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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비평론
· ISBN : 9788965452935
· 쪽수 : 432쪽
책 소개
목차
서문
1부 민주주의의 위기와 새로운 시민문학
민주주의의 위기와 문학의 정치
새로운 시민문학론을 위하여 - 백낙청의 「시민문학론」 다시 읽기
깊은 주관성과 공감의 비평 - 김현 비평의 뿌리
소설은 왜 읽는가 - 김현의 소설론
베스트셀러와 비평의 위기 - 신경숙론
글쓰기의 유물론 - 김훈 소설 단상
2부 세계문학공간의 한국문학
세계문학공간과 한국문학
다시, 비평가는 누구인가
미메시스에서 감응으로 - 한국문학의 곤궁과 이창래
문학에서 ‘교양’은 무엇인가 - 유럽교양소설 다시 읽기
변증법적 비평과 종합적 지성 - 『문화적 맑스주의와 제임슨』 읽기
3부 인문정신의 사회
치유담론의 빛과 그늘 - 우리시대의 치유담론 비판
영어라는 우상 - 리영희의 영어공부
대학의 몰락과 교양교육
심미적 이성과 자유의 한계 - 김우창의 『자유와 인간적인 삶』 읽기
영상시대의 철학 - 영화 <데리다> 읽기
기술융합시대의 영화
4부 문학과 영화의 표정들
타자를 그리는 법 - 조해진의 『로기완을 만났다』
‘말년문학’의 의미 - 황석영의 『낯익은 세상』
자연주의의 뚝심 - 김이설의 『환영』
재미의 급 - 김중혁의 『미스터 모노레일』
의도와 효과의 거리 - 한창훈의 『꽃의 나라』
한국사회의 음울한 축도 - 김경욱의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이상문학상 유감 - 김영하의 「옥수수와 나」
‘돈의 맛’과 한국 문학 - 임상수의 <돈의 맛>
『레가토』와 괴물의 시대 - 권여선의 『레가토』
‘폭풍의 언덕’의 사랑론 - 앤드리아 아널드의 <폭풍의 언덕>
‘황금시대’라는 환상 - 우디 앨런의 <미드나잇 인 파리>
정치의 언어, 시의 언어 - 비스와바 심보르스카의 『끝과 시작』
어느 에세이스트의 절필 - 고종석의 에세이
밀크초콜릿과 다크초콜릿 - 진은영의 『훔쳐가는 노래』
정의 없는 힘, 힘없는 정의 - 뮤지컬 영화 <레 미제라블>
그렇지만 이해하라 - 리안의 <라이프 오브 파이>
우리의 주어캄프는? - 『문학과사회』 100호를 읽고
마키아벨리와 링컨 - 스티븐 스필버그의 <링컨>
<안나 카레니나>라는 낯선 기호 - 조 라이트의 <안나 카레니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시대 - 백석과 브레히트
힘의 포획 - 김남주 20주기
‘위대한 개츠비’와 한국문학 - 배즈 루어먼의 <위대한 개츠비>
그의 색채 -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
문학의 기억술 - 황현산의 『밤이 선생이다』
웅크린 펜 - 셰이머스 히니 시전집
‘악’을 그리는 법 -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과 정유정의 『28』
소설은 르포가 아니다 - 조정래의 『정글만리』
청년문학의 정념 - 김사과의 『천국에서』
국가주의와 문학 - 조갑상의 『밤의 눈』
사유와 문체 - 황정은의 『야만적인 앨리스씨』
법과 시적 정의 - 마사 누스바움의 『시적 정의』
그렇게 가족이 된다 - 김숨의 『국수』와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
우리 안의 ‘그들’ - 김금희의 「옥화」
아이들의 기도
정치적 애도 - 한강의 『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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