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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3051260
· 쪽수 : 264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지금 당장 DID하라
1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계급장 떼고 세상과 맞짱 뜨다│의외의 순간에 다가가 감동을 선사하라│확인, 또 확인하라│할 수 없는 이유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로 바꿔라│ 사람을 건너뛰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일단 결단을 내리면 과감하게 행동하라
제지회사 대리, 벤처기업에 도전하다│껌 한 통으로 따낸 계약│강렬한 의지를 내뿜는 눈은 신뢰를 가져다준다│감정이 흘러갈 물꼬를 터라│세상은 괴짜들의 힘으로 굴러간다
아직 안 되었는데 그만두기 때문에 실패한다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절반은 성공이다│ 8만 원 매출을 800만 원으로│처음 써본 시로 감동 바이러스를 퍼뜨리다│<전국노래자랑>에 DID하다│미셸 위에게 공개 프로포즈하다│감동의 도가니탕, 미드필더 리더십 스쿨│애써 설명하지 말고 눈과 귀를 집중해서 들어라
2부 DID로 인생의 승부수를 띄워라
능력의 한계를 느끼면 눈길을 바깥으로 돌려라
너무 오래 고민하면 타이밍을 놓친다│이노디자인과의 무일푼 계약│혼자서 힘들면 모두의 마음과 열정을 모아라│비전이나 꿈이 막연하면 제대로 몰입하기 어렵다
한 번뿐인 내 인생, 이대로 지낼 수는 없다
절박한 마음이 가능성을 열어준다│삶은 가능성과 불가능성 사이에 있다│ 현장이 답이다│나를 즐겁게 하는 광대가 되어라│스펙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라│사지가 멀쩡한데 뭔들 못할쏘냐│ 자신감은 의지에서 나온다
누구나 DID정신을 갖고 태어났다
일단 시도해본 다음에 판단하라│미래의 모습을 심장에 새겨라│좋은 일과 긍정적인 가정을 나와 연관시켜라│표현되지 않는 마음은 전달되지 않는다│믿는 만큼 이루어진다│한 발 내딛으면 그곳에 답이 있다│주저 없이 곧바로 행동하라
3부 멘토의 마인드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보인다”
이장우, 아이디어 닥터(전 이메이션 코리아 대표)
“사람들에게 각인시킬 것인가 낙인찍힐 것인가”
박재항,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미래연구실장(전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 소장)
“상대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진짜 이야기를 들어라”
조은경, 한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뜻을 세우고 꿈을 그리면 에너지가 되어 내게 돌아온다”
정병창, 이지경영연구소 대표(전 한국리더십센터 부사장)
“해보면 다 되는데 뭘 걱정부터 하고 그래”
이미경, 환경재단 사무총장
“영혼을 거는 마음으로 임하라”
신범석, HRD 컨설팅기업 (주)입소 대표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라”
권민, 유니타스브랜드 편집장
4부 DID로 세상을 이기는 사람들
DID로 발견한 일생의 사명, ‘드림 커넥터’
난생 처음 칼퇴근을 하다│본격적인 DID 도전에 나서다│일생의 사명을 찾아내다
초라했던 그녀, 연봉 4억 되어 나타나다
형형하게 빛나는 눈빛│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에 집중하다│한결같이 정성을 다하다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만난 새로운 길
강연회에서 돌파구를 찾다│실패를 딛고 전문가로 대접받다│시련을 배움의 기회로 삼다
치위생사에서 웹기획 전문가로
DID로 최고의 만남을 갖다│인생의 새로운 스토리를 시작하다
정성, 겸손, 나눔으로 인생을 반전시키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DID하려면 정성과 겸손이 필요하다│고객들도 나눔에 동참하다
에필로그_ 한 사람의 작은 꿈이 흘러 감동의 바다를 이루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프롤로그> 중에서
더 이상 ‘학벌이 떨어져서’, ‘머리가 나빠서’, ‘집안이 가난해서’, ‘스펙이 부족해서’라는 얘기는 하지 말자. 지금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하면 그만이다. 자신이 서 있는 곳에서 한 걸음만 더 내딛으면 그곳이 바로 출발점이 된다. 일단 출발한 다음에는 앞만 보고 뛰어야 한다. 과거는 죽었다 깨어나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과거일 뿐이다. 내가 나아가야 할 미래에만 집중하기에도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다. 꺼지지 않는 열정과 넘치는 패기만 있으면 충분하다.
<1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히말라야 꼭대기를 등반한 것보다 더한 환희를 느낄 수 있다. 나에게는 사회의 출발선에 선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시간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과정’이었다. 사람들은 간혹 내게 묻는다.
“어떻게 그토록 완전히 다른 분야에서 일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나요?”
사실 나는 늘 똑같은 일을 했다. 내가 서 있는 자리, 환경, 아이템만 달랐을 뿐 언제나 내가 했던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었다. 어떤 분야에서든 그 분야의 아이템 특징을 분석하고 제반 환경을 파악한 다음, 관련된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 나면 일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그 후에는 모든 일이 냉수 들이키는 것보다 쉽게 술술 풀리기 때문이다.
<2부 DID로 인생의 승부수를 띄워라> 중에서
사람은 임종할 시기에 이르면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한 일을 후회한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온갖 핑계와 조건에 발목을 내밀고 스스로 수갑을 채우는 바람에 하지 못했던 일을 가장 아쉬워한다고 한다. 후회도 적당한 때에 하면 좋은 약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죽음을 앞두고 후회를 하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후회를 하려거든 지금 하라. 그리고 서둘러 DID하라.
DID는 스스로를 제한하지 않는다. DID는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DID는 예상치 못한 행운을 만날 가능성을 열어주는 지렛대다. DID를 해보지 않고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은 아직 절망에 빠질 자격도 없다. 자기 몸을 지탱하고서 반평생을 살아왔든 그 이상을 살았든, 아니면 이제 젊음의 심지에 활활 불을 피우든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자신이 진정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는 시도를 해보아야 한다. 스스로를 알 때까지 우리는 DID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