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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부르는 가을 노래

봄에 부르는 가을 노래

루벤 다리오 (지은이), 김현균 (옮긴이)
  |  
글누림
2012-12-10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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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부르는 가을 노래

책 정보

· 제목 : 봄에 부르는 가을 노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63272139
· 쪽수 : 228쪽

책 소개

'AALA문학총서' 6권. 19세기 말~20세기 초 라틴아메리카에서 전개된 혁신적 문학운동인 모데르니스모(Modernismo)를 주창한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루벤 다리오의 시집.

목차

엉겅퀴Abrojos(1887)

서정시집Rimas(1887)

푸름……Azul....(1888)·23

봄날Primaveral
비너스Venus
월트 휘트먼Walt Whitman

세속적 세퀜티아 외 Prosas profanas y otros poemas(1896)·23

방랑Divagaci?n
작은 소나타Sonatina
마르가리타Margarita
내 사람M?a
시인이 스텔라의 안부를 묻다El poeta pregunta por Stella
백조El Cisne
회색(G) 장조 교향곡Sinfon?a en Gris Mayor
그대의 리듬을 사랑하라……Ama tu ritmo...
나의 사람Alma m?a
하나의 형식을 좇지만……Yo persigo una forma...

삶과 희망의 노래Cantos de vida y esperanza(1905)·23

난 예전엔 오직…… Yo soy aquel que ayer no m?s dec?a...
낙천주의자의 인사Salutaci?n del optimista
오스카르 왕에게 바치는 시Al rey ?scar
세 명의 동방박사Los tres Reyes Magos
페가수스Pegaso
루스벨트에게 고함A Roosevelt
신의 탑들이여! 시인들이여!¡Torres de Dios! ¡Poetas!
희망의 노래Canto de esperanza
헬리오스Helios
희망Spes
개선행진곡Marcha triunfal
백조Los cisnes
열대의 오후Tarde del tr?pico
야상곡Nocturno
봄에 부르는 가을 노래Canci?n de oto?o en primavera
클로버Tr?bol
레다Leda
전조(前兆)Augurios
멜랑콜리Melancol?a
알렐루야!¡Aleluya!
가을에De oto?o
나도 사랑하고, 그대도 사랑하네Amo, amas
야상곡Nocturno
저 멀리All? lejos
숙명Lo fatal

방랑의 노래ElCanto errante(1907)·23

윤회Metemps?cosis
아아!¡Eheu!
야상곡Nocturno
안토니오 마차도Antonio Machado

가을의 시 외Poema del oto?o y otros poemas(1910)·23

가을의 시Poema del oto?o
마르가리타 데바일레에게 바치는 시A Margarita Debayle
늑대는 왜Los motivos del lobo

아르헨티나 찬가 외Canto a la Argentina y otros poemas(1914)·23

아르헨티나 찬가Canto a la Argentina

그 밖의 시·23

시인과 왕El poeta y el Rey
환 라몬 히메네스에게 바치는 시A Juan Ram?n Jim?nez
그대가 사랑하게 될 때…… Cuando llegues a amar...
쓸쓸히, 아주 쓸쓸히…… Triste, muy tristemente...

미주
작가 연보
역자 후기 그의 시는 여전히 푸르다

저자소개

루벤 다리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펠릭스 루벤 가르시아 사르미엔토(Félix Rubén García Sarmiento)이며 1867년 니카라과의 메타파에서 태어났다. 1888년에 발간된 첫 단행본인 『푸름』이 스페인의 유명 저술가 후안 발레라에 의해 발굴되어 그의 이름이 라틴아메리카와 스페인 문학계에 알려졌다. 이 명성 덕분에 그는 아르헨티나의 언론사인 『라 나시온』의 특파원으로 임명되었다. 다리오는 이후 스페인으로 향하여 소위 98세대의 거두들을 만났고, 미국에서는 쿠바 혁명을 이끌었던 호세 마르티와 만나기도 했다. 1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다시 아메리카로 돌아와 평화운동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고국 니카라과로 돌아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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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에서 라틴아메리카 현대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국내에 알리고 스페인어권에 우리 문학을 소개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루벤 다리오 시선 《봄에 부르는 가을 노래》, 파블로 네루다 평전 《파블로 네루다》(공역), 파블로 네루다 시집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네루다 시선》, 세사르 바예호 시집 《조금밖에 죽지 않은 오후》, 로베르토 볼라뇨 시집 《낭만적인 개들》, 로베르토 볼라뇨 소설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부적》, 《안트베르펜》, 이베로아메리카 동시선 《작은 성냥갑》, 마리오 베네데티 소설 《휴전》, 후안 카를로스 오네티 소설 《아디오스》, 로베르토 페르난데스 레타마르 에세이 《칼리반?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라틴아메리카 읽기》,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에세이 《시간의 목소리》, 스페인어권 단편선 《날 죽이지 말라고 말해 줘!》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김수영 시선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Arranca esa foto y usala para limpiarte el culo)》, 김영하 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Tengo derecho a destruirme)》, 한국 현대문학선 《끝이 시작되었다(Por fin ha comenzado el fin)》(공역)를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각각 멕시코, 스페인, 콜롬비아에서 출간했다. 지은 책으로는 《낮은 인문학》, 《차이를 넘어 공존으로》, 《라티노/라티나 : 혼성 문화의 빛과 그림자》, 《스페인어권 명작의 이해》, 《세계를 바꾼 현대 작가들》(이상 공저), 《어둠을 뚫고 시가 내게로 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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