는 꽃으로도 만나지 말자 | 레테의 강 | 빈 배 | 열쇠와 자물쇠 | 사랑 후 사랑 | 이별도 사랑입니다 | 이별은 꽃잎과 같은 것입니다 | 내가 이별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Ⅴ. 운명 같은 사랑 그리운 날엔
내가 사랑하는 여자 | 아침 편지 | 낮이 밤이 되어도(낮의 戀書) | 저녁 편지 | 샛별같이 빛나라(밤의 戀書) | 봄 편지 | 여름 편지 | 가을 편지 | 겨울 편지 | 아내 1 | 아내 2 | 당신 | 부부 | 연리지 부부 | 부부를 위한 기도 | 사랑이라는 나무 | 그래도 사랑입니다 |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 그대가 나를 사랑하려거든 | 사랑법 | 풍등 | 언약 | 장미의 이름으로 | 가난한 사람들이 사랑을 할 때는 | 나의 눈물로 그대의 발을 | 그대가 돌아오는 저녁 | 운명 같은 사랑 그리운 날엔

저자소개

양광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살자고. SBS, KBS, MBC, JTBC, YTN, CBS, TBS, TV조선,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및 다수의 언론방송에 시가 소개되었으며 양하영, 허만성, 안율, 이성하, 이연학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대표시 101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외에 치유 시집 『눈물 흘려도 돼』,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등 여러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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