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과 시의 언어

책 머리에 8

제 1 부 수필의 이야기 방식
수필의 문학성과 수사학적 전략 17
21세기 한국 수필이 넘어야 할 세 가지 과제 31
수필의 언어 46
수필 창작방법에 대한 자의식(1) 55
수필 창작방법에 대한 자의식(2) 65
수필작품의 무게와 깊이 77
수필의 이야기 방식 88

제 2 부 해석적 수필 쓰기
자전적 고백으로서 글쓰기 105
류창희 수필집 『매실의 초례청』
좋은 수필과 새로운 수필 116
정여송 수필집 『마중물』
삶과 죽음에 대한 사색 128
임만빈 수필집 『자운영, 초록의 빛깔과 향기만 남아』
삶의 근원에 대한 물음 144
남홍숙론
뼈만 추리면 산다 154
장영희 에세이집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해석적 수필 쓰기 167
심성경 수필집 『파라호에 잠긴 초록별을 낚다』
내 안의 가을 이야기 178
박헬레나 수필집 『바람 부는 날』
수필의 문학성 옹호 191
남해진 수필집 『신천, 삶과 그 여정』
수필적 자아의 유연성 204
손숙희 수필집 『그날 이후』

제 3 부 시적 언어의 물질성
망부석, 사랑을 완성시키는 방식 217
박주영 시집 『문득, 그가 없다』
현대인의 불구적 삶에 대한 성찰 232
고희림 시집 『평화의 속도』
나는 고물장수다 241
김창제 시집 『녹, 그 붉은 전설』
슬픔과 눈물의 변주 255
김은영 시집 『나비』
너는 아직도 은유를 믿느냐 270
송종규론
밀폐된 공간 만들기와 허물기 281
천영애 시집 『나는 너무 늦게야 왔다』
삶에 대한 고고학적 상상력 298
김환식 시집 『낙인』
겸손 / 수행 / 망아 312
김윤현 시집 『들꽃을 엿듣다』
사랑과 그리움 / 고향과 추억 330
심성택 시집 『주왕산 수달래』
좋은 세상을 향한, 흔들리지 않는 시선 346
이은봉론
시적 언어의 물질성이 주는 유쾌함 360
문무학 시집 『낱말』

제 4 부 문화콘텐츠
아직 소설의 역할은 남아 있다 373
문화콘텐츠, 문화와 미디어의 결합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