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따라 가슴앓이 2천리

인사말
압록강 탐사, 이렇게 이뤄졌다 | 장윤익

탐사일지
결국 사람이었다 | 이목연

탐사기
북녘 땅을 보며 북의 소설을 생각하다 | 이동하
압록강이 말한다 | 장윤익
발 못 디딘 소설의 현장 | 강병석
두고 온 산하 | 박충훈
황후와 대왕 그리고 태왕 | 최인

시
압록강 사용 설명서 | 민윤기
누하(淚河) | 홍사성
해가 지고 있었다 | 김성춘
나는 압록강이로소이다 | 박종규

수필
백두산 산신령의 노여움 | 김지연
압록강 철교 | 강호삼
단둥에서 국제미아가 되다 | 정태륭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 윤정옥
녕녕미발점에 흘리다 | 김진초
압록강 단교에 서서 | 박명숙
압록강, 이 답답함 | 신평
햇빛 좋은 날 | 배명희
'차마고도' 같은 스케일 큰 르포가 제격 | 정다운
내 안의 통일 DNA | 안성교

동화
가락지 빵 | 문영숙

단편소설
암소 | 백시종
아리나레 아리나레 | 허정수
총성은 울리고 | 김중상
통일빵 | 박경희
개암나무 | 조인애
음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김미수

중편소설
고구려 여신 불나비 | 오효진
국경의 봄 | 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