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화창한 봄날, 바다를 마주하고 서서

중국이 세계문학계에 바친 세계적 안목을 갖춘 시인_ 정동매

구릿빛 아시아
아를의 태양
신부
전생을 그리며
소중한 인간 세상에 살고 있다
집
나는 비가 내리기를 바란다
종을 울리다
내일 깨면 난 어느 신발 속에 있을까
마을
보리밭
창평에서의 고독
행복
8월의 끝자랑
감동
육체 1
육체 2
죽음의 시 1
죽음의 시 2 : 해바라기를 따다
사포에게
소로는 속이 산 사람이다
대자연
<진혼곡>에 담긴 모차르트의 말
하이즈 소야곡
요곡
B의 생일에 삼가 바친다
구름
9월
시 9수의 마을
두 마을
해돋이
시인 에세닌(연작시)
긴 머리 찰랑대는 아가씨(5월의 노래)
밤, 사랑하는 친구
하이쿠
5월의 보리밭
보리밭과 시인
행복한 하루
고향을 재건하다
가을
가을
조국(혹은 꿈을 말로 삼아)
북쪽을 바라보며
4자매
봄, 열 명의 하이즈
야경
2행시
4행시
아가위나무
일기
서사시
머나먼 여정
꽃 피는 화창한 봄날, 바다를 마주하고 서서
여명 2
태평양의 헌시
혹야의 헌시

하이즈 연보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