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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구르미 그린 달빛 4 (달의 꿈)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70638720
· 쪽수 : 47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70638720
· 쪽수 : 476쪽
책 소개
전 5권으로 구성된 장편소설이며, 조선시대의 역사적 배경 위에 써 내려간 픽션이다. 저자 윤이수는 '작가의 말'에서, 지난 2013년 봄날 창덕궁을 찾았다가 차마 못 다한 생이 서러운 효명 세자(본명 이영)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목차
작가의 말 4
一. 걸음마부터 떼자 11 / 二. 초심을 잃지 마십시오 26 /
三. 잠시만 이리 있자 44 / 四. 저는 그분의 여인입니다 60 /
五. 이리 살지 않을래? 73 / 六. 저하의 뒤는 제가 지킬 것입니다 91 /
七. 나비의 꿈 106 / 八. 너는 알 것 없다 123 / 九. 어느 봄날의 오후 140 /
十. 내가 고픈 것은… 154 / 十一. 곱기도 하구나, 달빛 아래 그 모습… 171 /
十二. 혹시 저한테 죄지은 거 있으십니까? 187 / 十三. 공방(功防) 202 /
十四. 방금 무어라고 하셨습니까? 222 / 十五. 너를 울린 녀석이 왔구나 241 /
十六. 함께할 수 없다면 어찌하겠느냐? 253 / 十七. 각자의 방식 264 /
十八. 그대가 홍 내관인가? 276 / 十九. 그분은 그런 분입니다 288 /
二十. 혼롓날 304 / 二十一. 떠나지 않고 떠나가리니 317 /
二十二. 화초저하도 괜찮으시죠? 335 /
二十三. 네가 어찌 여기 있는 것이냐? 350 / 二十四. 잘하셨습니다, 화초저하 366 /
二十五. 너무도 그리워 차라리 서글픈 그 이름 379 /
二十六. 나는 너를 연모할 수밖에 없다 397 / 二十七. 그 약조, 지킬 때가 되었소 413 /
二十八. 저와 한잔하는 건 어떻겠습니까? 429 / 二十九. 마지막 선물 445 /
三十. 라온아… 라온아… 461 /
一. 걸음마부터 떼자 11 / 二. 초심을 잃지 마십시오 26 /
三. 잠시만 이리 있자 44 / 四. 저는 그분의 여인입니다 60 /
五. 이리 살지 않을래? 73 / 六. 저하의 뒤는 제가 지킬 것입니다 91 /
七. 나비의 꿈 106 / 八. 너는 알 것 없다 123 / 九. 어느 봄날의 오후 140 /
十. 내가 고픈 것은… 154 / 十一. 곱기도 하구나, 달빛 아래 그 모습… 171 /
十二. 혹시 저한테 죄지은 거 있으십니까? 187 / 十三. 공방(功防) 202 /
十四. 방금 무어라고 하셨습니까? 222 / 十五. 너를 울린 녀석이 왔구나 241 /
十六. 함께할 수 없다면 어찌하겠느냐? 253 / 十七. 각자의 방식 264 /
十八. 그대가 홍 내관인가? 276 / 十九. 그분은 그런 분입니다 288 /
二十. 혼롓날 304 / 二十一. 떠나지 않고 떠나가리니 317 /
二十二. 화초저하도 괜찮으시죠? 335 /
二十三. 네가 어찌 여기 있는 것이냐? 350 / 二十四. 잘하셨습니다, 화초저하 366 /
二十五. 너무도 그리워 차라리 서글픈 그 이름 379 /
二十六. 나는 너를 연모할 수밖에 없다 397 / 二十七. 그 약조, 지킬 때가 되었소 413 /
二十八. 저와 한잔하는 건 어떻겠습니까? 429 / 二十九. 마지막 선물 445 /
三十. 라온아… 라온아… 461 /
리뷰
책속에서
눈빛과 눈빛이, 손길과 손길이,
그리고 마음과 마음이 둘에서 하나가 되었다.
찰나 같은 영원의 시간이,
영원 같은 찰나의 시간이 지나갔다.
살랑 살랑 흔들바람아
내 님 곁에 머물러다오.
서러운 돛, 외로운 노을 길, 홀로 떠나는 내 님
아프지 마라, 서러워 마라 속삭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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